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피에르 신부의 자전에세이. 평범한 소년 시절부터, 신부, 레지스탕스, 엠마우스 등을 거쳐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엠마우스’를 창시하기까지 자신의 삶을 진솔하게 서술했다. 어린시절의 일기, 동료들과 주고 받은 편지들, 군중에게 호소했던 연설문 등으로 꾸몄다. ‘행동하는 양심’으로서 피에르 신부의 삶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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