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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체간 리셋 다이어트 시즌 2
사쿠마 겐이치 | 북라이프 | 2020-04-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1-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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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체간 리셋 다이어트 시즌 2
사쿠마 겐이치 | 북라이프 | 2020-04-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1-02-17)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 ![]() ![]() ![]()
딱, 이 부분만 더 예쁘게 만들 수는 없을까?
세계적인 모델과 미인 대회 대표의 몸매를 디자인한 다이어트 탑 시크릿을 편안하게, 내 집에서!
요요 없이 살 빠지는 체질을 만들어 주는 ‘체간 리셋 다이어트’로 130만 명 독자들의 호응을 얻은 저자가 개발한 최강의 커스텀 다이어트 비법.
집에서 혼자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1~4분의 부분 동작으로, 몸매를 원하는 대로 디자인할 수 있는 맞춤 운동법이 실린 이 책에는 빼고 싶은 곳의 군살을 확실히 줄여 주고 체형을 드라마틱하게 바꾸어 주는 비밀이 담겨 있다.
체간근을 리셋하여 확실한 감량과 극적인 몸매 변화를 독자들에게 체험시켜 준 《체간 리셋 다이어트》의 저자 사쿠마 겐이치는 미스 유니버스, 미스 인터내셔널, 미스 월드를 맡아 정교한 몸매 관리를 해 왔던 세계적 스타 트레이너이다. 그가 이번 《체간 리셋 다이어트 시즌 2》에서 소개하는 내용은 보다 전문적인 ‘커스텀 다이어트’ 기법으로, 자신이 운영하는 바디 메이크 스튜디오에서 모델들을 위해 개발한 결정적인 운동법들이다.
아랫배, 허리, 허벅지, 종아리, 팔뚝, 엉덩이, 등. 사람이 다양한 만큼 몸매 고민도 저마다.
이 책을 펼치고 거실 마루에 매트를 깐 모두가 체간근 운동과 병행한 간단한 부분 운동들로 하루가 다르게 줄어드는 줄자의 치수를 경험해 볼 수 있을 것이다. 힘든 운동과 식단 조절로 잠깐 다이어트 효과를 보았다가도 운동을 그만두자마자 운동 요요로 금세 원래로 돌아가는 슬픈 경험을 해 본 모든 다이어터들에게 보내는 궁극의 홈 트레이닝 북.
‘다이어트의 바이블’이라 불리는 베스트셀러를 쓴 저자가 스튜디오 밖으로 내보내고 싶지 않았다고 고백한 모델 체간근 다이어트의 최종판,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이 군살 속 숨어 있는 아름다운 몸매를 찾을 수 있도록 그 비밀이 드디어 공개된다.
집에서 할 수 있는 최고의 홈트레이닝 비법
평생 안고 갈 것만 같았던 내 몸의 군살, 이제는 쉽고 깔끔하게 해결해 버리자!
오늘, 돌돌 말아 둔 요가매트를 꺼내어 보자. 그리고 잠자던 체간근을 리셋하고 부분 운동으로 다시 살이 찌려야 찌기 힘든 최강의 커스텀 다이어트를 시도해 보자.
이제는 무작정 마른 몸매 대신 내가 갖고 싶은 몸매를 딱 맞춰 디자인할 때. 재킷 속 꼭 끼는 어깨가 무겁다면? 사무실 의자에 앉을 때마다 겹치는 아랫배가 짜증 난다면? 쇼윈도에 비친 다리가 조금 더 탄탄해 보였으면 좋겠다 싶을 때면?
오케이, 바로 이 책을 펼쳐 볼 때다.
정확하고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자세로 몸매 전체를 교정하며 내 마음에 안 드는 그 부분만 내 마음에 들게 디자인해 주는 셀럽 다이어트의 비법이 실려 있는 책. 코르셋은 벗고 디자인 노트를 펼쳐 보자. 내 팔, 내 다리, 내 허리. 불편한 곳이 있었다면 딱 그곳만 커스텀해 주는 다이어트 비법이 당신의 손안에.
우리 모두 어디 한군데, 마음 불편한 부위가 있는 법. 거울 속의 딱 그곳. 이제 건강하고 더 아름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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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1일 5식 다이어트
남호진 | 미다스북스 | 2013-03-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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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1일 5식 다이어트
남호진 | 미다스북스 | 2013-03-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4-18)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 ![]() ![]() ![]()
왜? 1일 5식인가!
멘사 몸짱 한의사 기적의 100일 건강 프로젝트 1일 5식 다이어트 2013년을 강타한 화제의 신개념 건강 다이어트 비법! 수많은 비만 환자와 암 환자를 통해 검증된 진짜 내 몸을 살리는 길 살을 빼지 못하는 운동 다이어트, 건강을 해치는 1日 1食 건강법 건강과 몸매를 둘 다 살리려면 뛰지 말고, 굶지 말고 1日 5食하라! 제대로 된 소식은 1일 1식이 아니라 1일 5식이다 1일 1식은 틀렸다! - ①칼로리 제한에 따른 체중 감소의 진실 - 비효율적인 방법은 체중과 함께 몸의 건강도 앗아간다 최근 아침 점심은 굶고 저녁에 한 끼만 먹는 1일 1식이 유행하고 있다. 1일 1식은 소식 다이어트의 일종이기는 하지만 소식보다는 공복의 유지에 더 치중하는 다이어트다. 그러면서 공복을 하면 우리 몸속의 장수유전자가 작동한다고 주장한다. 더불어 날씬한 몸매와 젊어 보이는 동안, 건강한 신체 나이를 되찾을 수 있다고 역설한다. 그러나 과연 그게 진실일까? 1일 1식으로 대표되는 극도의 칼로리 제한의 효과는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 운동의 효과처럼 우리가 다이어트에 대해 갖는 보편적 환상이다. 물론 칼로리 제한을 가하면 살은 빠진다. 그러나 그 과정이 문제다. 1일 1식은 DIT 수치로 볼 때 다이어트 효율이 극히 낮은 방법이다. 1일 1식은 내장에 지방을 쌓아두는 한편, 그렇게 쌓이는 내장지방보다 적은 칼로리를 섭취하도록 하는 모순적인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효율은 낮아도 제한하는 칼로리가 극단적이기에 살이 빠져나가고 있을 뿐 진실은 성인병의 근원인 몸 안의 내장지방을 키우는 위험스런 방법인 것이다. 게다가 1일 1식은 현대를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의 생활습관에는 전혀 맞지 않는다. 적은 양의 음식섭취로 하루 생활을 무리 없이 영위해나갈 수 있는 사람들은 실제로 우리 주변에도 그리 많지 않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1일 1식을 하는 내내 낮아진 혈당치로 인한 극심한 허기에 시달리게 된다. 결국 저녁 한 끼가 폭식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은데, 1일 1식은 이에 대한 안전장치를 전혀 마련해놓지 않고 있다. 실제로 1일 1식을 시도한 사람들 중 적지 않은 사람들이 소화가 계통의 문제와 탈모, 현기증 등의 증상을 호소하곤 한다. 1일 1식은 틀렸다! - ②몸속 지방과 검약유전자의 진실 - 검약유전자는 요요 현상과 비만의 주범 게다가 1일 1식의 가장 위험한 점은 그것을 중단했을 때 오는 부작용이다. 1일 1식 카페에서도 다루고 있는 내용이지만, 1일 1식은 일종의 부작용인 ‘요요 현상’이 유달리 큰 것이 특징이다(그래서 1일 1식 카페에서는 평생 1일 1식으로 살 자신이 없으면 시도하지 말라고 조언하고 있다). 그런데, 그 이유가 바로 1일 1식이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는 검약유전자, 즉 절약형유전자 때문이다. 즉, 1일 1식은 검약유전자를 극도로 활성화시키는 식사법이다. 실제로도 뱃속에 꼬르륵 소리가 울릴 때 검약유전자가 활발히 활동하여 영양효율이 높아진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런데 이 검약유전자는 원래 다이어트가 아닌 ‘비만의 결정적인 주범’으로 유명한 유전자이다. 기아 상태의 인류를 생존시키기 위한 유전자이니 두 말할 나위도 없다. 이렇듯 활성화된 검약유전자는 우리가 먹는 족족 몸속에 지방을 쌓아두도록 만들어버린다. 그리고 이렇게 1일 1식으로 체질이 바뀐 사람은 1일 1식 말고 다른 식사법을 좀체 받아들이지 못한다. 그런 사람이 만약 단 한 번이라도(!) 1일 1식을 중단하게 되면 엄청나게 활성화된 ‘절약형유전자’ 탓에 극심한 요요 현상을 맛보며 건강은 건강대로 해치게 될 것이다. 1일 1식은 틀렸다! - ③활성산소 감소와 노화 방지의 진실 - 소식하면 장수하지만 1일 1식으로는 위험하다 저자를 포함한 많은 의사들과 한의사들이 1일 1식에 대해 우려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1일 1식처럼 극도의 칼로리 제한에 하루 한 끼라는 식단의 제한까지 가해지면 자칫 식단에 따라 우리 몸이 꼭 필요한 필수영양소를 제대로 섭취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가능성이 높아진다. 영양소 균형을 유지하기 힘든 방식인 것이다.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의 경우 성장에 필요한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면 키와 두뇌의 성장 모두 방해를 받게 된다. 소위 기아 상태가 활성화시킨다는 ‘검약유전자’의 효과 덕에 배는 볼록하고 팔다리는 비쩍 마른 기아 상태의 외국 어린이의 사진을 상상해보자. 그러한 몸매를 원하는가? 성인의 경우도 크게 다르지 않다. 극단적인 칼로리 제한으로 인해 살이 빠지더라도 균형 잡힌 몸매가 아닌 영양분 부족으로 인한 생기 없이 비쩍 마른 모습이 되고 만다. 비쩍 마른 거식증 환자의 사진을 본적이 있을 것이다. 그러한 몸매를 원하는가? 1일 1식에서는 소식을 하면 장수한다고 한다. 그 말은 맞는 말이다. 왜 소식을 하면 장수할까? 과식을 하면 우리 몸에서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가 많이 나오고 소식을 하면 활성산소의 분비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두 끼니를 굶어서 전체 칼로리만 낮춘 1일 1식은 소식은 소식이지만 장수하는 소식과는 거리가 멀다. 정말로 장수하는 비결의 소식은 여러 끼를 나눠 조금씩 먹는 것이다. 반면 1일 1식을 하면 몰려 있는 한 끼에 폭식을 하기 쉽고, 이 한 번의 폭식으로 인해 노화를 일으키는 활성산소가 과다 분비되고 만다. 노화가 방지되기는커녕 건강은 건강대로 해치면서 오히려 노화를 촉진시키고 마는 것이다. 살을 빼려고 운동하는 것은 바보짓이다 운동하지 마라! - 오히려 독이 된다 - 우선 살을 뺀 후 운동으로 몸매를 만들어라 1일 1식이 유행하기 전, 사람들은 흔히 다이어트와 운동을 동일시하곤 했었다. 운동을 하면 살이 빠진다? 하루에 먹은 칼로리보다 더 많은 칼로리를 운동으로 소비하면 살이 빠질 수밖에 없다? 그러나 저자의 주장에 따르면 이 역시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에서 운동에 대해 갖고 있는 환상에 지나지 않는다. ‘다이어트=운동’이라는 선입견부터 깨야 한다! 흔히들 하는 생각과는 달리 다이어트에서 운동이 갖는 비중은 그리 크지 않다. 힘들게 운동을 해봐야 그 성과는 고작 꽁치 한 토막 정도의 칼로리에 지나지 않는다. 차라리 운동을 하지 않고 꽁치 한 토막을 덜 먹는 게 즐거운 인생에는 훨씬 도움이 될 것이다. 게다가 비만한 사람이 운동을 할 경우 지방형 비만에서 살이 더욱 빠지기 어려운 근육형 비만으로 변해버린다. 근육에 지방이 덧씌워져 더욱 우람한 체형으로 변해버리는 것은 물론이다. 그렇다고 운동을 하지 말라는 것은 아니다. 저자의 주장에 따르면 다이어트의 과정에서 운동이 정말 필요한 시기는 다이어트를 할 때가 아니라 그 이후이다. 줄어든 체중을 유지하며 몸매를 줄이는 데 운동을 활용하는 것이다. 그러면 지방이 줄어든 덕분에 몸매를 만들기도 훨씬 수월해지게 된다. 우선 살을 빼라! 그리고 그다음에 운동을 하며 만족감과 함께 몸매를 다듬어라! 건강과 다이어트 두 마리 토끼를 잡는 1일 5식 건강 다이어트 1일 5식은 건강한 살빼기다 - 요요 현상은 이제 안녕! 잃었던 건강과 몸매를 되찾자 그렇다면 건강과 몸매를 둘 다 잡을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 아니 건강법은 없을까? 이에 대한 답으로 저자는 1일 5식이라는 방식을 제안한다. ‘하루를 다섯 끼로 나누어, 매 끼니 평소의 1/3씩 100일간 꾸준히 먹어라!’ 간단하고 명쾌한 개념에 비해 1일 5식이 주는 효과는 강력하다. 배고프지 않고, 무리한 운동을 요구하지 않으며, 방법에 융통성이 있기에 일상생활에서도 무리 없이 체중의 20%를 감량할 수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 몸이 기억하는 체중세트포인트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기에 어지간한 폭식을 계속하지 않는 한 좀체 요요 현상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게다가 1일 5식은 잃었던 우리 몸의 건강을 되찾아준다. 1일 5식을 경험한 많은 사람들이 놀랐던 것도 바로 이 점이다. 살이 빠지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몸 컨디션이 예전과 다르게 너무나 좋아지고 푸석푸석하던 얼굴에 생기가 돌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기존에 가지고 있던 질병들이 하나둘씩 점점 사라진다는 것이다. 이것은 1일 5식의 활성산소 감소 효과와 그로 인한 세포 재생으로 우리 몸의 호르몬 분비와 신진대사가 정상화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1일 5식은 한 번에 먹는 음식량을 줄여 활성산소 분비를 최소화할 수 있는 식사법이다. 1일 1식과 달리 제대로 노화를 방지하는 식사법이기도 한 것이다. 1일 5식은 건강한 살빼기다. 왜 당신에게 1일 5식이 필요한가? - 일상생활 속에서도 실천 가능한 유일한 건강 다이어트법 무엇보다 1일 5식의 장점은 그 사람이 직장인이든, 학생이든, 주부이든 가리지 않고 융통성 있게 시행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이다. 물론 점심을 적게 먹거나 도시락을 들고 다녀야 하는 정도의 불편은 감수해야 한다. 그러나 무기력과 두통, 그리고 무엇보다 하루 종일 느끼는 공복감과 허기와 씨름할 필요가 없다는 점은 1일 1식과 비교되는 1일 5식만의 장점이다. 실제로 공복이나 소식 다이어트의 경우 일과 중 찾아드는 허기와의 전쟁은 대부분의 다이어트 도전자들을 실패로 몰아넣는 가장 큰 요소이다. 먹는 양이 적으면 적을수록, 칼로리 제한이 심하면 심할수록, 이러한 전쟁은 더욱 치열해진다. 당신이 허기를 느끼는 이유는 우리 몸의 혈당치가 낮아져 뇌가 음식을 찾기 때문이다. 낮은 혈당치는 사람에게 허기를 느끼게 하고, 무기력증과 집중력 저하, 두통을 가져온다. 그러나 여러 끼를 조금씩 나누어 먹는 1일 5식은 몸 안의 혈당치를 늘 일정하게 유지하기에 적게 먹어도 결코 허기를 느끼지 않으며, 무기력과 두통에 시달릴 이유도 없다. 게다가 식단 역시 그리 까다롭게 가리지 않는다. 평소 먹던 식단을 그대로 사용해도 상관없다. 폭식의 위험과, 이로 인한 갖은 장애 역시 피할 수 있음은 물론이다. 만약 피치 못할 사정으로 1일 5식을 중단하거나 폭식을 하게 되어도, 이러한 폭식을 오랫동안 지속하지 않으면 요요현상을 겪지도 않고, 소화기 계통 질환으로 고생할 위험도 없다. 소식의 장점은 장점대로 살리면서, 안전성은 극대화한 방법이 1일 5식인 것이다. 게다가 1일 5식으로 감량할 수 있는 체중은 3개월간 자기 체중의 20%다. 그 효과 역시 놀라운 방법인 것이다. 비만은 건강의 위험을 알리는 우리 몸의 구조 요청이다 - 수많은 비만 환자와 암 환자를 통해 검증된 진짜 내 몸을 살리는 길, 1일 5식 멋진 몸매, 가벼운 체중은 누구나 원하는 자신의 모습일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모습도 건강을 해치며 얻는다면 오히려 아무것도 하지 않는 만 못하다. 다이어트 하면 우리는 흔히 러닝머신을 달리는 모습이나, 1일 1식으로 대표되는 극도의 소식을 떠올린다. 그러나 저자는 이 모든 것이 오히려 우리 몸에는 독이 된다고 말한다. 다이어트의 기본인 몸의 건강을 무시하는 방법이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몸의 건강을 잡으면 체중은 자연스레 줄어들 수 있다고 한다. 멋진 몸매는 그 다음이다. 일단 체중을 줄이면 몸매를 잡는 일은 그 전보다 훨씬 쉬워진다. 결국 지금의 다이어트는 선후가 바뀌어 있다는 것이다. 먼저 건강을 잡아라! 그리고 그 후 줄어든 몸무게를 가지고 멋진 자신만의 몸을 만들어라! 한의사로서 평소 비만 환자와 암 환자(비만은 암 환자의 경우 특히 위험하다)를 치료하고 있는 저자는 비만을 단순히 미용의 적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우리 몸에서 비만이 생기는 원인을 먼저 돌아보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건강한 사람이 비만인 경우는 드물다. 반면 비만인 사람은 건강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비만은 건강의 적이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우리에게 건강의 위험을 알리는 마지막 구조 요청이기도 한 것이다. 같은 식으로 다이어트는 우리 몸의 아름다움을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다른 한 편으로는 우리 몸의 건강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 진짜 다이어트는 체중 감량과 건강이라는 두 가지 목적을 전부 추구한다. 체중 감소만을 강조하는 다이어트는 제대로 된 다이어트가 아니다! 하지만 매일 쏟아져 나오는 대부분의 다이어트 방법들은 체중 조절이라는 제1목적에만 급급한 나머지 우리 몸의 조화와 건강이라는 다이어트의 또 다른 목적은 애써 간과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그런 면에서암 환자, 비만 환자를 포함한 다양한 실제 사례와 명쾌한 지침으로 구성된 이 책은 여러 사람들에게 소식, 특히 1일 5식의 놀라움을 경험하게 할 수 있는 멋진 계기가 될 것이다. 부록으로 주요 식품의 칼로리와 GI 수치표, 그 밖에도 한의사라는 저자의 이력에 걸맞게 사상체질 자가진단법, 사상체질별 비만 분석 및 운동법 등을 수록했다. 당신은 왜 살을 빼려 하는가? - 진짜 다이어트라면 건강도 함께 챙겨야 한다 저자는 그 자신이 어릴 때 겪었던 비만을 치료하기 위해 이 1일 5식을 만들어냈다고 한다. 학업을 위해 책상물림을 계속하면서 살은 살대로 쪘고, 그 살을 빼기 위해 무리하게 운동을 해봤지만 체중은 그대로였다고 한다. 결국 한의학이라는 자신의 전공을 살려 장수와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 소식 다이어트의 장점만을 살려 만들어낸 것이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1일 5식 다이어트다. 그 후 자신이 담당하는 암 환자,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이 방법을 시행해나가면서 1일 5식이 진정한 다이어트라는 확신을 얻게 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이력 때문일까? 저자는 독자에게 당부한다. 체중도 몸매도 좋지만 그 전에 자신의 건강을 먼저 돌아보라고. 원하는 체중을 얻어도 건강을 해치면 아무 소용이 없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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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디스 이즈 다이어트
유화이 | 양문출판 | 2013-02-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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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디스 이즈 다이어트
유화이 | 양문출판 | 2013-02-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4-18)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 ![]() ![]() ![]()
7년째 요요 없는 보통여자의 배부른 다이어트!
당신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돈, 든든한 통장 잔고를 위협받기 싫으면 날씬한 허리부터 만들어라! 이 책에서 말하는 다이어트의 기본 철학이다. 배부르면 과감히 버려라. 아깝다고 생각하는 순간, 그것이 뱃살로 허벅지살로 간다. 당연히 아깝지만 그것이 뱃속으로 들어가면 몸매 관리를 위해, 병원비를 위해 더 큰 낭비를 해야 한다. 아까워야, 골수에 사무치게 아까워야 라이프스타일을 바꾼다. 경제적으로 여유 있는 강남사람들이 날씬한 것도 기본적으로 그들의 라이프스타일 초점이 건강과 몸매관리에 맞춰져 있기 때문이다. 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절대 잊지 마라! 누적 방문자 수 1650만여 명을 넘어선 네이버 블로그 ‘매거진파파(MagazinePAPA)’의 파워블로거인 저자가 말하는 다이어트는 독한 사람이 아니라 똑똑한 사람이 성공한다는 것이다. 똑똑한 사람이 가장 쉽고 빠르게 살을 빼고, 요요와 식이장애로부터도 자유롭다. 심지어 똑똑하게 군것질을 하고, 스타일리시한 잇걸이 되기 위해 맘껏 쇼핑을 하며 아깝지 않은 식사를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저자가 강조하는 건 단순히 살을 빼는 것보다 ‘나’라는 사람을 바꾸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저자의 방법은 어떻게 보면 강남스타일 다이어트이자 배부른 다이어트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가장 기본적이고 우선적인 문제를 따져보고,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얘기한다. 그것은 모두 놀라운 추진력과 행동력이 가진 것의 전부라는 저자가 끝없는 시행착오 끝에 터득하고 확신하게 된 것들이다. 천천히 그녀의 방법에 귀를 기울이고 자신의 상황에 맞게 따라하다 보면 당신 또한 건강한 몸을 유지하면서도 만족스러운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코스메틱 멘토가 제안하는 다이어트 로드맵 하루 2만 명 이상의 방문자로 명성이 자자했던 블로그 ‘매거진파파(MagazinePAPA)가 이른바 대박을 치면서 1세대 뷰티블로거이자 파워블로거로서 코스메틱 멘토 역할을 해온 저자가 그간의 경험을 살려 또 한 번 사고를 쳤다. 이번에는 바로 다이어트다! 통통 몸매, 사이즈 55였던 저자는 그럼에도 살을 빼야 한다는 절박한 생각으로 이런저런 시도를 했다가 끔찍한 식이장애를 겪기도 하고 요요 때문에 절망에 빠지기도 했다. 저자는 그 과정에서 자신이 찾아낸 보물들을, 여자라서 말하고 싶지 않은 것들까지 하나하나 독자의 손에 쥐어준다. 알고 보면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겨 소홀히 했던 방법들이 바로 그녀의 비법들이다. 무엇보다 코스메틱 멘토인 저자는 다이어트에 성공하면서 건강한 피부까지 얻을 수 있도록 완벽하게 배려한다. 파워블로거의 명성 그대로 톡톡 튀면서도 경쾌한 글쓰기로 독자들을 사로잡는 그녀,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얻었다고 자부하는 그녀의 다이어트, 드디어 개봉박두! 요요 없는 다이어트로 당신의 몸을 리셋하라 어마어마한 대식가에 운동을 혐오하던 저자가 감량은 물론이고 건강까지 지키는 데 성공한 다이어트방법은 대체 어떤 것이었을까. 몸매도 몸매지만 정작 저자를 괴롭힌 건 심각한 건강상태였다.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이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말짱한 날이 없었던 청춘. 그런데 다이어트에 성공하면서 그녀는 병원으로부터도 해방되었다. 여기에 삶에 대한 자신감까지 얻었다. 그러니 다이어트로 인생이 달라졌다는 말이 결코 과장이 아닌 셈이다. 무리한 다이어트는 결국 요요를 불러온다. 무턱대고 다이어트를 시작한 저자 또한 요요를 피하지 못했다. ‘몇 달 만에 몇 킬로그램을 감량하겠다’는 목표는 이룰지 몰라도 삶의 태도가 바뀌지 않는 한 살은 다시 찌게 마련이다. 저자가 강조하는 한 가지는 ‘다이어트는 평생 하는 것’이라는 점! 죽을힘을 다해 목적을 달성하고 그다음부터 손을 놓는 것이 아니라 건강하게 다이어트하는 방법을 몸에 익힘으로써 평생 여유롭고 쉽게 다이어트를 하자는 것이다. 평생 지속할 수 있는 식생활과 생활습관을 갖추면 살은 저절로 빠지고 과거로 쉽게 돌아가지 않을 뿐 아니라 스트레스 없는 상태에서 최상의 건강과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알고 보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다이어트 이야기 마른 사람은 ‘원래’ 말랐을 거 같고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은 ‘원래’ 독할 것 같은, 그래서 나는 절대 안 될 것 같은 생각을 하고 있지는 않은가? 이 책은 바로 그러한 독자들에게 손을 내미는,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다이어트 이야기다. 저자가 알려주는 다이어트 비법이란 사실 어려울 것도 대단히 특별할 것도 없다. 저자는 먼저 생각을 바꾸라고 조언하지만 실제로 이 책에는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하는 데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디테일한 정보들이 가득하다. 찬물 끊기, 외식을 유혹하는 전단지 버리기, 안주빨 세우게 하는 음주 습관 고치기, 똑똑한 군것질하기, 돈 펑펑 쓰기, 무조건 천천히 먹고 적게 먹는 습관을 길들이기, 자신을 절대로 공복상태에 방치하지 않기 등등. 이밖에도 저자는 독자들이 피눈물 나는 다이어트 과정에서 한두 가지 시행착오라도 줄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세심한 정성을 쏟아 책을 써내려간다. 긍정의 에너지가 넘치는 저자는 무엇보다, 억지로 뭘 끊으라거나 뭘 하지 말라고 하는 대신 즐겁게 따라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당연히 누구라도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방법들이다. 그야말로 시작이 반인 다이어트! 그녀의 애정 어린 조언에 기대어 건강과 만족스런 몸매, 두 마리 토끼를 분명히 잡을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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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최대리, 생존을 위해 다이어트에 돌입하다
최원교 | 함께북스 | 2013-07-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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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최대리, 생존을 위해 다이어트에 돌입하다
최원교 | 함께북스 | 2013-07-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4-18)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 ![]() ![]() ![]()
다시 한 번 새로운 결심으로 다이어트에 도전하라!
내 몸 살리는 다이어트 프로젝트 『최 대리, 생존을 위해 다이어트에 돌입하다』. ‘조직생활에서 생존을 위해 다이어트를 어떻게 실시해 나갈 것인가’라는 주제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접근한다. 이 책을 통해 가족과 자신의 건강을 점검해 보고, 아울러 구체적인 다이어트 정보와 지식을 얻어 적극적으로 실천할 것을 강조한다. 이 책은 전체 5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잘못된 식습관의 폐해를, 2부는 올바른 식생활의 중요성을, 3부는 올바른 다이어트 방법론을 제시하였다. 4부는 다이어트의 실천방안을 제시해 구체적으로 다이어트에 도전할 수 있게끔 동기부여를 하고 있다. 마지막 5부는 8주간의 운동처방을 통해 독자들이 다이어트를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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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포 아워 바디
티모시 페리스 | 갤리온 | 2012-08-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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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포 아워 바디
티모시 페리스 | 갤리온 | 2012-08-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4-18)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 ![]() ![]() ![]()
말랐든 뚱뚱하든, 운동을 좋아하든 싫어하든
누구나 한 달에 4시간이면 원하는 몸을 만들 수 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4시간》의 저자 티모시 페리스가 20여 년간 자신의 몸에 직접 실험하고, 일반인 남녀 194명이 검증한 혁명적 건강서. 최소의 노력으로 최대의 성과를 얻어 내는 원칙을 정리한 이 책은 기존의 건강 상식을 완전히 뒤집으며 미국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출간 즉시 50만 부가 판매되었고, 전 세계 24개국에 출간되었다. ‘아마존’ㆍ <뉴욕타임스> 종합 1위를 기록했으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33주 연속 머물렀다. 성공한 기업가이자 투자가로 유명한 티모시 페리스는 실리콘 밸리의 슈퍼맨으로 통한다. 무엇이든 가장 짧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 기적 같은 결과를 얻어 내기 때문이다. 그는 이 책을 위해 의사와 올림픽 메달리스트를 포함해 100여 명이 넘는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비법과 각종 의학 논문, 건강 속설 등을 직접 실험해보고 가장 효과적인 것만을 골라냈다. 한 달에 10킬로그램 감량할 수 있는 식이 요법, 세 달 동안 6시간 투자해서 45킬로그램 감량할 수 있는 운동법, 28일 동안 4시간 투자해서 근육량 15킬로그램 늘리는 운동법, 하루에 2시간만 자고도 가뿐하게 생활할 수 있는 수면법, 행복하고 건강하게 장수하는 법 등 가장 쉽고 빠르게 원하는 몸을 만들고 싶은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할 비법들이 담겨 있다. 무엇이든 가장 짧은 시간에 원하는 결과를 얻어 내는 실리콘 밸리의 슈퍼맨 티모시 페리스 그가 정리한 다이어트 ㆍ 피트니스 ㆍ 트레이닝의 모든 것 대학 입학시험 하위 40퍼센트의 성적으로 미국 최고 명문 프린스턴대학교 입학, 배운 지 1개월 만에 중국 무술(산슈) 미국 챔피언 등극, 배운 지 5개월 만에 세계 탱고 선수권 대회 준결승 진출, 탱고 세계 기네스 기록 수립, 배운 지 6개월 만에 외국어 마스터, 중국어ㆍ일본어ㆍ스페인어ㆍ독일어 등 5개 국어 완벽 구사, 타이완 MTV 브레이크댄서, 마상무예 전문가, 모터사이클 선수……ㆍ. 이 모든 게 고작 35세에 불과한 한 사람의 이력이라는 게 믿어지는가? 그 주인공은 바로 티모시 페리스. 실리콘 밸리의 성공한 기업가이자 투자가로 유명한 그는 이미 《4시간the 4-Hour Workweek》이라는 책으로 전 세계 독자들에게 충격을 안겨 주었다. 그는 2001년 작은 벤처기업에 입사해 하루에 14시간씩 일하고도 직장에서 두 번째로 낮은 연봉인 4만 달러(약 4500만 원)를 받았지만, 오래 일하고 돈은 적게 버는 현실을 근본적으로 바꾸기 위해 회사를 창업했고, 한 달에 4시간만 일하고도 4만 달러를 버는 근무 조건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4시간》은 바로 이때의 경험과 노하우를 기록한 책으로 ‘아마존’을 비롯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비즈니스 위크>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고, 전 세계 35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보통 사람들에게는 불가능하게만 여겨지는 일들을 빠른 시간에 해내고야 마는 그의 비법은 무엇일까? 그의 인생 철학은 ‘최소 투자 최대 성과’로 요약된다. 어떤 목표를 세우면, 기존의 상식과 법칙을 파괴하고 가장 중요하고 본질적인 문제에 집중하여 최소한의 시간과 노력으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낸다. 원하는 몸을 만들기 위한 가장 쉽고 빠른 방법만을 알려 주는 《포 아워 바디》는 그의 인생 철학이 가장 제대로 드러난 결과물이다. 티모시 페리스가 《포 아워 바디》를 출간했을 때 독자들은 의외라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그를 아는 사람들에게는 당연한 일이었다. 그가 평생 동안 관심을 둔 것은 인간의 몸으로, 이미 실리콘 밸리의 슈퍼맨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었다. 그는 열여덟 살 때부터 운동 과정과 신체 변화를 철저하게 기록해 왔다. 지금까지 천 번 이상의 피 검사를 받았고, 혈당 측정기를 몸에 심어 혈당 반응을 추적하기도 했으며, 먹는 온갖 것들의 무게를 재고 기록했다. 줄기세포 성장 인자를 이스라엘에서 수입해 상처를 치료하는 실험도 해 봤고, 보이차가 지방 분해에 얼마나 효과적인지를 알아보기 위해 중국 시골 차밭에 직접 날아간 적도 있다. 온갖 건강 속설을 직접 실험하기 위해 집에 맥박 산소 측정기와 초음파 기기 등 각종 의료 기기를 갖추어 놓았다. 그가 건강과 관련한 온갖 실험을 하는 데 쓴 돈만 무려 25만 달러(약 2억 7500만 원)에 이른다. 20여 년 동안 자신의 몸을 대상으로 일반인은 감히 상상도 못 할 실험을 하고 그 결과를 철저하게 검증했으니 그 결과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그는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을 따라하면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어렵지 않게 얻어낼 수 있다고 단언한다. 운동하지 않고 한 달에 10킬로그램 빼기, 세 달 동안 총 6시간 운동해서 45킬로그램 빼기, 3주 만에 남부럽지 않은 식스팩 만들기, 28일 동안 총 4시간 운동해서 근육량 15킬로그램 늘리기, 하루에 2시간만 자고도 가뿐하게 생활하기, 열흘 만에 1킬로미터 이상 장거리 수영하기……. 불가능하게 여겨지는 온갖 일들이 티모시 페리스의 세계에선 가능하다. 20여 년간 자기 몸으로 직접 실험하고, 일반인 남녀 194명이 검증했으며, 전문가 100명이 지지한 책 그는 이렇게 말한다. “나는 의사도 아니고 박사도 아니다. 그저 세상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운동선수들과 과학자들에게 다가가 자료를 꼼꼼하게 수집하고 검토하고 기록하는 사람이다. 그 덕분에 나는 상당히 독특한 위치에 있다. 나는 의학이나 생물학과 교류가 거의 없는 학문 혹은 하위문화에서 적절한 방법을 찾아내고, 주류 의사들이라면 질겁할 만한 가정을 세워 스스로에게 직접 실험해 볼 수 있다.” 그의 친구 폴이 10년 전 자동차 사고로 뇌 손상을 입어 테스토스테론 분비 기능이 크게 악화됐다. 저명한 내분비 전문의들에게 진료를 받고 여러 의약품을 사용했지만 효과가 없었다. 그런데 생화학을 공부한 늙은 보디빌더가 추천한 테스토스테론 에난테이트를 사용하자 하룻밤 사이에 증세가 호전됐다. 그런데 의사들은 전문 보디빌더들이 지난 50여 년 동안 직접 실험하고 사용한 경험들을 진료에 활용하지 않는다. 이렇게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서로 담을 쌓고 지내는 동안 효과적인 해결책들은 일반인들에게 알려지지 못한다. 또 획기적인 물질이 개발되어도 일반인에게까지 확산되는 데 10~20년이 걸리고, 그 중에는 일반화되지 않는 물질도 적지 않다. 이렇게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못한 채 사라지는 해결책이 얼마나 많을까. 티모시 페리스는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몸과 관련한 모든 분야를 종횡무진 탐험할 수 있다. 그는 박사, 미국 항공 우주국 과학자, 의사, 운동선수, 전문 트레이너, 세계 기록 보유자, 재활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100명이 넘는 전문가로부터 찾아낸 비법들을 정리하고 직접 실험해서, 가장 효과가 좋았던 해결책만을 이 책에 담았다. 책을 발표하기 전 그는 지금까지 몸 만들기에 늘 실패했던 일반인 남녀 194명의 지원자에게 직접 테스트했다. 그 결과는 놀라웠다. 한 달 동안 72명이 9킬로그램 이상 몸무게를 감량하는 데 성공했고, 5킬로그램 이상 감량한 사람은 무려 140명에 달했다. 그 중에 18킬로그램 이상 감량한 사람은 21명이나 된다. 더 놀라운 것은 다이어트 과정이 힘들게 느껴졌다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는 사실이다. 대부분이 티모시 페리스가 추천한 다이어트 법이 계속해도 힘들지 않았던 유일한 방법이었으며, 처음으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었다는 사람도 절반이 훌쩍 넘었다. 최소의 노력으로 최대의 성과를 얻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것, 최소 유효량 티모시 페리스의 운동법이 따라 하기 힘들거나 어렵지 않지만, 효과는 빠르고 확실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는 ‘최소 유효량’에 초점을 맞춘다. 최소 유효량은 원하는 결과를 얻어 낼 수 있는 최소한의 용량을 뜻한다. 예를 들어 스페인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인상을 주고 싶다면 사용 빈도가 높은 단어 2500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된다. 5개월 간 2500개 단어를 열심히 공부하면 대화의 95퍼센트를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5년을 꾸준히 공부하면 98퍼센트까지 이해할 수 있다. 투입한 노력의 양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지만 결과의 차이는 고작 3퍼센트다. 티모시 페리스는 운동에도 똑같은 법칙이 적용된다고 말한다. 즉 2.5퍼센트만 정복해도 목표의 95퍼센트를 달성할 수 있다. 최소 투자로 최대 성과를 내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2.5퍼센트를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예를 들어 대부분의 사람들은 햇볕을 15분 받으면 멜라닌 색소의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다. 따라서 선탠을 위한 최소 유효량은 15분이다. 또 어깨 근육의 성장을 자극하기 위해서는 일주일에 한 번씩 23킬로그램짜리 기구를 사용해서 80초만 어깨 근육을 긴장시키면 된다. 즉 어깨 근육을 발달시키기 위한 최소 유효량은 80초다. 이렇게 최소 유효량을 정복하면 최소 시간 내에 최대 성과를 얻을 수 있다. 물론 최소 유효량 이상으로 더 많이 노력하면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그러나 그 이상 노력하면, 투자 대비 성과는 미미한 편이다. 지금까지 당신이 알고 있던 운동 상식은 모두 버려라 최소 유효량을 기준으로 기존에 알려진 운동 상식을 바라보면, 잘못된 것이 한둘이 아니다. 우리가 빨리 던져 버리고 새로 받아들어야 할 대표적인 운동 상식은 다음과 같다. - 운동을 하지 않아도 칼로리는 충분히 연소된다 다이어트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은 칼로리의 섭취와 배출이다. 섭취한 칼로리를 배출하기 위해서는 운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운동과 칼로리의 관계로 넘어가면 그야말로 맥이 풀린다. 계단식 운동 기구에서 1시간 동안 땀을 흘리면 107칼로리가 연소된다. 그런데 운동하지 않고 편하게 앉아서 텔레비전을 봐도 그 정도 칼로리는 소모된다. 운동으로 칼로리를 소모하려면 그야말로 엉덩이가 벗겨지도록 자전거 페달을 밟는 수밖에 없다. 그러나 열과 호르몬으로 눈길을 돌리면 완전히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추위를 이용하거나 인슐린 분비를 최소화 하는 몇 가지 방법을 사용하면 마음껏 먹고도 충분히 살을 뺄 수 있다. - 중요한 건 몸무게가 아니라 체지방이다 체중의 10킬로그램만 재구성하면 전혀 다른 사람처럼 보인다. 대체로 지방을 7킬로그램 줄이고, 근육을 3킬로그램 늘리면 완전히 다른 몸을 만들 수 있다. 그런데 체중계는 체중의 증감만을 나타낼 뿐, 지방 감소량과 근육 증가량을 구분하지 못한다. 그래서 다이어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람도 근육의 증가를 지방의 증가로 착각한다. 이런 실수를 범하지 않으려면 처음부터 신체 부위를 줄자로 재고, 기구를 이용해 체지방률을 측정해야 한다. - 운동, 많이 하지 말고 힘들게 하라 운동 횟수가 많을수록 근육량이 증가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횟수가 아니라 무게다. 더 이상 들어 올릴 수 없을 정도의 무게로 80~120초 정도 근육을 긴장시켜야 한다. 그렇게 근육량이 늘면 회복에도 시간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운동을 많이 자주하겠다는 생각 대신 힘들게 하겠다고 생각하라. 티모시 페리스는 28일 동안 총 4시간 운동해서 근육량을 15.4킬로그램이나 늘렸다. - 완벽한 방법보다는 적당한 방법이 낫다 완벽하지만 실패율이 높은 방법은 피해야 한다. 정말 대부분이 실패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부지런한 사람도 마찬가지다. 효과가 떨어지고 효율적이지 않더라도 끝까지 해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 레크리에이션과 운동을 혼동하지 마라 여기서 말하는 운동이란 원하는 몸을 만들기 위해 정확한 움직임으로 최소 유효량을 해내는 것이다. 그 외에 야구, 요가, 암벽 등반 등은 모두 레크리에이션에 속한다. 여기에는 변수가 너무 많기 때문에 인과관계를 추적하기가 어렵다. 그러므로 레크리에이션을 하면서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고 탓하지 마라. - 요요 현상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라 요요 현상을 나쁘거나 잘못된 현상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무조건 욕구를 억누르면 요요 현상은 병적으로 발전하게 된다. 그러므로 특정한 때를 정해 마음껏 먹도록 계획표를 짜야 한다. 이렇게 더 먹고, 덜 먹고, 또 더 먹는 과정을 순환으로 받아들이고 계획을 세우는 것이 목표를 달성하는 가장 빠른 길이다. - 당신의 유전자를 탓하지 마라 체질이란 개념을 받아들이지 마라. 티모시 페리스는 DNA 분석 결과 불끈대는 근육을 만들어 주는 유전자를 전혀 갖고 있지 않았지만 한 달에 근육량을 9킬로그램이나 늘린 적이 네 번이나 있었다. 오히려 유전자 결정론을 경계해야 한다. 유전적 요소가 있다고 해서 그것을 바꿀 수 없는 것은 아니다. 이 책에 딱 30분 투자해서 배우게 될 것들 체지방 빼는 법, 근육량 늘리는 법에서부터 더 빨리, 더 오래 뛰는 법까지 몸으로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것이 담겨 있기 때문에 꽤 두꺼운 책이 되었지만, 사실 개개인의 목표에 따라 꼭 읽어야 할 분량은 최대 150쪽을 넘지 않는다. 딱 30분만 이 책에 투자해서 배울 수 있는 것들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 운동하지 않고 식이 요법만으로 한 달에 10킬로그램 빼기 이 책에서 권하는 ‘느린 탄수화물 다이어트’는 가장 따라 하기 쉽고, 지속하기 쉬운 식이 요법이다. 티모시 페리스는 운동하지 않고 느린 탄수화물 다이어트로 6주 만에 지방을 11킬로그램 정도 태워 없앴다. 다섯 가지 법칙만 따르면 된다. 첫째, 빵ㆍ쌀ㆍ감자 등 ‘흰’ 탄수화물은 무조건 피하라. 둘째, 먹어도 살찌지 않는 식품을 골라 반복해서 먹어라. 셋째, 차ㆍ커피는 마음껏 마시되 우유와 두유, 과일주스나 맥주는 절대 마시지 마라. 넷째, 일주일에 6일은 과일을 먹지 마라. 다섯째, 일주일에 하루는 무엇이든 먹고 싶은 만큼 마음껏 먹어라! 이 다섯 가지 법칙만 지키면 절대 다이어트에 실패하지 않는다. - 명절이나 회식 때 마음껏 먹고도 살찌지 않는 법 그렇다! 일주일에 하루는 마음껏 먹어도 살찌지 않을 수 있다. 티모시 페리스는 휴식일(일주일에 하루 마음껏 먹는 날)에 총 6214칼로리를 섭취하고도 체지방률을 0.3퍼센트 떨어뜨렸고, 체중도 거의 2킬로그램 줄였다. 섭취한 음식을 지방으로 축적하지 않고, 근육 조직에 보내거나 몸 밖으로 배출하기 위한 세 가지 원칙만 지키면 폭식하고도 살찌지 않는 게 가능하다. 휴식일 첫 번째 식사는 폭식하지 않고, 두 번째 식사 전에 주스로 약간 과당을 섭취하면 인슐린 분비를 최소화 할 수 있다. 또 카페인과 마테 차를 마시면 최대한 빨리 위장관을 비울 수 있다. 또 폭식 중간에 ‘쪼그려 앉기’와 ‘벽 밀기’, ‘가슴 늘리기’ 등 어디서나 할 수 있는 세 가지 운동을 1~2분만 하면 음식물을 근육으로 더 많이 흘러들어가게 할 수 있다. 이렇게 작은 변화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비법이 얼마든지 있다. - 세 달 동안 총 6시간 운동해서 45킬로그램 감량하기 느린 탄수화물 다이어트와 병행하면 그야말로 드라마틱한 효과를 볼 수 있는 운동이 있다. 어려서부터 뚱뚱보였고 마흔한 살에는 103킬로그램에 달했던 트레이시는 세 달 동안 총 6시간 운동해서 45킬로그램을 감량했다. 그 마법의 운동은 바로 케틀벨 스윙이다. 그녀는 일주일에 2번씩 평균 15~20분 이 운동을 했다. 티모시 페리스도 일주일에 10~20분씩 6주 운동해서 체지방률을 최저치로 떨어뜨렸다. 그는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기 위해 단 하나의 운동을 해야 한다면 주저 없이 케틀벨 스윙을 추천한다. - 3주 만에 남부럽지 않은 식스팩 만들기 평범한 윗몸일으키기로는 절대로 복근이 생기지 않는다. 티모시 페리스도 10년 동안 전통적인 크런치로 복근 운동을 했지만 한 번도 식스팩이 생기지 않았다. 그런데 다음 2가지 운동을 하면서 3주 만에 식스팩을 완성했다. 첫째는 마이오테틱 크런치로, 상체를 완전히 쭉 뻗은 뒤 강력히 수축하는 운동이다. 둘째는 토하는 고양이 동작으로, 엎드린 자세에서 숨을 내뱉으며 완전히 복근을 수축하는 운동이다. 느린 탄수화물 다이어트와 병행한다는 조건으로, 일주일에 2번 10회씩 반복하면 누구나 3주 만에 멋진 식스팩을 만들 수 있다. - 28일 동안 총 4시간 운동해서 근육량 15킬로그램 늘리기 운동을 많이 자주한다고 근육량이 늘지 않는다. 오히려 들 수 없을 정도로 무거운 무게를 이용해 힘들게 운동하되 적게 들고, 운동 횟수도 갈수록 줄여가는 편이 훨씬 효과적이다. 근육 운동에서 지켜야 할 원칙은 다음과 같다. 첫째, 웨이트를 더 움직일 수 없는 계 상황까지 운동하고, 80~120초 간 근육을 긴장시킨다. 둘째, 5초 상승 5초 하강의 리듬을 정확히 지킨다. 셋째, 2~10가지 운동에 집중한다. 넷째, 근육량이 늘면 회복에 필요한 시간도 늘어난다. 티모시 페리스는 이 원칙을 바탕으로 ‘오컴의 프로토콜’이라는 자신만의 운동법을 개발했고, 28일 동안 총 4시간 운동해서 근육량을 15킬로그램 늘렸다. - 하루에 2시간만 자고도 가뿐하게 생활하는 법 다상 수면법은 조금씩 자주 자는 방법으로, 하루에 총 2시간만 자고도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다. 수면에서 가장 유익한 단계는 렘수면인데, 정상적으로 하루 8시간 연속으로 자는 사람도 렘수면은 1~2시간밖에 경험하지 못한다. 다상 수면의 비법은 하루 20분씩 쪽잠을 6번 취하되 렘수면의 비율을 높이는 것이다. 만약 시간을 엄격히 지켜 쪽잠을 잔다면, 2시간만 자고도 가뿐하게 생활하는 게 가능하다. - 열흘 만에 1킬로미터 이상 장거리 수영하기 티모시 페리스는 물을 무서워해서 수영을 전혀 하지 못했다. 오랫동안 수영을 배우고도 18미터 길이의 수영장을 기껏해야 2번밖에 왕복하지 못했다. 그런데 완전 잠영법을 배우면서 열흘 만에 1킬로미터 이상 헤엄칠 수 있게 되었다. 완전 잠영법은 적은 힘으로 먼 곳까지 가게 해 주는 영법이다. 이 책에서 제공하는 동영상을 보고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다. 이 외에도 14일 만에 만성 통증 완벽히 해결하기, 15분 훈련으로 달리기 기록 5퍼센트 이상 단축하기, 12주 훈련으로 마라톤 완주하기, 멋지게 나이 들기 위한 쉽고도 간단한 건강 유지법 등 실험을 통해 증명된 효과 만점 건강법들이 소개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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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비만 - 청년건강백세 11
채경혜 | 신원문화사 | 2004-08-20 | (주)북토피아 (2005-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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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비만 - 청년건강백세 11
채경혜 | 신원문화사 | 2004-08-20 | 공급 : (주)북토피아 (2005-11-28)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비만은 건강한 삶을 방해하는 적으로 알려져 있다. 이 책은 비만에 대한 이해에서부터 건강을 올바르게 지키면서 체형과 스트레스도 관리하는 웰빙 다이어트 법까지 소개하고 있다. 몸속에 쌓인 지방으로 지쳐 있는 몸을 건강하며 탄력있게 가꿔줄 다양한 방법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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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패션과 명품 - 살림지식총서 145
이재진 | 살림출판사 | 2004-12-30 | (주)북토피아 (2005-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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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패션과 명품 - 살림지식총서 145
이재진 | 살림출판사 | 2004-12-30 | 공급 : (주)북토피아 (2005-11-28)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오늘날 명품이라 함은 값비싼 호화 사치품만을 의미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 의미에서 해외의 명품 패션 브랜드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도 적지 않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패션과 명품에 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도모하고자 했으며, 명품에 열광하는 일반 소비자들이 이를 통해 명품 패션의 올바른 이해는 물론 좀더 진지하고 사려 깊은 안목으로 패션과 명품을 선택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이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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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피부와 피부 미용 - 청년건강백세 10
최광호 | 신원문화사 | 2004-08-20 | (주)북토피아 (2005-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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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피부와 피부 미용 - 청년건강백세 10
최광호 | 신원문화사 | 2004-08-20 | 공급 : (주)북토피아 (2005-11-28) ![]()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 ![]() ![]()
이 책은 여러가지 피부건강과 피부미용 등에 대한 객관적이고도 정확한 정보들을 알기 쉽게 정리했다. 피부가 의사인 저자가 진료하고 연구하면서 터득한 노하우와 다양한 피부관련 정보들, 그리고 피부 미용 전반에 걸쳐 독자들이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문제를 자세하게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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