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할께요!
아이의 시점에서 묘사한 동화라 제목은 어법에 맞지 않게 아이가 말할 때 소리 나는 대로 표현하였고, 부모와 아이 사이에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서로 자신의 의사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일들을 그린 책입니다. 엄마는 아이가 기본 생활습관이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아이의 행동을 저지하고, 아이는 자신이 스스로 할 수 있는데 엄마가 먼저 명령하는 말투로 이야기를 해서 반항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엄마가 계속되는 아이의 행동을 깊게 고민하다가 깨닫고 엄마가 먼저 자신의 말과 행동을 바꾸어서 아이 마음의 문을 열게하는 가슴 따뜻한 동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