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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book > 에세이/산문
[에세이/산문] 선애학교 세상을 항해하다
선애학교 | 꿈꾸는 사과나무 | 2013-11-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4-18)



제작형태 : epub
대출현황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
듣기기능(TTS)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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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아서 하는 공부, 살아있는 진짜 공부는 재미가 있다!



    “어리석은 입시를 치르고 나면 대학생들은 열정적인 사고와 독서와 쓰기 등을 하지 않는다.”

    해외 어느 언론에서 우리의 입시 풍경을 이렇게 묘사했다.

    경쟁과 입시 위주의 교육, 모두 그 문제점을 성토하지만, 대다수는 묵묵히 그 죽은 교육에 몸을 맡긴다.



    여기 의미 있는 공부를 당당하게 선택한 아이들을, 그들의 문집을 통해 소개한다.

    사실은 청소년은 인생의 의미가 한창 궁금할 나이, 나는 누구인지? 어떤 인생을 살아야 하는지 궁금할 나이 아니던가? 입시 위주의 교육은 이 물음 앞에 그저 침묵 말고는 해줄 게 없다. 그래서 이 책에 등장하는 아이들은 대안학교인 ‘선애학교’를 택하는 것으로 과감하게 그 궁금증에 도전한다.



    생태공동체 선애빌 속에 마을학교로 자리 잡은 선애학교.

    선생님이 없고 대신 ‘안내자’가 있는 학교.

    고전을 읽고, 인문 서적을 읽으며 서로의 생각들을 나누고, 스스로 여행경비를 마련해서 낯선 곳으로 용기 있게 여행을 떠나고, 입시 공부가 아니기에 ‘경쟁’보다는 자연스럽게 서로의 ‘다름’을 배울 수 있는 모습들. 교과서와 입시가 아니면 관심조차 가질 수 없는 나이에, 대안학교를 선택하였기에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경험들이 이 책에 녹아 있다.

    그 선애학교에서 첫 번째 졸업생을 세상으로 내보내면서 그간의 기록들을 모아 책을 만들었다.

    진정한 교육의 모습이 무엇일까 궁금한 이들에게 소개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