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으로
  • 로그인
  • 문의하기
  • eBook
  • 신간 이북
  • 콘텐츠보관함
  • FAQ
  • 도움말
  • 독자서평
  • FAQ
  • Q&A
  • 도움말
  • 도서관
홈 > book > 인문
[인문] 재미나는 우리말 도사리
장승욱 | 하늘연못 | 2001-11-14 | 공급 : (주)북토피아 (2005-11-28)



제작형태 : xml
대출현황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지원기기 :
책이 열리지 않으세요? 리더 수동설치
  • 이 책의 제목 중에 나오는 도사리는 토박이말로 익는 도중에 바람이나 병 때문에 나무에서 떨어진 열매, 또는 못자리에 난 어린 잡풀을 뜻한다. 이 책은 생활과 자연, 사람과 세상, 그리고 언어 속에 깃들어 있는 순수 우리말 2,700가지를 골라, 그것의 뜻풀이를 통해 우리말의 아름다운 쓰임새와 진정한 가치를 되새겨 본 것이다. 여기에 소개된 말들 중 생활 속의 말에는 에누리와 담타기, 대우와 부룩, 배메기와 잡을도조, 암물과 여물 등이 있고, 자연에 관한 말에는 샛바람과 하늬바람, 눈과 서리, 옹당이와 도래샘, 벼루와 버덩, 꽃비와 비꽃, 꽃국과 꽃물 등이 있다. 사람에 관한 말에는 절박머리와 조짐머리, 귀썰미와 귀맛, 눈총과 눈씨, 돋보기와 졸보기, 광대와 민낯, 손샅과 손어름 등이 설명되어 있다.

  • 1961년 전남 강진에서 태어났고 우신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마쳤다. 1986년부터 1998년까지 조선일보와 sbs에서 기자로 일했고, 지금은 스스로에게 고용이 되어 이런저런 글을 지으며 살고 있다. 1997년「한겨레 말모이」, 1998년 시집「중국산 우울가방」, 산문집「경마장에 없는 말들」「토박이말 일곱 마당」, 2000년 산문집「국어사전을 베고 잠들다」를 펴냈다.

  • 책머리에 생활 속으로 자연 속으로 사람 속으로 세상 속으로 언어 속으로 이 책에 실린 토박이말을 모은 꼬마 말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