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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반 고흐 vs 폴 고갱
브래들리 콜린스 | 다빈치출판사 | 2002-09-23 | 공급 : (주)북토피아 (2006-09-18)



제작형태 : xml
대출현황 : 대출:0, 예약:0, 보유수량: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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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흐와 고갱에 관한 책은 이미 수없이 많다. 그러나 이 책은 고흐, 고갱 각각이 아니라 그 둘의 관계를 조명하고 있다는 데 그 특징이 있다. 미술사가와 정신분석학자들은 흔히 이 둘을 아버지 대 아들, 악당 대 성자, 상상력의 승리 대 현실의 옹호로 대비하곤 한다. 이 책은 주로 정신분석학의 입장에서 고흐와 고갱의 극단적이면서도 미묘한 관계, 그리고 진솔한 그들의 내면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책의 주요 내용은 고흐와 고갱이 두 달 남짓 함께 했던 아를에서의 공동생활이다. 귀를 자르고 병원에 입원한 고흐를 고갱이 떠나면서 끝이 나버린 짧았던 공동생활이었지만, 그들이 서로에게 가진 애정과 질투는 대단하였다. 이 책은 고흐와 고갱이 교환한 작품들(고흐의 '불교적 자화상'과 고갱의 '레미제라블'로 이 책의 표지이기도 하다), 둘이 함께 살았던 '노란 집', 후기 인상주의 영향을 보여주는 여러 작품들, 똑같은 장소를 나름대로 다르게 그린 '알리스칸' 등을 통해 영향을 주고 받았던 그들의 관계를 보여준다. 무엇보다 예술사 최고의 라이벌인 고흐와 고갱의 작품을 나란히 놓고 비교하면서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은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이다.

  • 미술사가. 현재 뉴 스쿨 대학 파슨스 스쿨 디자인학과 교수. 하버드 대학에서 석사, 컬럼비아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정신분석학을 미술 연구에 적용하는 데 각별한 관심을 쏟고 있다. 저서로는「레오나르도, 정신분석학 그리고 미술의 역사」가 있으며, 르네상스와 19, 20세기 예술에 관해 등에 글을 써오고 있다.

  • 프롤로그 어머니, 손을 내밀어 주세요 - 고흐, 준데르트에서 파리까지 불행한 과거가 힘이 되어 - 고갱, 리마에서 퐁타방까지 색채의 눈부심, 인간의 완성 - 파리, 고흐와 고갱의 첫 만남 언제까지라도 당신을 기다리겠어 - 아를에서의 고갱과 고흐 고흐의 귀는 누가 잘랐나? - '선한 고흐'와 '악한 고갱' 에필로그 그림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