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할머니 다정한 할아버지
‘할아버지, 할머니’라고 하면 나이가 들어서 몸을 쓰는 활동이 힘들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지 않고, 유행에 둔감해서 고리타분하기 짝이 없다는 편견을 갖기 쉬운데, 이 책은 그런 생각이야말로 고리타분하다고 일러 줍니다. 편견 없는 아이 눈에 비친 다양한 할머니와 할아버지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함께 살펴볼까요?
마우고자타 스벵드로브스카 글 저자가 집필한 등록된 컨텐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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