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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이제 은퇴해도 될까요?
데이브 휴즈 | 탐나는책 | 2021-02-0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21-08-30)



제작형태 : epub
대출현황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
듣기기능(TTS)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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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 다가올지 모르는 은퇴, 변화에 휩쓸릴 것인가 변화를 주도할 것인가 은퇴를 ‘휴식’으로 여기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갈수록 정년이 짧아지고 있고, 정년 전에 퇴직하는 이들도 많아지고 있으며, 평균 수명은 상대적으로 길어지고 있다. 은퇴 후에도 생계를 걱정하며 새로운 일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 충분히 벌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직장 생활을 하며 하루하루를 정신없이 보내면서 은퇴 후의 삶까지 생각하기가 쉽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미리 준비해두지 않은 채 갑작스럽게 은퇴를 맞이하게 된다면, 삶의 급작스러운 변화에 대처하지 못해 노년을 상실감과 우울함에 빠져 보내게 될지도 모른다. 그저 매일 주어진 일만 열심히 하는 사람과 은퇴 후의 삶을 미리 설계해놓는 사람의 미래는 다를 수밖에 없다. 이 책은 ‘은퇴 준비’가 막연하게 느껴지는 이들에게 은퇴 전 고려해야 할 사항부터 은퇴 후 겪게 될 스트레스나 심리적 변화에 대처하는 방법, 은퇴 후 결혼 생활을 현명하게 하는 방법, 새로운 일을 찾는 과정, 버킷 리스트 실현 방법 등 후회 없이 순조로운 은퇴 생활을 즐길 수 있게 돕는 다양한 조언을 전한다. 은퇴 후의 삶을 이미 겪어보고 많은 이들의 은퇴 생활을 연구한 저자는, 앞만 보며 열심히 달려가다가 ‘은퇴’라는 파도에 휩쓸려 방향감각을 잃고 표류하는 이들에게, 불안에 떨며 오늘을 허비하지 말고 객관적 정보들에 근거해 새로운 내일을 만들어보라고 격려한다. 은퇴, 삶을 재창조할 수 있는 기회! 가치 있는 ‘변화’를 만들라 이상적인 은퇴 생활을 실행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간단히 말하면, ‘변화’가 필요하다. 아무것도 바꾸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매사를 젊은 시절과 비교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아무리 화려한 과거를 보냈다 해도 그 시절은 이미 가버렸다. 앞으로의 삶을 가치 있는 시간들로 채우려면 일단 나이 듦을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한다. 더 이상 할 수 없는 일들에 대해 아쉬워하기보다는 아직 할 수 있는 일들에 감사하며, 더 나은 삶을 위해 어떤 변화를 꾀할 수 있을지 고민해봐야 한다. 은퇴는 삶을 더 행복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재설계할 수 있는 기회이다. 자신이 하는 모든 일, 소유하는 모든 것, 삶의 일부인 주변의 모든 사람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라. 그러한 활동과 사물, 사람이 과연 자신이 원하는 은퇴 생활에 기여하고 있는지 생각해보고, 그렇지 않다면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 이상적인 은퇴 생활을 위해 무엇을 바꿔야 할지, 무엇을 놓아야 할지 꼼꼼히 살펴보아야 한다. 은퇴는 자신을 재정립하고, 자신의 가치를 재발견하며, 직함을 대신할 새로운 정체성을 만들 수 있는 놀라운 기회이다. 퇴직 후의 인생이 오히려 ‘내 삶의 르네상스’의 시기가 될 수도 있다. 그동안 생계와 가족 부양이란 현실에 부딪혀 실현하지 못했던 일들이 있다면 모두 떠올려보라. 꼭 하고 싶었으나 미뤄둔 일들을 하나씩 이뤄가며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삶을 맞이할 수 있다. ‘내 삶의 큐레이터’가 되어 여생을 멋지게 설계하라 우리는 행복하고 보람 있는 은퇴 생활을 설계할 수도 있고, 시간이 흘러가는 대로 몸을 맡기며 가만히 있다가 은퇴를 맞이할 수도 있다. 어떤 삶을 살지는 온전히 자신에게 달려 있다. 만일 은퇴 생활을 어떻게 보낼 것인지 염두에 둔 멋진 계획이 있다면,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습관, 일상, 할 일의 우선순위를 세심하게 만들어가야 한다. 저자는 은퇴 생활의 행복이 ‘무엇을 더하느냐’ 못지않게 ‘무엇을 얼마나 버리느냐’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한다. 자기 삶의 큐레이터가 되어 어떤 시기에 어떠한 활동을 어떻게 할지, 어떠한 것들을 뺄지 작품을 고르듯 선별하고 배치하며 남은 인생을 설계해보자. 이 책에서는 특히 재정적인 부분 외에 정서적, 심리적 변화에 대해서도 세심한 조언을 전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불필요한 감정 소모를 막고 은퇴자들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감정 변화에 미리 대처하며, 은퇴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후회들을 살펴보면서 그러한 시행착오를 예방하여 순조로운 은퇴 생활을 영위해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다른 곳에서는 잘 다루지 않는 독거인들의 은퇴 생활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어, 미혼이거나 배우자의 사망으로 혼자 살게 된 은퇴자들도 각자의 상황에 맞춰 은퇴 생활을 준비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먼저 은퇴의 길을 걸어간 선배의 글을 읽으며, 각자가 꿈꾸는 ‘이상적인 은퇴 생활’이란 작품을 멋지게 완성해갈 수 있을 것이다.

  • 지은이 데이브 휴즈 은퇴 생활 계획 분야의 선도적인 권위자이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트레이너 및 코스 개발자, 관리자로 34년간 성공적인 경력을 쌓은 후 56세에 은퇴했다. 마지막 직장 생활을 하는 동안 은퇴 생활에 대한 정보를 찾기 시작했는데, 그중 대부분이 은퇴의 재정적 측면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어떻게 하면 은퇴 후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살 수 있을지 궁금했던 그는, 웹 사이트(RetireFabulously.com)를 만들어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경험을 토대로 은퇴 생활의 문제를 광범위하게 연구했다. 미국의 대표 시니어 웹진인 넥스트애비뉴가 선정한 2017년 고령화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사람 상위 50명 중 한 명으로 뽑히기도 했다. 현재 은퇴와 관련한 훌륭한 연설가 겸 워크숍의 리더로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옮긴이 이길태 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번역의 길에 들어섰다. 옮긴 책으로 《신창조 계급》, 《마담 프레지던트》, 《위대한 평화의 심부름꾼 간디》, 《사랑으로 기적을 일으킨 마더 테레사》, 《누가 이 아이들을 구할 것인가?》, 《심리치료 그 30년 후의 이야기》, 《어느 중년의 일상탈출 고백서》 등이 있다.

  • 1부 | 은퇴 전 고려해야 할 것들 01 은퇴 후의 삶을 미리 구상하라 02 은퇴 선언은 최대한 늦게 하라 03 회사가 당신을 퇴사시킨다면? 2부 | 은퇴 후 첫 몇 달 04 은퇴, 새로운 인생의 시작 05 은퇴 후 받을 수 있는 여덟 가지 놀라운 스트레스 06 은퇴 후 뜻밖에 겪을 수 있는 일곱 가지 감정 3부 | 은퇴 생활을 위한 준비 07 새로운 정체성을 만들라 08 당신은 어떤 성향의 은퇴자인가 09 자신의 하루를 설계하라 10 꿈꾸는 은퇴 생활을 위해 무엇을 바꾸겠는가 11 꿈꾸는 은퇴 생활을 위해 무엇을 놓을 것인가 12 은퇴 후에도 시간 관리는 필요하다 13 외로움을 느끼지 않기 위해 해야 할 일 4부 | 은퇴 후 결혼 생활 14 모든 부부에게 필요한 여덟 가지 대화 15 부부 중 한 명만 은퇴할 때 생길 수 있는 문제 해결 방법 5부 | 독거인의 은퇴 생활 16 독거인이 은퇴 후 잘 사는 방법 17 혼자 하는 여행의 즐거움 6부 | 은퇴 후 삶의 자세 18 은퇴는 목적지가 아니라 여정이다 19 버킷 리스트를 실현하는 방법 20 은퇴하면 과연 행복할까? 21 은퇴 후 마음만은 젊게 사는 열 가지 방법 22 은퇴 후 흔히 하는 열두 가지 후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