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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광해군 - 탁월한 외교정책을 펼친 군주
한명기 | 역사비평사 | 2000-07-01 | 공급 : (주)북토피아 (2006-09-18)



제작형태 : x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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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적 평가가 엇갈리는 광해군을 미화나 비하 없이 역사자료를 통해 객관적으로 바라보려 했다. 광해군은 어머니와 동생을 죽인 패륜아로 평가돼 왔다. 하지만 저자는 첩의 둘째아들로 태어나 어렵게 왕위에 오르기까지, 또 여러 세력의 견제와 복잡한 국제관계 속에서 왕권강화와 국가의 재건을 위해 애쓴 인물로 평가했다. 초라한 광해군의 무덤가에서 저자는 인조반정을 주도한 세력에게 쫓겨 창덕궁 담을 넘어 평생 귀양 살다가 쓸쓸히 죽은 광해군의 삶을 반추한다. 광해군 일기 등 수많은 사료를 동원해 추적한 결과 광해군은 정파간 대립을 완화시키려 노력하고 대동법 시행과 동의보감 반포, 사고 정비 등 많은 치적을 남긴 군주의 모습이다. 특히 주변 열강에 유연하게 대처하며 실력을 키우자는 광해군의 전략은 지금도 유효한 정책이라고 평가한다. 광해군의 삶도 흥미롭지만 임진왜란과 한국전쟁을 비교한다든지, 모문룡과 모택동을 비교하고, 강홍립에게서 로버트 킴을 떠올리는 등 자유로운 이야기 전개가 돋보인다.

  • 1962년생으로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 가톨릭대, 한국외국어대, 한신대에서 강의를 하고 있으며 현재 서울대 규장각 특별연구원으로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광해군대의 대북세력과 정국의 동향」, 「17세기 초 은(銀)의 유통과 그 영향」, 「19세기 전반 반봉건 항쟁의 성격과 그 유형」, 「광해군대의 대중국관계」, 「반정과 쿠데타」, 「임진왜란 시기 재조지은의 형성과 그 의미」 등이 있다. 현재 <광해군 평전>을 집필하고 있다.

  • 책을 내면서 왜 갑자기 광해군인가 광해군 평가의 극과 극 『광해군 일기』속의 광해군 식민사관! 광해군을 띄우다 어린 시절 붕당의 시대 왕세자가 되다 임진왜란의 한복판에서 명군, 조선에 들어오다 명군, 조선의 걸림돌이 되다 지는 선조, 뜨는 광해군 광해군, 반명감정을 품다 즉위를 향한 멀고도 험한 길 정인홍, 이이첨과의 인연 정인홍의 부활 산림, 의병장, 조식의 수제자 이이첨의 야심 전란의 상처를 다독이다 피폐한 민생을 어루만지다 『동의보감』과 『동국신속삼강행실도』 왕권강화의 의지와 집착 역모사건, 광해군을 흔들다. 은상 살해사건, 역모로 비화되다 폐모논의 일어나다 이이첨, 공안정국을 주도하다 '절대군주'를 꿈꾸다 받고 또 받은 존호들 궁궐 공사가 남긴 것 대륙에서 부는 바람 명나라, 은에 웃고 은에 울다 조선 전체가 은덩이라도 그대들의 욕구를 채울 수는 없소 누르하치, 솟아오르다 외교 전문가! 광해군 정보를 수집하고 기미책을 쓰다 방어 대책을 마련하다 명, 순이(順夷)에게 원병을 요청하다 광해군, 출병을 거부하려 애쓰다 명청교체의 길목에서 심하 전투, 그리고 강홍립 주객이 전도되다 광해군, 명을 주무르다 광해군, 모문룡을 섬으로 밀어넣다 명, 재징병을 시도하다 '외교는 사술(詐術)을 피하지 않는다' 대명외교, 내정에 파장을 몰고 오다 반정인가 찬탈인가 광해군, 폐위되다 '주변인'들, 권력의 중심에 진입하다 명, 명분과 실리를 놓고 고민에 빠지다 정적에 의해 부활된 외교정책 권력 16년, 춘몽 16년 광해군의 최후 광해군, 한반도, 그리고 오늘 연보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