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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book > 역사
[역사] 이이화 한국사이야기 5 - 최초의 민족통일국가 고려
이이화 | 한길사 | 2003-10-01 | 공급 : (주)북토피아 (2003-10-01)



제작형태 : xml
대출현황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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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사 이야기』5권은 고구려의 계승자임을 표방한 최초의 실질적인 민족 통일국가 고려의 성립과 발전의 역사를 담았다. 고려의 인구는 6백만에서 7백만으로 넓은 평야에서 산출되는 농산물과 갯벌에 있는 해산물 등의 물자로 자족적이고 안정적인 생활의 기반을 갖고 있었다. 따라서 정벌정책 대신 침략해 오는 적을 응징하는 정책을 주로 택했다. 이런 기반 위에서 고려는 문물과 문화면에서 수준 높은 중세국가를 이룩할 수 있었다. 고려는 발달된 상업국가이기도 했다. 벽란도의 흥청거리는 밤풍경은 고려의 활발한 무역활동을 말해준다. 오랜 항해를 끝낸 외국 상인들이 질러대는 환호성, 뱃사공들이 떠드는 소리, 진귀한 공작과 향료를 흥정하는 상인들의 고함소리가 시끌벅적한 가운데 주막에는 홍등이 켜지고 북적거리는 손님들과 그들을 유혹하는 여자들로 북적거렸다…. 이 책은 한길사가 8년 간의 작업으로 편찬한 『민찬 한국사』27권에 이어 교양인들이 접하기 쉬운 한국사를 기획해서 내놓은 24권의 대작 중 한 권이다. 40년 이상을 한국사 연구에 몸담으면서 민족사·생활사·민중사의 복원에 힘써왔던 이이화 교수가 한국사의 장구한 역사에 담겨 있는 풍요롭고 깊이 있는 내용을 일반인들에게 온전히 전하고자 집필을 맡았다. 24권에 이르는 방대한 서술을 위해 저자는 국내외의 많은 자료를 엄밀히 비교·검토하는 한편, 국내외 주요 유적뿐만 아니라 만주 지역의 고구려와 발해 유적을 몸소 답사했다. 따라서생생한 자료와 풍부한 자료가 알기 쉽고 간결한 언어로 실려 있다.

  • 저자는 1937년 대구에서 유학자인 야산 이달 선생의 넷째아들로 태어났다. 어린시절 부친을 따라 대둔산에 들어가 한문공부를 했으며, 청년기에는 동아일보사·민족문화추진회·서울대 규장각 등에서 근무하며 한국학 연구에 전념했다. 이때는 민족사·생활사·민중사를 복원하는 데 열정을 쏟았으며, 오늘의 관점에서 역사인물을 재평가하는 인물연구에 주력함으로써 일반인들이 우리 역사를 재미있고 친근하게 볼 수 있도록 하는 등 일찍이 역사대중화를 위해 노력했다.

    1990년대 이후에는 역사문제연구소장·'역사비평'편집인으로 활동하면서 한국 근현대사 연구에 힘을 기울였으며, 특히 '동학농민전쟁 100주년 사업'을 주도하여 이를 학문적으로 재평가하고, 대중적으로 알리는 데 크게 공헌했다.

    다른 저서로「동학농민전쟁 인물열전」「이야기 인물한국사」「조선후기 정치사상과 사회변동」「역사와 민중」「허균」「역사인물이야기」「역사풍속기행」등 다수가 있다.

  • '한국사 이야기' 고려편을 내면서 제1부 난세를 헤치고 통일국가를 세우다 1. 민족 통합의 새 시대가 열리다 2. 자주와 주체를 지향한 통일국가 3. 관료사회로 가는 길 4. 중앙집권을 지향한 통치조직 5. 땅을 어떻게 나누었을까 6. 혁명적인 노비안검법 제2부 결집된 민중의 힘으로 거란을 물리치다 1. 문벌귀족과 관료세력 2. 서민들의 생활은 나아졌을가 3. 부처를 믿고, 무당을 따르고 4. 서희는 거란의 침략을 입으로 막았다 5. 거란의 2차 침입 6. 거란의 3차 침입과 강한찬의 승리 제3부 상업의 발달 1. 송나라와 활발하게 교류하다 2. 세계로 퍼진 꼬레아의 명성 3. 사농공상 모두가 나라의 근본 4. 길은 물화 유통의 동맥 제4부 평화의 시대를 맞이하여 1. 절과 중은 대토지 소유자 2. 유학은 지배 이데올로기인가 3. 유교제도를 따라간 생활 규범 4. 남녀 평등의 사회였을까 5. 나라에서 베푼 복지 혜택 6. 맹아기에 일어난 문학운동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