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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book > 역사
[역사] 인디언의 복음, 그들의 삶과 철학
어니스트 톰슨 시튼 | 두레 | 2000-06-09 | 공급 : (주)북토피아 (2006-09-18)



제작형태 : xml
대출현황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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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 애호가이며 박물학자인 저자가 온 생애에 걸쳐 인디언에 관한 자료를 수집하여 편찬한 인디언의 삶과 철학에 관한 역작이다. 탐욕에 빠져 인간성을 황폐화시키고 자연을 무자비하게 파괴하는 오늘의 병든 문명을 향해 외치는 인디언의 메시지가 가슴을 파고든다. 저자는 인디언의 삶과 철학에서 현대문명의 특징인 극단적 물질주의와 이기주의, 그리고 이에서 비롯되는 소외와 단절 대신 경건한 영성과 자기 희생, 그리고 동료 인간뿐 아니라 자연 만물과의 유대와 조화를 바탕으로 하는 인간의 진정한 삶과 미래의 가능성을 발견했다. 저자는 우선 인디언의 삶과 문화가 영성에 바탕을 둔 것임을 천착하면서 '위대한 영'을 믿는 그들의 종교관과 가르침이 서구의 기독교와 근본적으로 다를 바 없음을 밝히고 있다. 아울러 이 책은 백인들의 성공의 기준은 '그가 얼마나 돈을 벌었는가'에 있지만 인디언의 성공 기준은 '그가 동족을 위해 얼마나 봉사했는가'에 있다는 등 인디언의 가치관을 자세하게 보여준다. 특히 주목되는 것은 자연과 인간의 삶을 떼어서 보지 않고 하나로 연결된 것으로 보는 인디언의 세계관, 자연관이다. 너무나도 유명한 시애틀 추장의 연설문 「우리는 결국 모두 형제들이다」를 포함한 유명한 인디언 추장들이 남긴 말들이 실린 부록과, 인디언들의 생활과 문화를 알 수 있는 많은 삽화들이 이 책을 읽는 재미와 감동을 더해 줄 것이다.

  • 자신을 스스로 '검은늑대(black wolf)'라 불렀던 어니스트 톰슨 시튼은 세계적인 동물학자이며 동물문학가이다. 그리고 박물학자이며 화가이기도 하다. 1860년 영국의 사우스 실즈에서 스코틀랜드 명문가의 후손으로 태어났으나, 가세가 기울어 여섯 살 때 캐나다로 이주하여 토론토대학과 런던의 로열 아카데미에서 교육을 받았다.

    시튼은 어려서부터 대자연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장차 박물학자가 되려고 했으나, 아버지는 그가 그림에 소질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는 화가가 되길 원했다. 그리하여 그는 영국에 유학하여 그림을 공부한 후 파리의 살롱에 그림을 출품하는 등 화가로서도 얼마간의 성공을 거두었다. 그는 자신의 저서에 들어가는 삽화를 모두 직접 그렸다.

    시튼은 화가로 어려운 생계를 꾸려가면서 험한 산들이 첩첩이 쌓인 로키산맥으로 들어가 야영생활을 하면서 야생동물을 관찰하는데 몰두, 1898년(38세)부터 세상에서 가장 사랑받는 동물소설 <내가 아는 야생동물>을 비롯한 방대한 양의 <동물기>를 잇달아 내놓아 세계적인 동물학자 및 동물문학가가 되었다.

    1900년, 그는 단순히 동물문학가에 머물지 않고 급진적인 환경보호주의자이자 사회운동가로서 활동하기 시작했다. 자연친화적인 단체 '우드크래프트 인디언 연맹'을 창설하고, 베이든 파월 경과 함께 미국의 보이스카웃을 창설하여 1910년부터 16년 동안 그 단장직을 맡았다.

    또한 생태계 보존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인디언 보호구와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보호공원의 설치를 강력히 주장했으며, 1930년에는 미국 뉴멕시코주 산타 페에 '시튼 빌리지'를 세워 환경을 보호하고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 그리고 북미 인디언 문화를 공부하는 학생들의 중심지를 만들었고, 미 의회에서 조류 법안이 통과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했다. 1946년 8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시튼은 그곳에서 동물연구와 인디언 문화 보존에 온 힘을 바쳤다.

  • 옮긴이의 말 서문 책 머리에 제1장 인디언의 영혼 제2장 옛 길 제3장 열매로써 그들이 어떤지를 알지니라 제4장 와바샤 제5장 옛 사람들의 지혜 제6장 인디언 선지자들 제7장 백인이 기술(記述)한 인디언 사상 제8장 어디로 후기 - 인디언의 메시지 부록 - 인디언이 남긴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