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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book > 역사
[역사] 이야기 여성사 1
여성신문사 편집부 | 여성신문사 | 2000-04-25 | 공급 : (주)북토피아 (2006-09-18)



제작형태 : xml
대출현황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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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근·현대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했던 48명 여성들의 생생한 육성을 담았다. 「여성신문」이 12년간 연재한 내용을 묶은 것인데, 1권에서는 '이야기 여성사'라는 제목 그대로 우리나라의 역사를 여성의 삶을 축으로 다시 쓴 것이다. 독립운동에 참여하는 등 정치, 사회, 민주화운동의 전면에 나선 여성들을 담았다. 교육활동에서 선구자적 역할을 했던 여성들, 시대의 희생양이 되었던 정신대 피해자, 어린 나이에 태평양을 건너갔던 사진신부들의 삶도 담았다. 문익환·문동환 형제의 어머니인 김신묵 여사는 북간도 이민사의 산증인이었고, 백범 선생의 비서이자 광복군 여군 군번 1번으로 일본군 점령지역에 잠입, 특수부대원으로 활동했던 독립운동가 신정숙은 여자였다. 또 정정화는 치마 속에 독립운동자금을 숨겨 압록강을 넘나들었던 상해 임시정부의 자금조달책이었다. 한국 최초의 여성 변호사, 가족법개정운동의 선구자였던 이태영, '기생관광이 애국이면 당신 딸부터 관광기생 만들라'고 일갈했던 이우정 등이 주인공이다. 역사가 여성이라고 비껴가겠는가.


  • 책을 펴내며·시대를 앞서간 우리 어머니들의 육성을 듣는다 1. 독립 운동 식민지 조국의 독립을 위하여 정정화·압록강 건너 저 불빛이 조국의 등불이다 김신묵·아직도 북간도 바람 소리 가슴에 가득한데 신정숙·나는 일본군 점령지역에 잠입한 특수부대원 김정옥·독립운동 하는 데 남자, 여자가 어디 있습니까 남동순·솔잎과 날콩 먹으며 독립운동 했어 2. 여성운동과 사회봉사활동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살아온 여성들 이태영·인류의 평화는 가정에서부터 이우정·기생관광이 애국이면 선생 딸부터 관광기생 만드시오 소니아 석·동에 번쩍 서에 번쩍, 나는 힘이 넘칩니다 장경희·전장 속에 피어난 생명의 꽃 전풍자·예순이 넘어 지킨 약속 3. 노동운동과 정치·사회민주화운동 투쟁의 깃발 높이 들고 이소선·아, 우리들의 어머니! 박용길·민주화와 통일에 대한 열망으로 조화순·잊지 못할 수모의 노동현장 조아라·나는 아직도 광주가 생생합니다. 4. 교육활동 끊임없는 도전정신으로 개척하는 미래 김갑순·남편과 네 아이 두고 마흔두 살에 떠난 미국 유학 윤영구·여성들이여, 부엌에서 나와 사회로, 세계로! 김삼순·균학에 바친 한평생 박순경·귀신을 신학적으로 조명해 보고 싶었어요 주정일·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공부가 아니라 놀이 석주선·복식박물관 속에 고이 간직된 옛 옷들 5. 조국과 시대에 희생된 여성들 사진신부들·마흔다섯 살 신랑, 열아홉 살 신부 이금주·썩은 역사에 마개를 덮지 마시오 이해동·고향 땅 보려고 모진 세월 살아냈소 배봉기·제발 나를 하녀로 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