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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2030 기후 대습격
로버트 헌터 | 달팽이 | 2005-11-21 | 공급 : (주)북토피아 (2006-09-18)



제작형태 : xml
대출현황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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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은 지구 약탈에 관한 보고서이다. 그 약탈에 우리들 대부분이 가담하고 있다. 한 번은 뉴펀드랜드에서 운항되고 있는 배를 타고 그랜드 뱅크스Grand Banks 뉴펀드랜드 남동쪽의 바다로 세계적인 어장-옮긴이에 간 적이 있다. 어느 날 저인망을 이용해서 터보가자미과의 물고기-옮긴이를 잡던 배의 선장이 스카치를 마시자며 나를 자신의 숙소로 초대했다. 그는 잘 생기고 품위있는 신사였다. 우리는 1980년대에 대구가 사라져버린 일에게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다. 놀랍게도 그는 '사실 우리는 대구를 필요 이상으로 너무 많이 잡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계속해서 잡다가는 씨가 마를 거라는 것도. 그런데도 그렇게 많이 잡았습니다'하고 말했다. 이전에 나는 동부해안의 어부들이 대구가 사라지고 난 뒤 직업을 잃고 거리를 헤매는 게 안됐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지극히 이성적인 사람들도 자신들이 저지르고 있는 행위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뻔히 알면서도 모른 척 할 수 있다는 것에 놀란 뒤로 그들에 대한 동정심이 사라졌다. 우리는 청소년들에게 책임감을 기르라고 가르친다. 그러면서 이른바 성숙한 자유민주주의 사회라고 하는 우리 사회는 환경파괴를 외면하고 있다. 우리는 갚아야 할 빚을 지고 있는 것이라고 뉴펀드랜드의 선장은 말했다.

  • (Robert Hunter 1941~2005)
    캐나다 마니토바의 세인트 보니파스에서 태어나 1960년대 초부터 환경에 관한 글을 쓰며 환경운동 가로 활동해왔다. 젊은 나이에 위니펙에서 기자로 황돌하던 그는 서부의 밴쿠버로 이사하여 미국의 핵실험 반대운동 시위에 가담하며《밴쿠버 선Vancouver Sun》지의 전설적인 긴머리 컬럼니스트로서의 명성을 얻었다. 그 뒤 회원카트 1호를 발급받고 그린피스 초대 회장을 역임하였다.

    환경운동과 미디어의 역할을 중요시한 그는 기발하고 전투적인 환경시위로 전세계 매스컴의 이목을 집중시켜 그린피스를 세계적인 환경단체로 이끄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명예 콰키우틀 인디언이 되면서 원주민 문제에도 깊은 관심을 갖고 있었다. 지칠줄 모르는 열정으로 환경위기에 관해 주의를 환기시키는 활동을 활발하게 펼친 헌터는 《타임》이 선정한 20세기의 환경 영웅 중 한 사람으로 뽑히기도 했다. 『무지개 저사 Warriors of the Rainbow』『에레보스 Erebus』등 여러 권의 저서를 남겼다.

  • 머리말-재앙은 시작되는가 바퀴를 숭배하는 사람들 어떻게 그런 일이 생겼을까 인간의 지문 탄소 클럽의 반격 교토의 불안 돌이킬 수 없는 거대한 변화 피할 곳은 없다 어머니 대지를 위해 울지 마라 거대한 유조선을 막아라 비행에 대한 공포 에너지 맘모스 자발적인 후퇴 나부터 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