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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500년 내력의 명문가 이야기
조용헌 | 푸른역사 | 2002-04-01 | 공급 : (주)북토피아 (2003-10-01)



제작형태 : xml
대출현황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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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나라에 명문가가 있는가? 명문가의 기준은 무엇인가? 각 명문가의 역사와 자녀 교육법, 치부법과 더불어 명문가를 논할 때 빠질 수 없는 풍수 비기까지 원광대 조용헌 교수가 전국의 명문가를 직접 돌며 그들의 육성을 채록한 명문가 이야기로 꾸며진 책. 얼마나 진선미에 부합하는 삶을 살았는지를 명문가의 조건으로 삼고, 이를 확인할 수 있는 실질적 자료를 전통 고택의 유지라고 여긴 저자가 전국의 명문가 15곳을 직접 돌며 모은 자료들을 생생한 90여 장의 사진과 함께 풀어놓았다. '과거를 보되 진사 이상은 하지 말라. 재산은 만석 이상 모으지 말라. 만석 이상 넘으면 사회에 환원하라. 과객(過客)을 후하게 대접하라. 사방 100리 안에 굶어 죽는 사람이 없게 하라' ... 조선 최고의 부잣집으로 엄청난 부를 지녔음에도 더불어 살아야 할 사람들과 도를 잊지 않았던 경주 최 부잣집의 이야기처럼, 서구화와 산업화의 거센 비바람을 맞으면서도 지금 껏 유지해 온 전통 고택들과 그 집안 사람들의 흥망성쇠를 흥미롭게 들려주며, 나아가 그 가문들의 오랜 세월 역사를 통해 이제 우리나라에도 제대로 된 상류층 존경받는 상류문화 형성의 바램을 함께 담고 있다. '지조론을 낳은 370년 명가의 저력' 경북 영양의 시인 조지훈 종택, '문자향(文字香)과 서권기(書卷氣)가 감도는 명당' 충남예산의 추사 김정희 고택, '우물을 파려거든 하나만 파라' 전남 진도의 양천 허씨 운림산방 등 전국의 명문가 15곳을 소개한 이 책은 다시금 인간답고, 품위있는 삶을 짚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 줄 것이다.

  • 1961년 전남 순천에서 출생하여 원광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후 동대학원 불교학과에서 석·박사 과정을 마쳤다. 현재 원광대학교 동양종교학과에서 사주명리학을 강의하고 있다. 그의 사주명리학 강의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대학원, 사회교육원, 기업체, 관공서 등에서 특강을 요청할 정도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지난 13년 동안 한·중·일 불교 사찰 5백여 곳을 돌아다니면서 고승을 비롯하여 기인(寄人), 달사(達士)들과 소통하였다. 그 만남과 인연을 통해 이들의 담론이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하는 데 유용하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그는 음지에 갇혀 있는 천문(天文)·지리(地理)·인사(人事), 즉 삼재(三才) 사상에 햇빛을 비추어 학문적 시민권을 얻도록 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그동안 발표한 논문으로는 「진표율사 미륵사상의 특징」「능엄경(楞嚴經)에 나타난 도교사상」「이자현의 능엄선(楞嚴禪)연구」「정중무상(淨衆無相)의 능엄선 연구」「십이지신상과 사주명리학」「음양오행과 사주팔자」「관음도량(觀音道場)에 숨어 있는 해조음(海潮音)의 비밀」「의상대사 창건사찰에 나타난 용」외 다수가 있다.

  • 경북 영양의 시인 조지훈 종택 지조 있는 인간을 보고 싶다! 경주 최 부잣집 조선 선비의 노블레스 오블리제는 무엇인가 전남 광주 기세훈 고택 전통은 든든한 뒷심이다 경남 거창 정온종택 때를 기다린다 안국동 해위 윤보선 고택 덕을 쌓아야 인물 낸다 남원 몽심재 나보다 못한 사람을 생각한다 대구 문씨 돈이 아닌 지혜를 물려주라 전남 해남의 고산 윤선도 고택 내 뜻에 맞게 산다 충남 아산 외암마을 예산 이씨 종가 정신의 귀족을 지향한다 전남 진도 양천 허씨 운림산방 우물을 파려거든 하나만 파라 안동 의성 김씨 내앞종택 도리를 굽혀 살지 말라 충남 예산의 추사 김정희 고택 가슴에 우주를 품는다 전북 익산의 표옹 송영구 고택 사람 보는 눈이 다르다 경북 안동의 학봉종택 자존심이 곧 목숨이거늘 강릉 선교장 인간답게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