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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퍼펙트 워크
왕중추, 주신위에 | 다산북스 | 2014-02-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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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퍼펙트 워크
왕중추, 주신위에 | 다산북스 | 2014-02-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4-18)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 ![]() ![]() ![]()
<강추!> ‘누구나 실수는 하기 마련이다’라고 생각하는가?
당신의 빈틈은 바로 거기서부터 시작된다! 중국 1000만 독자 사로잡은 『디테일의 힘』 이후, 왕중추가 완성한 업무 혁신법 많은 직장인들이 일상적인 업무에서 다양한 문제에 직면한다. 그러나 문제보다는 해결책이 항상 더 많은 법이다. 매순간 어떻게 대응하고 처리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판이하게 달라지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상황을 때론 안이하게, 때론 허술하게 넘겨버리고 만다. 어떻게든 일을 끝내는 데 급급한 나머지 잘못된 결과를 얻은 후에야 비로소 후회하는 것이다. 왜 처음부터 제대로 일하지 못하는가? 열심히 일은 하는데 성과를 얻기는커녕 실수만 반복하고 있다면, 일을 대하는 당신의 태도와 방법을 바꿔야 한다. 어떻게 바꿔나가야 ‘제대로’ 일하고 ‘제대로’ 성과를 낼 수 있을까? “일은 소극적인 방어가 아니라 적극적인 공세로 나서야 한다. 책임을 포기하거나 소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제 손으로 앞길에 걸림돌을 가져다 놓는 것과 다름없다. 결국 넘어지는 것은 당신 자신이다.” 『퍼펙트워크』는 우리로 하여금 일을 대하는 모든 과정을 되돌아보게 함으로써 무엇을 어떻게 바로잡아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중국 1000만 독자를 열광케 한 『디테일의 힘』으로 세계 최고의 ‘성과경영 전문가’로 명성을 얻은 왕중추가 이번에는 ‘완벽’에 이르는 업무 혁신법, ‘퍼펙트워크’에 대해 설파한다. ‘퍼펙트워크’란 자신의 일을 대하는 적극적이고 책임감 있는 태도를 점검하는 과정이고, 사소한 부분도 소홀히 넘기지 않고 제대로 해내고자 하는 일처리 방식이며, 100퍼센트의 열정과 노력으로 결점 없이 성과를 내기 위한 확실한 방법이다. 이 책에는 바로 이 ‘퍼펙트워크’를 위한 마인드 점검에서부터 구체적인 실천 지침까지 조목조목 담겨 있다. 능력이 아니라 태도가 문제다! 사람들은 흔히 ‘신이 아닌 이상 어떻게 완벽할 수 있겠나’라거나 ‘누구나 실수는 하기 마련이다’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퍼펙트워크를 이루려면 가장 먼저 ‘완벽할 수는 없다’는 바로 그 사고방식부터 바꿔야 한다. 일하면서 생기는 온갖 실수와 잘못은 그만큼의 여지를 남겨두기 때문에 발생하는 법이다. 다음의 이야기를 주목해보라.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 군부와 낙하산 공급업체가 한 차례 만남을 가졌다. “우리 군에 납품할 낙하산은 반드시 100퍼센트 품질합격을 받은 제품이어야만 합니다.” “100퍼센트 품질합격이 가능한 제품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지금 우리 회사가 할 수 있는 것은 기준치에 미달하는 상품의 수를 1000분의 1 수준으로 낮추는 것뿐입니다. 이것만으로도 본사는 이미 최고 한계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앞으로 진행될 품질검사는 1000개의 낙하산 중에서 임의로 하나를 골라 진행하겠습니다. 단, 당신네 책임자가 직접 낙하산을 두르고 뛰어내려야 할 것입니다!” 사실상 문제는 일을 제대로 해내지 못하는 게 아니라 제대로 일하지 않으려는 데에 있다. 왕중추는 바로 이처럼 ‘대충’ 또는 ‘적당히’ 안주하려고 하는 태도를 지적하며, 일하는 모든 사람들이 ‘퍼펙트워크의 정신’을 무장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책임감(테크닉이 아니라 태도가 문제다), 노력(회사를 속일 수는 있어도 자신을 속일 수는 없다), 자긍심(일에 대한 애정은 전제조건이자 필수조건이다), 성실(평범한 자리에서도 평범하지 않은 성과를 올릴 수 있다), 섬세함(‘대충 씨’가 되지 말고 디테일해져라), 집중(요령이나 잔꾀를 믿지 말고 진득함을 믿어라), 이 6가지 덕목이야말로 어떤 직종에서 어떤 일을 하든 가장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태도이다. 일에 지배당하지 말고 일을 지배하라! 일을 대하는 자세를 점검했다면, 그다음 단계는 일을 처리하는 과정에서의 문제를 살펴보고 바로잡는 것이다. 일하면서 당신이 저지르는 잘못된 습관은 무엇인가? 불필요한 낭비와 비효율을 낳는 ‘중복’, 아주 작은 실수가 결국 실패로 이어지는 ‘방심’, 자신의 임의대로 일을 ‘가지치기’해버리는 ‘생략’, 일을 쉽고 만만하게 여기는 ‘무시’, 난감하고 복잡한 일은 대충 넘겨버리려는 ‘회피’, 성실하고 꾸준하게 일을 지속하지 못하는 ‘중단’ 등 책을 읽다 보면 스스로 어떤 점들을 경계해야 하는지 되짚어보게 된다. 또한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책임의식을 가져야 할 대상에 대해서도 곱씹어보게 된다. 자신의 업무가 정확히 무엇이며, 나에게 경영자는 무엇을 기대하고 있는지, 내가 서비스해야 할 고객은 누구이며, 일을 완수하기 위해 동료와의 관계를 어떻게 설정해야 하는지는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내가 만드는 상품이 나를 말해준다”는 것, 무엇보다도 “일은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해서 한다”는 사실도 정확히 이해해야 한다. 이를 깨닫지 못하면 일에 지배당하게 될 뿐 스스로 일을 지배하지 못한다. 우리가 이 책에서 주목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지점은 바로 여기에 있다. 일에 휘둘리는 것이 아니라, 내 일의 처음부터 끝까지 스스로 컨트롤할 수 있는 힘을 키우는 것, 이것이 우리가 퍼펙트워크를 추구해야 하는 이유인 셈이다. “모든 탁월한 성과는 ‘퍼펙트워크’에서 시작된다!” “최고는 없다. 그저 더 나은 결과를 추구할 뿐이다”라는 말이 있다. 그렇다. 퍼펙트워크 역시 쉬지 않고 더 나은 결과를 지향하는 과정이다. 우리는 모두 여러 번 반복된 행위를 통해 만들어진다. ‘탁월함’은 단일한 행위가 아니라 습관이 만드는 것이다. 그러므로 완벽을 추구하는 데는 끝이 없어야 한다. 모든 탁월한 성과는 ‘퍼펙트워크’에서 시작된다. 이 책에는 업무의 현장에서부터 계획, 데이터, 점검, 피드백, 완결에 이르기까지 퍼펙트워크의 ‘프로세스’에서 우리가 지켜나가야 할 원칙과 방법들, 그리고 퍼펙트워크를 꾸준히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실천사항들(매일 1퍼센트씩 나아져라, ‘늙은 생강’에게 가르침을 구하라, 지식도 늙는다! 학습형 인재가 돼라, 현병한 사람을 하루 세 번 반성한다, 탁월함을 습관화하라, 완벽을 추구하는 데는 끝이 없다)에 대해서도 상세히 담겨 있다. 또한 완벽을 지향하는 조직이 갖춰야 할 점은 무엇인지, ‘퍼펙트워크의 조직’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실제 기업의 스토리를 통해 보여준다. 왕중추는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으면서도 인상적으로 와 닿는 다양한 실제 사례들과 설득력 있는 메시지를 통해 우리로 하여금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밑줄을 그으며 자세를 곧추세우게 만든다. 부하직원을 독려하고 싶은 리더라면, 후배나 직원들에게 가장 효과적으로 동기부여 해줄 수 있는 안성맞춤인 책이다. 『퍼펙트워크』는 당신이 속한 조직을 성장하게 만들 것이며, 무엇보다도 당신 자신을 성장하게 만들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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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펄 벅의 인생 수업
펄 벅 | 책비 | 2013-04-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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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펄 벅의 인생 수업
펄 벅 | 책비 | 2013-04-2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4-18)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 ![]() ![]() ![]()
대문호 펄 벅이 전하는 여자라면 한 번쯤 읽어야 할 아름다운 인생의 지혜
이 책 『펄 벅의 인생 수업』은 일본의 군국주의와 독일의 파시즘이 맹위를 떨치던 제2차 세계대전 무렵에 쓰인 글이다. 격변하는 세계 속에서 여성이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를 모색한 펄 벅의 글은 오늘날 세계화의 그늘 속에서 무한 경쟁 구도에 돌입한 한국 여성들에게도 놀랍도록 현실적이며, 시대를 초월하는 그녀의 통찰력에 깊은 감탄을 하게 된다. 펄 벅은 남성과 여성이 완전한 자유를 누릴 때 비로소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다고 보았다. 그러나 그에 앞서 과연 완전한 자유란 무엇을 뜻하는지, 어떻게 성취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법론을 검토해가야 한다고 여겼다. 그리고 이 책 안에 시대가 던진 질문에 대한 자신 나름의 대답을 고스란히 담았다. 행복한 여성의 삶이란 무엇인지, 주체적인 인생을 꾸려가기 위해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사회적인 분위기, 여성이 일해야 하는 이유와 더불어 행복한 결혼을 위한 남녀의 역할 등을 읽다 보면 과연 펄 벅이라는 감탄이 나올 만큼 깊이 있고 생생하다. 여자라면 한 번쯤 읽어야 할 인생의 지혜가 펄 벅 특유의 아름다운 필치로 쓰여 있다. 펄 벅, 그녀는 단연코 이 땅의 모든 여성들을 위한 멘토이다 행복한 여성의 삶을 위한 놀랍도록 현실적인 펄 벅의 조언 펄 벅의 작품을 전혀 접하지 못한 사람일지라도 그녀의 존재를 모르는 이는 거의 없다. 대문호,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작가, 중국와 미국을 오가며 성장해 동서양의 문화에 누구보다 해박하고, 강인한 이미지와 여성에 대한 따듯한 시각을 지녔으며, 과거와 현재를 아울러 가장 영향력 있는 여류 작가이자 21세기를 살아가는 여성들의 멘토로 손색이 없는 그녀, 바로 펄 벅이다. 이 책 『펄 벅의 인생 수업』이 쓰인 시기는 일본의 군국주의와 독일의 파시즘이 맹위를 떨치던 제2차 세계대전 무렵이다. 지금으로부터 수십 년 전에 쓰인 이 책이 새삼 다시 출간된 이유, 시대와 환경이 다른 지금 과거의 작품이 충분히 적용될 수 있을까 하는 우려, 그것은 이 책을 읽어 내려가는 동안 씻은 듯 사라질 것이다. 또한 새삼 감탄하게 될 것이다. 펄 벅, 그녀가 대문호라는 칭송을 받을 수밖에 없는 이유를 이 책을 통해 찾게 될 것이므로. 여성의 행복이란 무엇인가, 여성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들의 행복한 인생에 대한 펄 벅의 현답 펄 벅이 이 책에서 부드럽게, 때론 강력하게 주장하고 설득하는 것은 모두 ‘여성의 행복한 인생’을 위한 필요충분조건들이다. 생애 대부분을 중국에서 보내고 고향인 미국으로 귀국했을 때, 펄 벅은 두드러진 차이점을 발견했다. 그것은 미국 여성들이 전반적으로 중국 여성들보다 높은 불만감을 갖고 있으며 남성과 여성이 더불어 살아가는 생활의 기쁨을 그다지 느끼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보수적이고 폐쇄적인 중국 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중국 여성들보다 미국의 여성들은 남성과 동등한 권리를 갖고 자신의 꿈을 성취할 기회를 누리고 있음에도 집 안에 갇혀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권리를 포기하고는 인생에 불만을 품고 살아갔다. 그녀들은 자신은 물론 자신을 둘러싼 환경에 깊은 분노와 좌절감을 느끼고 있었다. 펄 벅은 그런 여성들에게 분노했고, 여성을 터부시하는 사회적인 분위기에도 목소리를 높여 비난했다. “그렇습니다. 우리 앞에는 분명 문이 활짝 열려 있지요. 그러나 우리들 대부분은 결혼과 동시에 바깥일을 그만두기를 바랍니다. 1, 2년 정도 일하다가 결혼을 하고 나면 가정에 안전하게 몸을 묻고 틀어박히는 것이지요.” 펄 벅이 정의한 당시 여성들은 크게 세 부류로 나눌 수 있다. 그리고 그 정의는 현대 여성들에게도 정확히 맞아떨어진다. 첫째, 온전히 가정 안에서 남편과 아이들의 내조에 힘을 쏟고 그에 만족하며 살아가는 여성들. 둘째, 억압되고 부당한 사회 속에서도 자신의 능력과 열정을 쏟으며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여성들. 셋째, 평온하고 안락한 가정 내에서 누군가에게 의지해 살아가지만 그런 자신의 삶에 불만을 품고 있는 여성들. 펄 벅은 세 번째 부류의 여성들을 ‘화약을 진 여성들’이라 칭하며, 언제 그 불만이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과 같다고 말했다. 격변하는 세계 속에서 여성이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를 모색한 펄 벅의 글은 오늘날 세계화의 그늘 속에서 무한 경쟁 구도에 돌입한 한국 여성들에게도 여전히 유효한 도움이 된다. 펄 벅은 남성과 여성이 완전한 자유를 누릴 때 비로소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다고 보았다. 그러나 그에 앞서 과연 완전한 자유란 무엇을 뜻하는지, 어떻게 성취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법론을 검토해가야 한다고 여겼다. 펄 벅은 이 책 안에 시대가 던진 질문에 대한 자신 나름의 대답을 담았다고 밝혔다. 이 책, 『펄 벅의 인생 수업』은 왜 쓰였는가? ‘여성이란 더 나은 삶을 살 의무와 권리를 가진 특별한 존재이다’ 펄 벅은 어린 시절부터 여성들의 삶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그녀의 눈에 비친 여성들의 모습은 그저 아름답지만은 않았다. 탁월한 재능을 발현하며 사회에 기여하는 여성들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당시 대다수의 여성들은 사회 통념에 의지해 가정에서 안일하게 지내고 있었다. 펄 벅은 그러한 여성들이 더 이상 창의적인 사고도 하지 않고 자신이 살아가는 사회에 무관심으로 일관하는 태도에 분개했다. 그녀에게 여성이란 그보다 더 나은 삶을 살 의무와 권리를 가진 특별한 존재였기 때문이다. 사회에 진출해 독보적인 활동을 펼치는 여성들 역시 펄 벅의 날카로운 눈을 피해 가지는 못했다. 펄 벅은 마치 21세기의 어느 기업에서 마주칠 법한 여성 유형을 이 책 안에서 정확히 그려냈다. ‘경직된 분위기를 무마하기 위해 구사하는 유머조차 작정하고 달려든 듯한 인상’을 준다든지 ‘쾌활한 태도 역시 성격에서 우러나왔다기보다 노력에 의해 다듬어졌다는 부자연스러운 느낌’은 오늘날 소위 사회적인 성공을 거두었다는 여성들에게서 우리가 은연중에 느끼는 부분이기도 하다. 더불어 그렇듯 남성들과 경쟁을 펼쳐 승리를 거둔 여성들이 점점 더 고독하고 불안한 감정을 지니게 된다는 대목에 이르면 그녀가 얼마나 예리한 시선을 가진 작가였는지를 새삼 깨닫게 된다. 그럼에도 펄 벅의 이 모든 비판은 여성에 대한 연민과 깊은 이해에서 우러난 것이었다. 사회적으로는 훌륭한 성취를 이뤘지만 한편으로는 남편과 아이들을 제대로 뒷바라지하지 못한 데 죄책감을 느끼는 여성들, 재능이 있고 능력이 있기 때문에 도리어 불행한 삶을 살아가는 여성들을 펄 벅은 누구보다 깊은 연민의 눈으로 바라보았다. 그리고 여성들을 끊임없이 불행으로 몰아가는 사회의 야만성을 조목조목 고발하며 그녀들이 불행을 느끼는 것은 여성이기 때문이 아니라는 사실을 상기시키면서 여성성 그 자체를 긍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행복한 삶을 위해 여성이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를 모색한 이 책은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 여성들에게도 놀랍도록 현실적이며 깊이가 있다. 여성을 위한 조언을 담아 차분하고도 단단한 어조로 써 내려간 그녀의 글은 현대 여성들과 여성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게 될 미래의 세대들이 자신의 존재 자체를 긍정하고 진정한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기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주옥같은 인생 수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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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하워드의 선물
에릭 시노웨이, 메릴 미도우 | 위즈덤하우스 | 2013-07-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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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하워드의 선물
에릭 시노웨이, 메릴 미도우 | 위즈덤하우스 | 2013-07-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4-18)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 ![]() ![]() ![]()
“인생이란 누구에게나 처음이기에, 세상은 전환점이라는 선물을 숨겨놨어.
그걸 기회로 만들면 후회 없는 인생을 살 수 있다네.” 이대로 괜찮은 걸까? 왜 살수록 삶은 힘겨운 걸까? 위기와 방황의 시대에 우리에게 간절히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위기의 시대다. 하루하루가 아슬아슬한 낭떠러지 고갯길이다. 사는 것이 퍽퍽해서 목이 메고 숨이 차다. 그렇다고 멈출 수는 없다. 대학 합격을 위해, 승진을 위해, 취업을 위해 쉼 없이 달려야 한다. 자칫 멈칫했다가는 위기라는 놈이 언제 목을 물고 늘어질지 모른다. 삶 곳곳에 무서운 위기가 도사리고 있다. 방황의 시대다. 늘 열심히 살고 있지만 무엇을 위해 사는지,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른다. 실패하면 안 된다고, 반드시 성공한 인생을 살아야 한다고 세뇌 당하듯 살아왔지만 정작 무엇이 진짜 실패이고 성공인지, 성공한 삶이 과연 행복하고 만족한 삶인지 확신할 수 없다. 이처럼 예상할 수 없는 위기에 휘둘리고 삶의 방향을 상실한 채 물에 빠진 사람처럼 허우적댄다. 그러나 곁에는 얄팍한 지푸라기나마 건네줄 도움의 손길은 찾을 수 없다. 속 터놓고 고민을 나눌, 속 시원한 해결책을 제시해 줄 멘토 같은 친구, 친구 같은 스승이 절실한 지금이다. 수많은 인생의 갈림길에서 갈팡대는 우리에게 누군가 선물과도 같은 혜안을 건네준다. ‘성공과 행복한 삶’에 대해 다른 사람들이 정의 내린 제한된 틀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용어로 재정의해야 한다고 말한다. 바로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전설적인 존재이자 ‘기업가 정신의 아버지’로 불리는 ‘하워드 스티븐슨’ 교수의 조언이다. 죽음의 문턱에서 되살아난 세계적인 석학 하워드 교수 그가 말하는 ‘후회 없는 인생을 사는 12가지 지혜’ 하워드 스티븐슨 교수는 40년 넘게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교수로 재직한 미국 경영학계의 살아 있는 전설이자 하버드 경영대학원 최고의 교수이다. 그는 ‘기업가 정신’을 학문의 영역으로 끌어올린 개척자이자 진정한 자선가이며, 박애 정신을 지닌 최고의 조언자다. 사업적 탁월성, 예리한 심리적 통찰력, 에너지 넘치는 정신력을 갖춘 그는 수천 명의 학생들과 세계적인 경영 리더들을 가르치고, 상담하고, 그들의 멘토가 되어주었다. 학생들에게는 우상과 같은 스승이었고, 기업의 리더들에게는 큰 산과 같은 존재였으며, 무엇보다도 삶에 대한 애정 어린 시각을 가진 따뜻한 친구이자 너그러운 멘토였다. 많은 이들이 인생에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순간이나 도전에 직면했을 때 그를 찾아가 의지하였고, 그의 지혜와 경험은 삶의 전환점에 놓인 수천 명의 사람들을 최선의 길로 이끌었다. 그런 그가 어느 날 교정을 거닐다가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쓰러졌다. 기적적으로 깨어난 그는 놀란 마음을 추스르고 병문안을 온 제자에게 평안한 미소로 “난 충분히 만족스러운 삶을 살았고, 인생에 후회란 없다”라고 말한다. 그를 인생의 또 다른 아버지로 여겼던 제자 에릭 시노웨이는 갑작스런 죽음의 초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흔들림 없이 이토록 잔잔하게 인생에 대한 만족을 토로하는 스승을 보고 아직 그에게 배워야 할 것이 많이 남았음을 느끼고, 대학의 테두리를 뛰어넘어 다시 한 번 스승에게 가르침을 요청한다. 이 책은 수년 동안 하워드와 에릭이 함께 나눈 대화를 기초로 쓰였다. 하워드의 병실과 서재, 하버드 대학의 캠퍼스, 찰스 강변, 노천카페 등에서 때로는 함께 산책을 하며 때로는 나란히 앉아서 이루어진 이들의 대화는 아버지와 아들의 대화이기도 하며, 스승과 제자의 문답이기도 하고, 친구의 담소이기도 하다. 이들의 대화를 따라가다 보면, 현명하고 사려 깊은 친구가 “네 문제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자”라며 마주앉아 이야기하는 느낌을 받게 된다. 따뜻하고 정감어린 대화를 통해 에릭이 느낀 감동뿐만 아니라 그가 노교수에게 전수받은 인생의 지혜를 들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스스로 원하는 성공을 정의하고 후회 없는 만족스런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실용적이며 실질적인 지혜를 얻게 될 것이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실제 사례를 다루고 있다는 점이다. 에릭은 주변 인물들의 고민과 어려움에 대해 하워드 교수에게 자문을 구하고, 하워드는 예리한 논리력과 뛰어난 통찰력으로 실용적이면서도 실질적으로 삶에 힘이 되는 조언을 전해준다. 에릭의 주변 인물이 처한 다양한 위기들이 동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 모두가 직면한, 혹은 직면하게 될 상황이기에 하워드 교수의 한마디 한마디가 머리와 가슴에 빛나는 어록처럼 새겨질 것이다. 이미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삶의 진실들을 마주보게 하는 강력한 힘 ‘생각하고, 바라고, 이루는 삶’을 위해 가슴에 기록하는 주옥같은 어록들 ‘어떻게 후회 없는 삶을 살 것인가’라고 첫 질문을 던지는 이 책은 총 열두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매 장마다 하워드 교수는 냉철한 지성과 신선한 시각으로 오랫동안 틀에 갇혀 있던 우리의 좁고 짧은 생각에 반전을 준다.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쯤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사는 지혜’에 대한 해답이 독자의 뇌리에 자리하게 될 것이다. 최소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터닝포인트의 지혜는 어렵지 않게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인생이란 누구에게나 처음이기 때문에 한 번도 안 가본 길을 가는 것과 같아. 그럼 어떻게 해야 원하는 목적지까지 갈 수 있을까? 다행히 세상은 구석구석에 전환점이라는 의미 있는 지표들을 숨겨놨어.” 하워드 교수는 누구나 위기와 방황의 시대를 뛰어넘어 삶의 새로운 전환점이자 잠재적 동기부여의 에너지를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전환점은 지금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 수 있게 하는 마법 같은 기회로써 그 속에는 우리의 숨은 능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엄청난 힘이 들어 있다. 그것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사람에게는 마법과도 같은 선물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뜻밖의 장애물을 만나거나 조직에서 밀려날 때 우리는 좌절하고 낙담한 나머지 자신의 모든 재능마저 의심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럴 때일수록 우리는 스스로를 너무 과소평가하는 게 아닌지 물어봐야 합니다. 우리가 흔히 장애물이라 부르는 그 모든 것들은 사실 새로운 길을 알려주는 데이터들입니다.” 삶의 다양한 가치들에 대한 재정의를 통해 잔혹한 성공의 독재로부터 탈출할 수 있게 될 것이며, 삶을 한층 자유롭게 하는 선택을 통해 미처 깨닫지 못했던 자신의 능력과 삶의 지표를 발견하는 환희를 경험하게 될 수도 있다. 이처럼 인생의 성공과 실패를 새롭게 보는 법은 물론이고 위기에서 삶의 전환점을 찾는 법, 마지막 순간에 다시 시작하는 법, 용기를 선택하는 법, 삶의 균형을 잡는 법, 삶을 망치는 착각에서 빠져나오는 법, 인생의 진정한 멘토를 찾는 법 등 하워드 교수는 친절하면서 날카롭게 인생 경영에 꼭 필요한 노하우를 전수해 준다. 이것이 바로 하버드 대학의 상징적인 존재인 하워드 교수의 폭넓은 경험에서 바라본, 차원이 다른 삶의 해석을 담아낸 <하워드의 선물>이다. 그 누구보다 먼저 내게 꼭 주고 싶은 값진 선물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축복처럼 선물하라 세상에는 성공 지향적 자기계발서와 혜안을 담은 종교서, 진국 같은 경험이 가득한 에세이가 차고 넘친다. 내 삶의 질을 보다 높게 키워줄 자양분과 확실한 길을 가리켜줄 이정표를 얻겠다는 바람으로 이 같은 책을 읽고 나면, MSG 양념을 지상 최대의 요리비법쯤으로 여기는 맛집 음식을 먹은 듯 괜히 느끼하면서도 뭔가 부족하다. 하지만 이 책이 가진 가장 큰 미덕이라면 담백함이다. 혹 자극적이지 않아서 특별하지 않다고 느껴질 수도 있지만 진정성이 주는 감동은 묵직하고 오래 갈 것이다. 또한 하워드 교수와 에릭의 대화는 그야말로 생생하다. 마치 영화를 보는 듯 눈에 선하고, 소설을 읽는 듯 생동감이 넘치며, 음악을 듣는 듯 그들의 목소리가 귀속에서 맴돌다가 가슴에 아로새겨진다. 선물은 기쁨을 주지만 ‘하워드의 선물’은 일깨움을 준다. 대화를 통해 다양한 삶의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이를 해결해 가는 그들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마치 그들과 함께 있는 듯한 착각에 빠져든다. 그리고 어느새 하워드 교수의 강의를 듣고 있는 학생처럼 아주 가까이에서 삶의 지혜를 일깨워간다. 책 제목처럼, 그 누구보다 내 삶에 가장 먼저 주고 싶은, 탐나는 ‘선물’이다. 위대한 멘토가 예리하면서도 속 깊게 전해주는 열두 가지 선물을 받은 당신이라면, 방황과 혼란의 시기를 누구보다 유연하게 뛰어넘어 기회로 가득한 새로운 생의 전환기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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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한국의 나쁜 부자들
안재만 | 참돌 | 2013-09-0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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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한국의 나쁜 부자들
안재만 | 참돌 | 2013-09-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4-18)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 ![]() ![]() ![]()
철저히 베일에 가려진 나쁜 부자들의 적나라한 실체
최근, 대한민국 국민의 공분을 일으켰던 남양유업사태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가진 자’들의 횡포, 그 끝을 보여주는 책이 나왔다. 《한국의 나쁜 부자들》은 지금껏 일반인들에게는 철저히 베일에 가려져온 나쁜 부자들의 적나라한 실체를 최초로 공개하는 책이다. 불공정한 갑을관계부터 공권력이 미치지 않는 어둠 속 지하경제의 주범인 나쁜 부자들의 파렴치한 세계를 낱낱이 고발하고 있다. 근 10년간 베테랑 경제전문기자로 활동해온 저자는 그간 사회경제와 증권가를 밀착 취재하며 조폭에서부터 굵직굵직한 대기업 등 수많은 나쁜 부자들을 만났다. 그중 신문지면에는 실을 수 없던 ‘나쁜 부자’들의 ‘나쁜 기록’들을 이 책을 통해 여과 없이 풀어내고 있다. 저자는 최근 모 대기업의 비자금 횡령사건, 조세피난처 등의 비하인드스토리는 물론, 재벌가 가족들 간의 암투, 동네 건달들보다 더 파렴치한 횡포 등 일반인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나쁜 부자들의 삶을 신랄하게 보여준다. 유독 우리나라에 많은 나쁜 부자들, 그들의 횡포를 묵인할 수밖에 없는 한국식 자본주의를 신랄하게 비판하며 진정한 해결책은 국민에게 있음을 강조한다. TV막장드라마보다 더 재미있고, 분통이 터지는 나쁜 부자들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남양유업사태는 빙산의 일각! 부자들의 99%는 나쁜 부자다 최근 신문지면은 보이지 않는 화염에 휩싸인 폭로전으로 가득하다. 온 국민의 공분을 자아낸 남양유업사태에서부터 글로벌대기업의 비자금사건, 정부 관료의 성추행사건 그리고 조세피난처까지…. 마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급의 영화 같은 일들이 이날이 오기만을 기다렸다는 듯 한국사회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고 있다. 이 같은 일들은 단순히 조직폭력배, 사채업자, 작전세력 등과 같은 어둠 속에서 활동한 자들의 단독소행이 아니라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교수, 의사, 재벌총수 등 한국사회의 노블레스 오블리주가 되어야 할 부자들에게도 ‘나쁜 바이러스’가 만연하게 퍼져 있다. 《한국의 나쁜 부자들》은 현 한국사회에 넓게 퍼져 있는 지하경제 사범(?)들이 펼쳤던 그리고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그들의 업적(?)을 적나라하게 서술한다. 좁게는 조직폭력배, 사채업자, 코스닥기업 오너, 교수, 의사, 정치인에서 넓게는 대기업과 재벌까지, 이른바 ‘가진 자’들이 너무나 당연하게 일반 서민에게 부리는 횡포를 과장 없이 날카롭게 전달한다. 전 국민을 열받게 한 성접대 동영상사건이 어느 한 사람만의 변태 짓이 아니라는 사실, 중소기업 하나 죽이는 것을 식은 죽 먹기처럼 일삼는 대기업들, 가족조차 적으로 여기고 제사도 나눠서 지내는 나쁜 부자들…. 가히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TV막장드라마를 방불케 한다. 이 책의 저자는 말한다. 더 이상 착한 부자는 없다고…. 노블레스 오블리주라는 말도 지나간 옛말일 뿐이라고. 갑의 횡포를 언제까지 두고 봐야 하는가? 아직도 좋은 부자들이 있다고 믿고 싶은가? 몰라서 혹은 알면서도 지나쳤던 갑의 횡포, 이 책을 통해 누구도 말해주지 않았던 그들의 진짜 실체를 바로 보자. 왜 한국에는 나쁜 부자들이 많을까? 대한민국 경제전문기자가 보여주는 나쁜 부자들의 적나라한 실체 한국의 지하경제 규모는 2012년을 기준으로 약 290조 원, 명목GDP와 비교해 23%다. OECD국가들 평균인 13%는 물론이고, 자본주의 대국인 미국 역시 8%에 한국의 지하경제 규모는 지나치게 크다. 왜 이렇게 한국은 유독 지하경제가 큰가? 대체 왜 이렇게 나쁜 부자들이 많은 것인가? 현직 베테랑 경제전문기자인 저자는 한국 지하경제가 유독 큰 이유를 한국사회와 한국식 자본주의에서 찾는다. 그는 한국의 지하경제가 비대해진 가장 큰 이유로 ‘월화수목금금금’인 쉴 틈 없는 한국사회의 경쟁구조와, 가진 자들에게는 한없이 자비로운 법의 집행에 있다고 비판한다. 자원이 없는 나라에 사는 사람들은 더 열심히 일해야 한다는 사회적 풍토, 같은 교실 안의 친구들마저 경쟁자라는 TV광고, 탈세나 불법행태에 걸려봐야 큰 벌을 받지 않는 양태가 지나치게 만연해 있다는 것이다. 너무 높은 자영업자 비율과 높은 조세부담률, 경기침체로 빚어진 비정규직 노동시장 역시 주요한 요인이다. 꼭 어둠의 자영업자가 아니더라도 세금탈루가 얼마나 빈번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일이며 일반 국민과 지하경제가 얼마나 밀접하게 연관돼 있는지 독자가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고 있다. 한국에 살면서 ‘어떻게든 부자가 되면 된다’라는 생각을 단 한 번도 하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바로 이러한 사회 전반에 깔린 도덕불감증 마인드가 불합리한 갑을관계라는 현대판 신분제를 고착화하고, 갑의 횡포를 묵인하게 해 주위의 크고 작은 나쁜 부자들을 양산하고 있다는 사실을 저자는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를 배우고 알고 싶다면, 나쁜 부자를 알아야 한다! 《한국의 나쁜 부자들》은 나쁜 부자들의 행태 고발에만 집중하고 있지 않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들에겐 배울 것도 있다. 사회변화를 읽는 남다른 시각, 굽힐 때는 철저히 굽힐 줄 아는 처세 등 저자는 나쁜 부자들이 잘나가는 이유에 주목하고, 그들의 사업방식과 마인드까지 상세히 분석해놓았다. 책은 지금까지 어디에서도 밝히지 못한 나쁜 부자들의 파렴치한 일들부터 그럼에도 그들이 부를 지키고 늘릴 수 있는 이유, 부자가 되기 위한 조건까지 부자에 대한 모든 것을 밝혀놓고 있다. PART1에서는 어떤 부자가 나쁜 부자들에 해당하는지, 이들에 대한 문제제기와 더 이상 노블레스 오블리주가 나올 수 없는 한국사회의 현실을 하나하나 짚어준다. PART2에서는 최근 신문지면을 가득 메웠던 사건들의 비하인드스토리부터 지면에 실을 수 없던 나쁜 부자들의 행태를 사건별로 흥미진진하게 소개한다. PART3에서는 룸살롱, 작전이 난무하는 코스닥시장, 조세피난처 등 그동안 일반인들에게는 베일에 가려진 나쁜 부자들의 다양한 이면에 대해 좀더 깊이 들여다보며, 마지막 PART4에서는 이들이 한국의 금융구조와 법 그리고 사업아이템을 바라보는 시각, 사업을 대하는 태도와 노하우들을 독자들이 한눈에 알아보도록 정리했다. 《한국의 나쁜 부자들》은 착한 것은 중죄라고 생각하는 사회, 너무 힘들게만 살아와서 남을 등쳐 먹지 못하면 억울해서 잠이 안 온다는 대한민국 사회에 만연한 ‘나쁜’ 사상들을 타파하기 위해, 좀더 깨끗하고 맑은 세상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된 책이다. 다행히 한국사회는 이미 착한 것을 갈망하고 있고, 사회 역시 변하고자 발버둥치고 있다고 저자는 진단한다. 2013년 새 정부가 들어서며 줄줄이 낙마하는 장관 후보자들, 갈수록 스케일이 큰 나쁜 부자들의 나쁜 행각들이 폭로되는 것을 보라. 나쁜 부자들의 적나라한 실체를 여과 없이 들춰낸 이 책은 변화에 몸부림치고 있는 한국사회에 좋은 경고장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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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한국의 슈퍼리치
신동일 | 리더스북 | 2012-08-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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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한국의 슈퍼리치
신동일 | 리더스북 | 2012-08-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4-18)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 ![]() ![]() ![]()
“평범한 그들은 어떻게 슈퍼리치가 되었나?”
커피숍으로, 떡볶이가게로, 부동산 경매로… 수백 억 거부가 된 우리 이웃들의 짜릿한 인생역전 드라마!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들처럼 꿈꿔라!” 100억대 부자가 된 카센터 정비공, 부동산 경매 박사가 된 미장원 아줌마, 보따리 장사로 거부가 된 35세 사업가, 하루 수백 명 손님 맞는 떡볶이가게 주인까지, 꿈을 좇아 성공한 18명 자수성가 슈퍼리치들의 생생한 성공 스토리, 맨바닥에서 시작하는, 그들만의 아주 특별한 부의 증식법 ! “슈퍼리치의 상당수는 자수성가형!” 대한민국 최고 부자만을 상대해온 압구정 PB, 수많은 인터뷰를 통해 그들만의 성공전략을 밝히다! 부호가 많아 우리나라에서 PB센터가 가장 많은 것으로 유명한 압구정. 그곳에서도 초고액자산가들만을 상대하는 PB가 있다. KB국민은행 압구정PB센터 부센터장이자 VVIP 자산관리팀장인 신동일 PB다. 그는 대한민국의 모든 돈이 몰려든다는 압구정에서 6년 이상 초고액자산가들, 이른바 ‘슈퍼리치’들을 상대로 자산관리를 해왔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그들만의 성공스토리에 주목, 《한국의 슈퍼리치》를 출간했다. 그렇다면 슈퍼리치는 어떤 사람들일까? 그 정의는 제각각이지만 저자는 부동산을 포함해 최소 30억 원 이상을 가진 자산가라고 보면 무리가 없을 듯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또 하나, 태어날 때부터 부자인 유산상속형이 아닌, 맨바닥에서 스스로 부를 일구어낸 자수성가형이 많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그들은 고도성장기에 부동산과 유산으로 부를 증식한 올드리치와 달리 자신만의 재테크 철학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부를 축적한 노력형 부자들이다. 수년간 수백 명의 슈퍼리치를 상담하고 관리해온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그동안 매스컴에서 봤던 부자의 모습과 실제 부자의 모습에는 큰 차이가 있더군요. 의외로 슈퍼리치 중에는 유산상속형이 아닌 자수성가형이 많았습니다. 은행 수수료 한푼 아끼려고 발품을 마다하지 않는, 너무나 평범한 우리 이웃의 모습인데, 어떻게 그렇게 성공할 수 있었을까 궁금했지요. 그래서 수많은 슈퍼리치들을 인터뷰하기 시작했고, 그들만의 인생드라마, 성공요소들을 추출해낼 수 있었습니다.” 커피숍으로, 떡볶이가게로, 부동산 경매로… 맨바닥에서 슈퍼리치가 된 우리 이웃들의 짜릿한 인생역전 드라마! 강남의 어느 허름한 아파트 상가 안. 대낮부터 밤까지 학생, 직장인, 아줌마, 아저씨 할 것 없이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루는 작은 떡볶이가게 하나가 있다. 직원만 해도 10여 명. 하루 수백 명의 손님이 드나드니 한달 매출은 능히 짐작하고도 남는다. 평범한 샐러리맨에서 포장마차 사장님으로 변신, 그렇게 시작한 떡볶이가게로 그야말로 수십 억 슈퍼리치가 된 백진혁 사장님의 이야기다. 이렇듯 이 책 속엔 자신의 꿈을 좇아 맨바닥에서 성공한 18명의 슈퍼리치들의 생생한 성공스토리가 가득하다. 100억대 부자가 된 카센터 정비공, 부동산 경매 박사가 된 미장원 아줌마, 보따리 장사로 부자가 된 35세 사업가, 하루 매출 70만 원 대박 커피점 사장님의 이야기까지, 그 방법은 제각각이지만 맨바닥에서 차근차근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 슈퍼리치가 된, 한명 한명의 인생역전 드라마가 읽는 이들의 가슴을 뜨겁게 한다. 슈퍼리치가 되지 못한 이유는 단지 ‘방법’을 몰랐기 때문, 꿈을 향한 도전의식, 남다른 끈기, 발빠른 정보로 무장한 슈퍼리치들의 스마트 재테크법을 따라하다! 저자는 일반인과 슈퍼리치의 차이는 의외로 사소한 것에 있다고 말한다. 무엇보다 그들은 꿈을 향한 도전의식과 끈기가 강했고 나름의 성공 노하우를 갖고 있었다. “그들은 별다른 사람이 아닙니다. 따라서 누구라도 슈퍼리치가 될 수 있습니다. 슈퍼리치가 되지 못했다면 단지 ‘방법’을 알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누구든 그들의 마인드를 읽고 그들의 성공법을 벤치마킹해간다면 반드시 꿈을 이룰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이에 저자는 그 생생한 성공과정과 전략을 한권으로 응축해냈다. 평범한 사람들이 꿈과 끈기를 갖고 슈퍼리치에 도전할 수 있도록 종잣돈을 만들고 불리고 지키는 방법, 슈퍼리치들의 특별한 자산관리법과 그들이 주목하는 최신 금융상품까지, 알차고 유용한 정보들을 모두 담아냈다. 이 책 속에 수록된 슈퍼리치들의 재테크법은 맨손에서 시작하는 부의 증식법이라는 점에서 종잣돈이 많지 않은 대다수 독자들이 크게 공감하고 적극 벤치마킹해갈만 하다. 대한민국 1% 신흥부자들, 자수성가 슈퍼리치들의 성공전략을 알고 싶다면 단연 이 책을 읽기를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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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회계 천재가 된 홍대리 1 (개정2판)
손봉석 | 다산라이프 | 2013-12-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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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회계 천재가 된 홍대리 1 (개정2판)
손봉석 | 다산라이프 | 2013-12-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4-18)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 ![]() ![]() ![]()
30만 독자가 선택한 회계책의 스테디셀러,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오다!
직장인에게 회계 공부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회계컨설팅 대표가 쓴, 대한민국 최초 ‘소설로 읽는’ 회계책! ‘비즈니스 언어’ 회계를 아는 만큼 성장한다! 회계란 경영 흐름을 숫자로 표시한 비즈니스 공용어 “회계를 모르는 사람은 승진할 자격이 없다!” 교세라의 창립자이자 쓰러져가던 JAL을 되살려낸 ‘경영의 신’ 이나모리 가즈오는 “회계를 모르고 어떻게 사업을 한단 말인가!”라는 말로 회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성공한 창업자들 중에는 회계장부를 직접 쓰는 사람들이 많고, 대기업이나 중견기업 대표들 대부분은 가업을 승계할 자녀들에게 반드시 재무 업무를 경험하게 한다. 이들은 ‘회계’야말로 경영의 기본이자 비즈니스 언어임을 알고 있는 것이다. 이나모리 가즈오는 직원들에게 “회계를 모르면 승진 자격 없다!”라는 말도 했다고 한다. 회계는 직장생활의 필수과목이 된 것이다. 이를 반영하듯, 중앙대학교는 전교생 의무교양 강좌로 ‘회계와 사회’를 개설했다. 이에 대해 중앙대학교 경영경제계열 김창수 부총장은 “금융상품 불완전판매 등의 이슈가 불거지는 것도 국민의 재무이해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즉, 이제 회계는 사회생활이 아닌 개인의 삶에 있어서도 필수가 됐다. 회계, 이제 소설로 쉽고 재미있게 배운다! 숫자와 재무제표만 봐도 머리가 아프고 어지럽다면 좌충우돌 홍 대리를 따라 ‘회계 울렁증’을 극복하라! 회계가 점점 중요해지고 있음에도 사람들이 회계 공부를 멀리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바로 ‘회계는 딱딱하고 어렵다’는 편견 때문이다. 『회계 천재가 된 홍 대리』 시리즈는 국내 최초의 ‘소설로 읽는 회계책’으로, 탄탄한 구성의 재미있는 소설을 읽다보면 어느새 회계의 본질을 깨닫고 회계마인드를 갖게 된다. 또한 저자는 시리즈 전반을 통해 ‘회계와 개인적 삶의 연관성’에 대해서도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답한다. 풍부한 회계 지식과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부자 회사’가 되는 방법은 개개인이 ‘부자’가 되는 방법과 같음을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재무제표를 활용해 가계부를 쓰는 법, 회사에서 자산과 비용을 구분하고 관리하여 수익을 올리는 것처럼 봉급을 관리하는 법 등을 보여준다. 나아가 ‘비즈니스 공용어’라고 할 수 있는 회계에 대한 지식이 부족할 경우 자신도 모르게 회사에 피해를 끼칠 수도 있다는 사실과, 반대로 회계마인드를 가지고 업무에 접근할 경우 얼마나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지를 깨닫게 해준다.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인 『회계 천재가 된 홍 대리 1: 회계의 본질편』에서는 회계 초짜 홍 대리가 회계를 통해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는 과정을 흥미진진한 소설로 풀어냈다. 또한 분식회계를 밝혀내고 ‘재무제표의 거짓말’을 파헤쳐 회사를 구해내는 과정도 재미있게 그리고 있다. 국제회계기준과 중소기업회계기준을 적용한 최신 개정판 급변하는 시대, 경영 환경과 회계도 변한다 변화에 발맞춘 회계 천재 홍 대리를 만나자 국내에서 2009년부터 상장기업들을 대상으로 도입하기 시작한 국제회계기준(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 IFRS)이 2014년부터는 전면 시행된다. 또한 IFRS를 적용하기에 어려움이 있는 중소기업들을 위해 ‘중소기업회계기준’도 마찬가지로 2014년부터 도입된다. 2007년 처음 선을 보인 『회계 천재가 된 홍 대리』 시리즈는 이런 흐름에 발맞춰 IFRS를 적용한 1차 개정판(2011년 출간)에 이어 이번에는 중소기업회계기준까지 적용한 2차 개정판으로 독자들을 찾아왔다. 2차 개정판은 1차 개정판이 출간된 이후의 중요한 경영 이슈들을 추가하고 시대에 맞지 않는 내용은 삭제하였으며, 저자의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경영 및 자산관리 팁들을 한층 업그레이드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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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회계 천재가 된 홍대리 2 (개정2판)
손봉석 | 다산라이프 | 2013-12-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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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회계 천재가 된 홍대리 2 (개정2판)
손봉석 | 다산라이프 | 2013-12-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4-18)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 ![]() ![]() ![]()
30만 독자가 선택한 회계책의 스테디셀러,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오다!
직장인에게 회계 공부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회계컨설팅 대표가 쓴, 대한민국 최초 ‘소설로 읽는’ 회계책! ‘비즈니스 언어’ 회계를 아는 만큼 성장한다! 회계란 경영 흐름을 숫자로 표시한 비즈니스 공용어 “회계를 모르는 사람은 승진할 자격이 없다!” 교세라의 창립자이자 쓰러져가던 JAL을 되살려낸 ‘경영의 신’ 이나모리 가즈오는 “회계를 모르고 어떻게 사업을 한단 말인가!”라는 말로 회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성공한 창업자들 중에는 회계장부를 직접 쓰는 사람들이 많고, 대기업이나 중견기업 대표들 대부분은 가업을 승계할 자녀들에게 반드시 재무 업무를 경험하게 한다. 이들은 ‘회계’야말로 경영의 기본이자 비즈니스 언어임을 알고 있는 것이다. 이나모리 가즈오는 직원들에게 “회계를 모르면 승진 자격 없다!”라는 말도 했다고 한다. 회계는 직장생활의 필수과목이 된 것이다. 이를 반영하듯, 중앙대학교는 전교생 의무교양 강좌로 ‘회계와 사회’를 개설했다. 이에 대해 중앙대학교 경영경제계열 김창수 부총장은 “금융상품 불완전판매 등의 이슈가 불거지는 것도 국민의 재무이해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즉, 이제 회계는 사회생활이 아닌 개인의 삶에 있어서도 필수가 됐다. 회계, 이제 소설로 쉽고 재미있게 배운다! 숫자와 재무제표만 봐도 머리가 아프고 어지럽다면 좌충우돌 홍 대리를 따라 ‘회계 울렁증’을 극복하라! 회계가 점점 중요해지고 있음에도 사람들이 회계 공부를 멀리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바로 ‘회계는 딱딱하고 어렵다’는 편견 때문이다. 『회계 천재가 된 홍 대리』 시리즈는 국내 최초의 ‘소설로 읽는 회계책’으로, 탄탄한 구성의 재미있는 소설을 읽다보면 어느새 회계의 본질을 깨닫고 회계마인드를 갖게 된다. 또한 저자는 시리즈 전반을 통해 ‘회계와 개인적 삶의 연관성’에 대해서도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답한다. 풍부한 회계 지식과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부자 회사’가 되는 방법은 개개인이 ‘부자’가 되는 방법과 같음을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재무제표를 활용해 가계부를 쓰는 법, 회사에서 자산과 비용을 구분하고 관리하여 수익을 올리는 것처럼 봉급을 관리하는 법 등을 보여준다. 나아가 ‘비즈니스 공용어’라고 할 수 있는 회계에 대한 지식이 부족할 경우 자신도 모르게 회사에 피해를 끼칠 수도 있다는 사실과, 반대로 회계마인드를 가지고 업무에 접근할 경우 얼마나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지를 깨닫게 해준다.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인 『회계 천재가 된 홍 대리 1: 회계의 본질편』에서는 회계 초짜 홍 대리가 회계를 통해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는 과정을 흥미진진한 소설로 풀어냈다. 또한 분식회계를 밝혀내고 ‘재무제표의 거짓말’을 파헤쳐 회사를 구해내는 과정도 재미있게 그리고 있다. 국제회계기준과 중소기업회계기준을 적용한 최신 개정판 급변하는 시대, 경영 환경과 회계도 변한다 변화에 발맞춘 회계 천재 홍 대리를 만나자 국내에서 2009년부터 상장기업들을 대상으로 도입하기 시작한 국제회계기준(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 IFRS)이 2014년부터는 전면 시행된다. 또한 IFRS를 적용하기에 어려움이 있는 중소기업들을 위해 ‘중소기업회계기준’도 마찬가지로 2014년부터 도입된다. 2007년 처음 선을 보인 『회계 천재가 된 홍 대리』 시리즈는 이런 흐름에 발맞춰 IFRS를 적용한 1차 개정판(2011년 출간)에 이어 이번에는 중소기업회계기준까지 적용한 2차 개정판으로 독자들을 찾아왔다. 2차 개정판은 1차 개정판이 출간된 이후의 중요한 경영 이슈들을 추가하고 시대에 맞지 않는 내용은 삭제하였으며, 저자의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경영 및 자산관리 팁들을 한층 업그레이드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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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회계 천재가 된 홍대리 3 (개정2판)
손봉석 | 다산라이프 | 2013-12-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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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회계 천재가 된 홍대리 3 (개정2판)
손봉석 | 다산라이프 | 2013-12-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4-18)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 ![]() ![]() ![]()
30만 독자가 선택한 회계책의 스테디셀러,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오다!
직장인에게 회계 공부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회계컨설팅 대표가 쓴, 대한민국 최초 ‘소설로 읽는’ 회계책! ‘비즈니스 언어’ 회계를 아는 만큼 성장한다! 회계란 경영 흐름을 숫자로 표시한 비즈니스 공용어 “회계를 모르는 사람은 승진할 자격이 없다!” 교세라의 창립자이자 쓰러져가던 JAL을 되살려낸 ‘경영의 신’ 이나모리 가즈오는 “회계를 모르고 어떻게 사업을 한단 말인가!”라는 말로 회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성공한 창업자들 중에는 회계장부를 직접 쓰는 사람들이 많고, 대기업이나 중견기업 대표들 대부분은 가업을 승계할 자녀들에게 반드시 재무 업무를 경험하게 한다. 이들은 ‘회계’야말로 경영의 기본이자 비즈니스 언어임을 알고 있는 것이다. 이나모리 가즈오는 직원들에게 “회계를 모르면 승진 자격 없다!”라는 말도 했다고 한다. 회계는 직장생활의 필수과목이 된 것이다. 이를 반영하듯, 중앙대학교는 전교생 의무교양 강좌로 ‘회계와 사회’를 개설했다. 이에 대해 중앙대학교 경영경제계열 김창수 부총장은 “금융상품 불완전판매 등의 이슈가 불거지는 것도 국민의 재무이해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즉, 이제 회계는 사회생활이 아닌 개인의 삶에 있어서도 필수가 됐다. 회계, 이제 소설로 쉽고 재미있게 배운다! 숫자와 재무제표만 봐도 머리가 아프고 어지럽다면 좌충우돌 홍 대리를 따라 ‘회계 울렁증’을 극복하라! 회계가 점점 중요해지고 있음에도 사람들이 회계 공부를 멀리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바로 ‘회계는 딱딱하고 어렵다’는 편견 때문이다. 『회계 천재가 된 홍 대리』 시리즈는 국내 최초의 ‘소설로 읽는 회계책’으로, 탄탄한 구성의 재미있는 소설을 읽다보면 어느새 회계의 본질을 깨닫고 회계마인드를 갖게 된다. 또한 저자는 시리즈 전반을 통해 ‘회계와 개인적 삶의 연관성’에 대해서도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답한다. 풍부한 회계 지식과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부자 회사’가 되는 방법은 개개인이 ‘부자’가 되는 방법과 같음을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재무제표를 활용해 가계부를 쓰는 법, 회사에서 자산과 비용을 구분하고 관리하여 수익을 올리는 것처럼 봉급을 관리하는 법 등을 보여준다. 나아가 ‘비즈니스 공용어’라고 할 수 있는 회계에 대한 지식이 부족할 경우 자신도 모르게 회사에 피해를 끼칠 수도 있다는 사실과, 반대로 회계마인드를 가지고 업무에 접근할 경우 얼마나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지를 깨닫게 해준다.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인 『회계 천재가 된 홍 대리 1: 회계의 본질편』에서는 회계 초짜 홍 대리가 회계를 통해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는 과정을 흥미진진한 소설로 풀어냈다. 또한 분식회계를 밝혀내고 ‘재무제표의 거짓말’을 파헤쳐 회사를 구해내는 과정도 재미있게 그리고 있다. 국제회계기준과 중소기업회계기준을 적용한 최신 개정판 급변하는 시대, 경영 환경과 회계도 변한다 변화에 발맞춘 회계 천재 홍 대리를 만나자 국내에서 2009년부터 상장기업들을 대상으로 도입하기 시작한 국제회계기준(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 IFRS)이 2014년부터는 전면 시행된다. 또한 IFRS를 적용하기에 어려움이 있는 중소기업들을 위해 ‘중소기업회계기준’도 마찬가지로 2014년부터 도입된다. 2007년 처음 선을 보인 『회계 천재가 된 홍 대리』 시리즈는 이런 흐름에 발맞춰 IFRS를 적용한 1차 개정판(2011년 출간)에 이어 이번에는 중소기업회계기준까지 적용한 2차 개정판으로 독자들을 찾아왔다. 2차 개정판은 1차 개정판이 출간된 이후의 중요한 경영 이슈들을 추가하고 시대에 맞지 않는 내용은 삭제하였으며, 저자의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경영 및 자산관리 팁들을 한층 업그레이드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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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회계 천재가 된 홍대리 4 (개정2판)
손봉석 | 다산라이프 | 2013-12-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4-18) |
48 | ![]() |
[경제/비즈니스] 회계 천재가 된 홍대리 4 (개정2판)
손봉석 | 다산라이프 | 2013-12-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4-18)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 ![]() ![]() ![]()
30만 독자가 선택한 회계책의 스테디셀러,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오다!
직장인에게 회계 공부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회계컨설팅 대표가 쓴, 대한민국 최초 ‘소설로 읽는’ 회계책! ‘비즈니스 언어’ 회계를 아는 만큼 성장한다! 회계란 경영 흐름을 숫자로 표시한 비즈니스 공용어 “회계를 모르는 사람은 승진할 자격이 없다!” 교세라의 창립자이자 쓰러져가던 JAL을 되살려낸 ‘경영의 신’ 이나모리 가즈오는 “회계를 모르고 어떻게 사업을 한단 말인가!”라는 말로 회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성공한 창업자들 중에는 회계장부를 직접 쓰는 사람들이 많고, 대기업이나 중견기업 대표들 대부분은 가업을 승계할 자녀들에게 반드시 재무 업무를 경험하게 한다. 이들은 ‘회계’야말로 경영의 기본이자 비즈니스 언어임을 알고 있는 것이다. 이나모리 가즈오는 직원들에게 “회계를 모르면 승진 자격 없다!”라는 말도 했다고 한다. 회계는 직장생활의 필수과목이 된 것이다. 이를 반영하듯, 중앙대학교는 전교생 의무교양 강좌로 ‘회계와 사회’를 개설했다. 이에 대해 중앙대학교 경영경제계열 김창수 부총장은 “금융상품 불완전판매 등의 이슈가 불거지는 것도 국민의 재무이해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즉, 이제 회계는 사회생활이 아닌 개인의 삶에 있어서도 필수가 됐다. 회계, 이제 소설로 쉽고 재미있게 배운다! 숫자와 재무제표만 봐도 머리가 아프고 어지럽다면 좌충우돌 홍 대리를 따라 ‘회계 울렁증’을 극복하라! 회계가 점점 중요해지고 있음에도 사람들이 회계 공부를 멀리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바로 ‘회계는 딱딱하고 어렵다’는 편견 때문이다. 『회계 천재가 된 홍 대리』 시리즈는 국내 최초의 ‘소설로 읽는 회계책’으로, 탄탄한 구성의 재미있는 소설을 읽다보면 어느새 회계의 본질을 깨닫고 회계마인드를 갖게 된다. 또한 저자는 시리즈 전반을 통해 ‘회계와 개인적 삶의 연관성’에 대해서도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답한다. 풍부한 회계 지식과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부자 회사’가 되는 방법은 개개인이 ‘부자’가 되는 방법과 같음을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재무제표를 활용해 가계부를 쓰는 법, 회사에서 자산과 비용을 구분하고 관리하여 수익을 올리는 것처럼 봉급을 관리하는 법 등을 보여준다. 나아가 ‘비즈니스 공용어’라고 할 수 있는 회계에 대한 지식이 부족할 경우 자신도 모르게 회사에 피해를 끼칠 수도 있다는 사실과, 반대로 회계마인드를 가지고 업무에 접근할 경우 얼마나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지를 깨닫게 해준다.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인 『회계 천재가 된 홍 대리 1: 회계의 본질편』에서는 회계 초짜 홍 대리가 회계를 통해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는 과정을 흥미진진한 소설로 풀어냈다. 또한 분식회계를 밝혀내고 ‘재무제표의 거짓말’을 파헤쳐 회사를 구해내는 과정도 재미있게 그리고 있다. 국제회계기준과 중소기업회계기준을 적용한 최신 개정판 급변하는 시대, 경영 환경과 회계도 변한다 변화에 발맞춘 회계 천재 홍 대리를 만나자 국내에서 2009년부터 상장기업들을 대상으로 도입하기 시작한 국제회계기준(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 IFRS)이 2014년부터는 전면 시행된다. 또한 IFRS를 적용하기에 어려움이 있는 중소기업들을 위해 ‘중소기업회계기준’도 마찬가지로 2014년부터 도입된다. 2007년 처음 선을 보인 『회계 천재가 된 홍 대리』 시리즈는 이런 흐름에 발맞춰 IFRS를 적용한 1차 개정판(2011년 출간)에 이어 이번에는 중소기업회계기준까지 적용한 2차 개정판으로 독자들을 찾아왔다. 2차 개정판은 1차 개정판이 출간된 이후의 중요한 경영 이슈들을 추가하고 시대에 맞지 않는 내용은 삭제하였으며, 저자의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경영 및 자산관리 팁들을 한층 업그레이드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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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회계 천재가 된 홍대리 5 (개정2판)
손봉석 | 다산라이프 | 2013-12-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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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회계 천재가 된 홍대리 5 (개정2판)
손봉석 | 다산라이프 | 2013-12-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4-18)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 ![]() ![]() ![]()
30만 독자가 선택한 회계책의 스테디셀러,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오다!
직장인에게 회계 공부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회계컨설팅 대표가 쓴, 대한민국 최초 ‘소설로 읽는’ 회계책! ‘비즈니스 언어’ 회계를 아는 만큼 성장한다! 회계란 경영 흐름을 숫자로 표시한 비즈니스 공용어 “회계를 모르는 사람은 승진할 자격이 없다!” 교세라의 창립자이자 쓰러져가던 JAL을 되살려낸 ‘경영의 신’ 이나모리 가즈오는 “회계를 모르고 어떻게 사업을 한단 말인가!”라는 말로 회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성공한 창업자들 중에는 회계장부를 직접 쓰는 사람들이 많고, 대기업이나 중견기업 대표들 대부분은 가업을 승계할 자녀들에게 반드시 재무 업무를 경험하게 한다. 이들은 ‘회계’야말로 경영의 기본이자 비즈니스 언어임을 알고 있는 것이다. 이나모리 가즈오는 직원들에게 “회계를 모르면 승진 자격 없다!”라는 말도 했다고 한다. 회계는 직장생활의 필수과목이 된 것이다. 이를 반영하듯, 중앙대학교는 전교생 의무교양 강좌로 ‘회계와 사회’를 개설했다. 이에 대해 중앙대학교 경영경제계열 김창수 부총장은 “금융상품 불완전판매 등의 이슈가 불거지는 것도 국민의 재무이해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즉, 이제 회계는 사회생활이 아닌 개인의 삶에 있어서도 필수가 됐다. 회계, 이제 소설로 쉽고 재미있게 배운다! 숫자와 재무제표만 봐도 머리가 아프고 어지럽다면 좌충우돌 홍 대리를 따라 ‘회계 울렁증’을 극복하라! 회계가 점점 중요해지고 있음에도 사람들이 회계 공부를 멀리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바로 ‘회계는 딱딱하고 어렵다’는 편견 때문이다. 『회계 천재가 된 홍 대리』 시리즈는 국내 최초의 ‘소설로 읽는 회계책’으로, 탄탄한 구성의 재미있는 소설을 읽다보면 어느새 회계의 본질을 깨닫고 회계마인드를 갖게 된다. 또한 저자는 시리즈 전반을 통해 ‘회계와 개인적 삶의 연관성’에 대해서도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답한다. 풍부한 회계 지식과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부자 회사’가 되는 방법은 개개인이 ‘부자’가 되는 방법과 같음을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재무제표를 활용해 가계부를 쓰는 법, 회사에서 자산과 비용을 구분하고 관리하여 수익을 올리는 것처럼 봉급을 관리하는 법 등을 보여준다. 나아가 ‘비즈니스 공용어’라고 할 수 있는 회계에 대한 지식이 부족할 경우 자신도 모르게 회사에 피해를 끼칠 수도 있다는 사실과, 반대로 회계마인드를 가지고 업무에 접근할 경우 얼마나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지를 깨닫게 해준다.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인 『회계 천재가 된 홍 대리 1: 회계의 본질편』에서는 회계 초짜 홍 대리가 회계를 통해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는 과정을 흥미진진한 소설로 풀어냈다. 또한 분식회계를 밝혀내고 ‘재무제표의 거짓말’을 파헤쳐 회사를 구해내는 과정도 재미있게 그리고 있다. 국제회계기준과 중소기업회계기준을 적용한 최신 개정판 급변하는 시대, 경영 환경과 회계도 변한다 변화에 발맞춘 회계 천재 홍 대리를 만나자 국내에서 2009년부터 상장기업들을 대상으로 도입하기 시작한 국제회계기준(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 IFRS)이 2014년부터는 전면 시행된다. 또한 IFRS를 적용하기에 어려움이 있는 중소기업들을 위해 ‘중소기업회계기준’도 마찬가지로 2014년부터 도입된다. 2007년 처음 선을 보인 『회계 천재가 된 홍 대리』 시리즈는 이런 흐름에 발맞춰 IFRS를 적용한 1차 개정판(2011년 출간)에 이어 이번에는 중소기업회계기준까지 적용한 2차 개정판으로 독자들을 찾아왔다. 2차 개정판은 1차 개정판이 출간된 이후의 중요한 경영 이슈들을 추가하고 시대에 맞지 않는 내용은 삭제하였으며, 저자의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경영 및 자산관리 팁들을 한층 업그레이드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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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고성장의 미련을 버려라
경영연구회 | 매일경제신문사 | 2002-08-30 | (주)북토피아 (2006-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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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고성장의 미련을 버려라
경영연구회 | 매일경제신문사 | 2002-08-30 | 공급 : (주)북토피아 (2006-09-18)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고비용 저효율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고성장 경영에만 익숙해 있는 우리 경제에 '고성장의 미련을 버리라'고 일침을 가하는 책. 저성장 시대를 이미 경험한 미국, 일본 등의 선진 기업 사례뿐만 아니라 저성장 경제에서도 성공할 수 있는 국내 기업의 사례도 심층 분석한다.
저자는 장기 저성장 현상과 그 발생 요인을 분석한 후, 저성장 불확실 시대를 이겨내는 저성장 경영론을 제시한다. 또한 저성장 경제를 이기는 마케팅과 정보기술 활용전략, 경쟁력 강화를 위한 CEO 역할 극대화에 대해 소개했으며, 저성장 시대의 CEO의 리더십에 대해 정리해 놓았다. 특히, 경영학자 외에도 많은 기업인들이 집필에 참여하여 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려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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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그림으로 읽는 성공의 법칙
박종하 | 디자인하우스 | 2005-07-20 | (주)북토피아 (2006-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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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그림으로 읽는 성공의 법칙
박종하 | 디자인하우스 | 2005-07-20 | 공급 : (주)북토피아 (2006-09-18)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피카소, 고흐, 달리 등 유명 화가의 명화와 잘 알려진 재미있는 그림 30컷을 통해 성공한 사람들의 행동에 숨겨진 플러스 사고의 패턴을 명쾌하게 밝힌 책이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그림’과 ‘의미’의 연결이다. 저자는 이 같은 그림과 글의 짝짓기가 독자들의 좌뇌(글)와 우뇌(그림)을 동시에 자극해 한번 읽으면 결코 잊히지 않는 메시지로 각인되는 효과가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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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삼성그룹 상속이 청년실업 키웠다
김종찬 | 새로운사람들 | 2004-10-12 | (주)북토피아 (2006-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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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삼성그룹 상속이 청년실업 키웠다
김종찬 | 새로운사람들 | 2004-10-12 | 공급 : (주)북토피아 (2006-09-18)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장기화 된 경기 침체는 실업자의 증가와 함께 사회적 약자들이 헤어나지 못하는 늪으로 더욱 깊이 빠져 들어가는 현상을 가져왔다. 그 구조화된 불황에 청년실업도 끼어 있다. 청년실업이라는 화두를 분석한 이 책은 청년실업의 난제를 풀어보기 위해 다각적인 접근을 시도하였으나 곧 풀리지 않는 난관에 부닥쳤다. 실업 사태가 심각해질수록 행정부가 더욱 절대권을 행사하는 기이한 구조가 고착화된 것이다. 그 덕에 실업대란의 원인은 8년 전 IMF탓이 되고, 치유법으로 ‘10년 후의 먹거리’가 등장했다. 현재는 없고 과거와 미래만 존재하는 격이다. 이 책의 지은이는 ‘10년 후의 먹거리’로 대변되는 노무현 정권의 행정 독재를 질타하고, 삼성그룹 상속을 묵과한 것이 대한민국의 실업대란을 부추긴 주범이라고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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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선택의 순간에 나를 돕는 인생의 참고서 - 어느 직장인의 자기관리법
안상헌 | 북포스 | 2006-01-10 | (주)북토피아 (2006-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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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선택의 순간에 나를 돕는 인생의 참고서 - 어느 직장인의 자기관리법
안상헌 | 북포스 | 2006-01-10 | 공급 : (주)북토피아 (2006-09-18)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매일 수만 번씩 크고 작은 선택의 순간에 직면하게 되는 사람들, 그때마다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모습이 달라진다. 미운 사람을 만났을 때, 일이 하기 싫을 때, 고객에게 화를 내고 싶을 때 등 그 순간에 어떤 결정을 해서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삶이 달라지는 것이다.
<어느 독서광의 생산적 책읽기 50>, <생산적인 삶을 위한 자기발전 노트 50>로 유명한 열혈다독가 안상헌의 책. 수많은 선택 앞에서 좀더 나은 쪽으로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조언을 담고 있다. 저자 자신의 경험과 사색의 결과를 집약하여 생활 속의 문제 상황을 짚어내고, 실질적인 조언과 함께 마음의 치료를 이끄는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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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성공보다 아름다운 도전
길준경 외 | 매일경제신문사 | 2005-08-20 | (주)북토피아 (2006-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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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성공보다 아름다운 도전
길준경 외 | 매일경제신문사 | 2005-08-20 | 공급 : (주)북토피아 (2006-09-18)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도도 길준경 사장, 바늘이야기 송영예 사장, 이젠엔터테인먼트 이수영 사장, 성주디엔디 김성주 사장 등 남성 위주의 사회에서 여러 가지 제약들을 당당히 이겨내고 자신의 인생과 우리 시대의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여성 CEO 25명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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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실패한 마케팅에서 배우는 12가지 교훈 - 한국 최고의 마케터가 말하는 '실패를 피하는 방법'
조원익 | 위즈덤하우스 | 2005-10-10 | (주)북토피아 (2006-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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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실패한 마케팅에서 배우는 12가지 교훈 - 한국 최고의 마케터가 말하는 '실패를 피하는 방법'
조원익 | 위즈덤하우스 | 2005-10-10 | 공급 : (주)북토피아 (2006-09-18)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시장에 잠깐 나왔다가 반짝하고 사라지는 브랜드들은 무수히 많다. 이 책은 그런 실패사례를 통해 실패하지 않는 방법뿐 아니라 성공하는 법까지 알려준다. 총 12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포지셔닝, 브랜딩, 마케팅, 차별화, 커뮤니케이션 전략 등 마케팅의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실수와 실패사례를 조목조목 예들 들어 설명하고 있다.
무엇보다 저자는 피죤과 샤프란, 화통과 애니콜, 위스퍼와 화이트, 식물나라, 테크와 한스푼 그리고 비트, 우지라면, 불량만두소, LG김장독, 마이더스, 하이주, 랜슬럿, 라끄베르, 페리오, 휘센, 가그린 등 다양한 분야의 사례들을 꼼꼼하게 분석해준다. 아울러 각 장의 끝에는 ‘성공 마케팅 사례’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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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여자 서른, 자신있게 사랑하고 당당하게 결혼하라
최재경 | 디자인하우스 | 2005-12-20 | (주)북토피아 (2006-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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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여자 서른, 자신있게 사랑하고 당당하게 결혼하라
최재경 | 디자인하우스 | 2005-12-20 | 공급 : (주)북토피아 (2006-09-18)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싱글 생활 10년을 거쳐 34살 나이에 결혼한 저자가, 온오프라인 싱글 여성 모임 '노처녀통신'을 3년간 운영하며 수집한 자료들을 모아 정리한 책. 015B 작사가, 방송작가, <월간 에세이> 편집장으로 활동했던 전문작가로서의 필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싱글 여성의 사랑과 결혼에 대해 유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저자는 결혼을 하고 나서야 '왜 싱글 여성들이 넘쳐나는 자유를 제대로 만끽하지 못하고 힘겨워하는지' 그 이유를 알게 되었고, 그 문제점들만 깨닫고 개선한다면 싱글로 살든 결혼해서 살든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중요한 것은 현재의 행복이며 싱글은 결코 '결혼대기' 상태가 아니라는 것.
책을 통해 저자는 행복한 결혼을 위해, 또한 행복한 싱글 생활을 위해 반드시 벗어나야 할 착각 13가지를 꼬집으며, 20대의 풋풋함 앞에서도, 결혼한 사람들의 여유 앞에서도 당당할 수 있는 싱글 생활의 지침을 소개하고 있다. 성공할 수밖에 없는 작업법을 담은 '34살 노처녀의 결혼 프로젝트'도 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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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카네기 지도론
데일 카네기 | 선영사 | 2000-05-01 | (주)북토피아 (2006-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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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카네기 지도론
데일 카네기 | 선영사 | 2000-05-01 | 공급 : (주)북토피아 (2006-09-18)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상대와 이야기를 할 때 처음부터 서로가 의견이 충돌되는 문제를 끄집어내서는 안 된다. 우선 서로의 의견이 일치하는 문제부터 시작하여 그것을 항상 강조하면서 이야기를 진행시켜야 한다. 서로가 동일한 목적을 중심으로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강조해야 한다.
처음에는 상대에게 '네'라고 말할 수 있는 그러한 문제만을 채택해서 말하고, 일단 '아니오'라고 말하게 만들어 버리면 그것을 '네'로 만드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아니오'라고 말한 이상 그것을 번복하는 것은 자존심이 허락지 않기 때문이다. 참다운 지도자는 함께 나아가는 것이다. 무엇을 제시하거나 지시하기 전에 피 지도자가 무엇을 하고자 하는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알아서 이끌어 주고, 또 이루어지도록 함께 노력하는 것이다.
이 책은 인간 관계를 조정하면서 자신의 행복을 증진하는 원리를 세워 풍부한 경험과 실례를 들어 일찍이 충족되지 못했던 사람들의 욕구를 채워 주며, 무엇이 참다운 지도인가를, 즉 어떻게 함께 나아갈 것인가를 그려내 보여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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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카네기 출세론
도로시 카네기 | 선영사 | 1999-05-20 | (주)북토피아 (2006-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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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카네기 출세론
도로시 카네기 | 선영사 | 1999-05-20 | 공급 : (주)북토피아 (2006-09-18)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이 책에서는 주로 아내가 남편을 돕는 방법에 초점을 맞추었다.
여성이 결혼해서 남편이 성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여러 이야기들을 실제 사례를 예로 들어가며 설명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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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30대에 꼭 알아야 할 돈 관리법 30가지
정경애 | 매일경제신문사 | 2005-12-26 | (주)북토피아 (2005-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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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30대에 꼭 알아야 할 돈 관리법 30가지
정경애 | 매일경제신문사 | 2005-12-26 | 공급 : (주)북토피아 (2005-12-26)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얼마만큼의 돈이 있어야 은퇴 후의 생활을 여유있게 보낼 수 있을까? 이 책의 저자는 돈을 많이 벌어야 한다는 욕심보다는 지금 있는 돈부터 제대로 관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다양한 사례를 통해 현실적인 재산관리 문제와 대안을 제시한 책.
저자는 우선 우리가 버려야 할 착각부터 하나하나 지적한다. 그리고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것들을 알려준다. 그렇다면 제일 먼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당장 현재를 정리해야 한다. 빚이 있다면 우선적으로 갚아야 하며 주식을 한다면 데이트레이딩은 자제해야 한다. 그리고 금리 1%에도 연연하며 적금을 정리해야 한다.
그리고 미래를 계획하라고 조언한다. 어떤 연금을 들어야 하며 어떤 보험을 들어야 하는지, 이사를 간다면 어떤 곳을 골라야 하고 분양 받은 아파트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녀에게 돈 교육은 어떻게 해야 하고 혹시라도 증여할 재산이 있다면 어떻게 아이에게 증여해야 하는지 등 바쁘다는 이유로 무관심하게 지나쳤던 것들을 다시 한번 일깨워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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