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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book > 역사
[역사] 이이화 한국사이야기 7 - 몽골의 침략과 30년 항쟁
이이화 | 한길사 | 2003-10-01 | 공급 : (주)북토피아 (2003-10-01)



제작형태 : xml
대출현황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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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고의 침략과 지배를 받는 고려의 시련을 담고 있는 책. 한길사에서 일반인들이 접하기 쉬운 한국사를 낸다는 기획으로 내놓은 24권의 대작 중의 한 권이다. 40년 이상을 한국사 연구에 몸담으면서 민족사·생활사·민중사의 복원에 힘써왔던 이이화가 한국사의 장구한 역사에 담겨 있는 풍요롭고 깊이 있는 내용을 전하기 위해 집필을 맡았다. 몽골이 세계 대제국을 건설하고 있던 시기에 고려의 무신정권의 대비는 안일하기 그지없었다. 최충헌은 변방에서 적의 침입을 알리는 급보가 오면 보고를 올린 장수를 강등시키거나 귀양보냈다. 1216년 거란의 유민 수만 명이 개경까지 침입하여 커다란 소란을 일으켰을 때도 최충헌은 자신의 사병을 소집하였다. 고려는 무방비 상태에서 세계 최강 몽고 군대와 싸워야 했다. 몽고의 침략으로 산하는 피에 물들고 고려의 임금은 몽고 황제를 섬기는 부마가 되었다. 원의 감시 속에서도 왕실에서는 개혁을 모색하였고, 지식인들은 원을 통해 해외 문물과 성리학을 수용하였다. 『동명왕편』과『삼국유사』등 자주적인 역사서와 팔만대장경 등이 다시 한 번 우리 문화의 역사에 큰 획을 그었다. 24권에 이르는 방대한 서술을 위해 저자는 국내외의 많은 자료를 엄밀히 비교·검토하는 한편, 국내외 주요 유적뿐 아니라 만주 지역의 고구려와 발해 유적을 몸소 답사함으로써 역사에 현장감을 부여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이 책에는 저자에 의해 섭렵되고 정리된 풍부한 양의 자료가 알기 쉽고 간결한 언어로 살아난다.

  • 저자는 1937년 대구에서 유학자인 야산 이달 선생의 넷째아들로 태어났다. 어린시절 부친을 따라 대둔산에 들어가 한문공부를 했으며, 청년기에는 동아일보사·민족문화추진회·서울대 규장각 등에서 근무하며 한국학 연구에 전념했다. 이때는 민족사·생활사·민중사를 복원하는 데 열정을 쏟았으며, 오늘의 관점에서 역사인물을 재평가하는 인물연구에 주력함으로써 일반인들이 우리 역사를 재미있고 친근하게 볼 수 있도록 하는 등 일찍이 역사대중화를 위해 노력했다.

    1990년대 이후에는 역사문제연구소장·'역사비평'편집인으로 활동하면서 한국 근현대사 연구에 힘을 기울였으며, 특히 '동학농민전쟁 100주년 사업'을 주도하여 이를 학문적으로 재평가하고, 대중적으로 알리는 데 크게 공헌했다.

    다른 저서로「동학농민전쟁 인물열전」「이야기 인물한국사」「조선후기 정치사상과 사회변동」「역사와 민중」「허균」「역사인물이야기」「역사풍속기행」등 다수가 있다.

  • 제1부 풀부리까지 말려버린 30년 여몽항쟁 1. 청잣빛 하늘에 전운이 감돌다 2. 탐색전, 그리고 1차 침입 3. 강화 천도, 작전인가 도피인가 4. 대전란, 피에 젖은 산하 5. 개경으로 돌아오다 6. 삼별초의 항쟁 제2부 원의 간섭과 정치체제의 변화 1. 원의 부마국으로 전락하다 2. 고려의 주권은 어디로 3. 원의 일본 정벌로 고려 경제 비상사태 4. 몽골인과 왜구는 야만과 포악의 대명사 5. 멀고 험한 개혁의 길 제3부 외래문물의 수용과 거부 1. 공녀, 고려판 정신대 2. 달라진 성풍속도 3. 두 나라의 활발한 교류 4. 풍속을 변화시킨 몽골 바람 제4부 자주성을 추구한 사상과 문화 1. 역사책을 써 자긍심을 키우자 2. 세계문화유산 팔만대장경 3. 성리학의 수용 4. 참여문학이냐, 은둔문학이냐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