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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book > 사회
[사회] 우익에 눈먼 미국 - 어느 보수주의자의 고백
데이비드 브록 | 나무와숲 | 2002-12-19 | 공급 : (주)북토피아 (2006-09-18)



제작형태 : xml
대출현황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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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것은 고통스런 책이다. 이것은 어떻게 거짓말이 만들어지고, 한때의 평판이 어떻게 무너지는가를 다루고 있다. 이것은 보수주의 운동과 내가 더 큰 권력을 손에 넣기 위해 남의 눈을 피해 음모를 꾸미고 법을 무시하면서 권력을 남용한 행위에 대한 기록이다.' 저자가 서문에서 한 말이다. 그렇다. 이 책은 미국 우익 세력의 첨병으로 활동했던 저자가 그간의 모든 조작과 음모를 폭로한 일종의 '양심선언'이다. 콘트라 사건, 모니카 르윈스키와 폴라 존스, 제니퍼 플라워스 성추문 사건, 화이트워터 사건, 트루퍼게이트 등 미국을 발칵 뒤집어 놓았던 굵직한 사건들에 저자는 직접 관여했었다. 그리고, 지금 이 사건들 대부분이 실제가 아닌 조작이었음을 선언한다. 미국의 보수주의와 그들에게 뒷돈을 대주며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우익 재단들, 가공할만한 스캔들을 만들어내는 우익 기자들, 그리고 그것을 부추기는 보수 정치인들의 행보를 충격적으로 폭로한다. 인물과 재단, 언론사의 이름이 이니셜이 아니라, 실명으로 공개되어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 부시 정권의 본질과 미국 보수세력의 작동 메커니즘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저자는 한국의 정치도 이러한 조작과 폭로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는 사실을 지적한다. 보수주의의 비뚤어진 조작과 폭로는 곧 우리가 직면한 문제이기도 하다.

  • 버클리 대학에서 외교사학을 전공한 저자는 기자로 샤화생활을 시작, 1986년 '워싱턴 타임즈'의 자회사인 '인사이트'에 입사하면서 보수주의를 옹호하는 대표적인 기자로 성장했다. 1993년「애니타 힐의 진실」을 펴냈고, 1994년 초 '아메리칸 스펙테이터' 간부로 클린턴의 주지사 시절 여인을 이용해 '트루퍼게이트'를 기획했던 공화당의 아칸소 군단을 만나면서 보수주의 논객으로 이름을 날렸다.

    1996년에 오랜 고민 끝에 펴낸 저서「힐러리 로뎀의 유혹」은 보수 우익에게 큰 충격과 함께 분노를 자아냈다. 이어 저자는 1997년 '에스콰이어'에「나는 우익의 저격수였다」라는 글을 기고했다. 1997년 11월 '아메리칸 스펙테이터'에서 해고된 다음해 4월 '에스콰이어'지를 통해 띄운 공개 편지에서 클린턴을 음해하기 위해 꾸몄던 '트루퍼게이트'에 대해 클린턴 대통령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현재 워싱턴에서 생활하면서 '에스콰이어', '뉴욕', '롤링 스톤스', '뉴 타임즈', '워싱턴 포스트'에 글을 기고하고 있으며, 각종 TV 토크쇼와 '내셔널 퍼블릭 라디오'에 정기적으로 출연하고 있다.

  • 역자 서문 프롤로그 1. 보수주의자로의 전향 2. 제3세대 3. 우익의 레닌주의자들 4. 지식인 공작 5. 애니타 힐의 진실 6. 성전 7. 트루퍼게이트 8. 커밍 아웃 9. 폴라라는 이름의 여자 10. 아칸소 프로젝트 11. 최고의 우익 엘리트 12. 이상한 거짓말 13. 힐러리 로뎀의 유혹 14. 게리 올드리치 사건 15. 결별 16. 모니카, 시드니 그리고 나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