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으로
  • 로그인
  • 문의하기
  • eBook
  • 신간 이북
  • 콘텐츠보관함
  • FAQ
  • 도움말
  • 독자서평
  • FAQ
  • Q&A
  • 도움말
  • 도서관
홈 > book > 에세이/산문
[에세이/산문] 신정일의 낙동강역사문화탐사
신정일 | 생각의나무 | 2003-03-21 | 공급 : (주)북토피아 (2003-10-01)



제작형태 : xml
대출현황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책이 열리지 않으세요? 리더 수동설치

01. 제1구간 (xml)

02. 제2구간 (xml)

03. 제3구간 (xml)

04. 제4구간~제5구간 (xml)
  • 「신정일의 한강역사문화탐사」에 이어 저자가 직접 낙동강 줄기 천 삼백리를 따라 걸으며 펼쳐내는 역사와 풍물, 문화 답사기다. '우리시대의 김정호'라는 별명에 맞게 13일간 낙동강의 발원지인 태백산 황지서부터 낙동강이 끝나는 을숙도까지 삼백리길을 홀로 걸으며 강의흐름과 역사, 문화적 사실들을 충실하게 복원했다. 특히 우리 강과 산을 담은 150여 컷의 사진은 좋은 볼거리다. 물론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해 각별한 애정과 지식을 가지고 있는 저자의 독특하고 해박한 지식, 이를 풀어내는 솜씨야말로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이다. 우리네 인심에 관한 사실적인 묘사도 좋은 읽을거리다. 아쉽게도 현재 낙동강은 많이 병들어 있다. 발원지인 황지천은 폐광에서 흘러내린 물로 새카맣게 변해버렸고, 구무소 지나 그나마 정화된 물은 석포의 아연광산에서 또 다시 오염된다. 2002년 한반도를 강타한 태풍 루사가 남긴 상처는 아직 아물지 못했다. 우리의 낙동강 가이드는 낙동강의 아름다움 뿐 아니라 사회적인 메시지를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 1985년 중반 황토현문화연구소를 발족하여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출발점이라 평가받고 있는 동학과 동학농민혁명 그리고 묻혀 있는 지역 문화를 발굴하고 재조명하기 이한 여러 가지 사업들을 펼치고 있다. 1989년부터 문화유산답사 프로그램을 만들어 현재까지 진행하고 있고, 동학농민혁명 백주년 기념사업회에 참가하였으며,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였던 김개남, 손화중 장군 추모사업회를 조직하여 덕진공원에 추모비를 세우는데 일익을 담당하였다. 또한 전통세시풍속을 오늘에 되살리고 재창조하기 위하여 전라세시풍속보존회를 만들어 정월대보름놀이, 삼월 삼짇날의 화전놀이, 유월 유두놀이, 칠월 백중놀이, 구월 중양절의 단풍놀이 등을 발굴, 재현해 내고 있다.

    현재 황토현문화연구소장과 전라세시풍속보존회장으로 일하고 있으며, 한국의 10대 강 도보 답사를 기회, 금강,,섬진강,,한강,,낙동강까지 답사를 끝냈고, 대동강,,압록강,,두만강 등 북한의 강을 답사하기 위해 준비중이다. 저서로 『동학의 산 그 산들을 가다』『모악삭』(공저) 『지워진 이름 정여립』 『나를 찾아가는 하루산행 1?2』『금강 401km』『섬진강 따라 걷기』『한국사, 그 변혁을 꿈꾼 사람들』이 있다.

  • 추천의 글 임재해 길머리에 제1구간 낯선 곳에선 길을 물을 사람도 없다_너덜샘에서 단천리까지 1일 강물이 흐르듯 내 마음도 따라 흐르고 2일 길을 물을 사람도 없는데 3일 청량산 자락을 흘러가는 낙동강 제2구간 흐르는 저 강물 천리를 흐르는데_단천리에서 삼강 나루까지 4일 안동댐을 지나 병산서원으로 가는 물길 5일 작살로 찔렀다 하면 은어가 올라오고 6일 하회 앞에서 물은 휘돌아간다 제3구간 시간이 있거든 강물을 보고 배우시게_삼강 나루에서 고령교까지 7일 한 배 타고 세 물 건너던 삼강 나루 8일 두 갈래 길에서 흔들리는 내 마음 9일 비를 맞으며 걷는 강길 제4구간 한가함보다 즐거운 것은 없다_고령교에서 삼랑진 나루까지 10일 내가 가는 길은 순탄치 않다 11일 정암 사공아, 뱃머리 돌려라 12일 길은 없다, 그러나 길은 있다 제5구간 낙동강은 그래도 낙동강이다_삼랑진에서 을숙도까지 13일 임을 보내고 나 어찌 살라고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