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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book > 외국어
[외국어] 한자가 보인다 세상이 달라진다
전광진 | 디자인하우스 | 2000-03-15 | 공급 : (주)북토피아 (2006-09-18)



제작형태 : xml
대출현황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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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1 ~ 120 (x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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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년 3월부터 조선일보에 연재한 '생활한자' 칼럼을 모아 엮었다. 단순히 한자어를 풀이한 것이 아니라 한자어의 유래와 활용을 다양한 예화, 관련 한자어들을 이용해 총 250단어, 490자의 한자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했다. 대만에서 중국 언어문자학을 전공한 저자는 학문적 정통성에서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한자라면 골치아파하는 젊은 세대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한자를 소개한다. 갑골문, 금문 등을 활용해 각 글자들이 어떤 유래에서 시작해 현재의 의미에 이르게 됐는지 설명한다. 內閣(내각)이 한 집[門] 안[內에]서 각각[各] 따로 노는 것은 무슨 뜻일까, 改革(개혁)에 무엇이 있길래 사람들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까, 聖人(성인)의 참된 의미는 남의 말을 잘 듣는 것 등의 흥미로운 설명과 책 속에 삽입된 삽화들은 한자에 대한 거리감을 좁혀준다. 한자어뿐 아니라 한자는 누가 만들었나, 한자의 모양과 뜻의 관계 등 한자에 대해 갖고 있는 일반적인 궁금증도 에세이 형식으로 풀어줬다.

  • 1955년 경북 김천(金泉)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국립 대만사범대학에서 문학석사를, 국립 대만대학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일중(一中) 김충현 선생에게서 서예를 배우던 당시, 중국 금문(金文)서체의 아름다움에 깊이 매료된 것이 계기가 되어 그는중국 문자학 연구에 깊이 천착하게 되었습니다. 대만사범대학과 대만대학에서 그가 써낸 언어문자학 관련 논문은 중국 학계를 놀라게 했을 뿐 아니라 유럽과 미국에서도 그 학술적 가치를 크게 인정받았습니다.
    그동안 그가 집필한 논문은 중국에서 책으로 출판된 「양주금문통가자연구(兩周金文通假字硏究)」 「한장어동원사연구(漢藏語同源詞硏究)」 등 총 16편이 있으며, 역서로는 「중국문자훈고학사전」(동문선) 「중국언어학총론」(동문선)등이 있습니다. 경희대학교 교수로 있다가, 지금은 모교인 성관대 중문학과 교수로 재직중입니다. '한문(漢文)은 몰라도 한자(漢字)는 알아야 한다'는 취지 아래 그가 조선일보에 연재하고 있는 「생활한자」 칼럼은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한자말을 쉽고 재미있고 정확하게 풀어내고 있다는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매일 쇄도하고 있는 수많은 독자들의 문의 편지를 보면서, 그는 오늘도 재미있는 한자말 풀이를 구상중이랍니다.

  • 책머리에 추천의글 글이란 칼과 같아서………………創刊(창간) 대궐 같은 집보다는………………內閣(내각) 신문은 새하얀 쌀처럼……………米壽(미수) 질문은 쉬워도 답은 어렵다………問答(문답) 각도를 바꾸어………………………改革(개혁) 남의 말을 경청해야……………… 聖人(성인) 호랑이는 무리를……………………結社(결사) 칭찬은 또다른 칭찬을…………… 稱讚(칭찬)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은……………吝嗇(인색) 나와 남이 하나가 되자면…………共有(공유) 죽은 후에 편안하자면……………·盜掘(도굴) 사람이 가야 할 길은………………孝道(효도) 연락 주시면…………………………厚謝(후사) 국민연금 제도를……………………年金(연금) 편안한 마음을 얻는 것이…………保險(보험) (이하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