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쓰레기 주울래?
최근 TV 뉴스와 다큐멘터리에서 빈번하게 다뤄지고 있는 주제 중 하나가 환경입니다. 오염되고 있는 환경을 이야기하기도 하고, 오염된 환경 속에서 살기 위해 발버둥 치는 생명들을 다루기도 하며, 오염된 환경을 조금이나마 회복시키기 위해 애를 쓰는 사람들과 다양한 방법을 소개해 주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학교에서 환경보호에 대해 배우면서 분리수거와 일회용품 줄이기, 물 아껴 쓰기 등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을 배웁니다. 하지만 오염된 환경으로 인해 당장 피해를 받은 적이 없기 때문에 지켜도 그만, 지키지 않아도 그만인 방법을 배우고 있을 뿐입니다.아이들의 시선에서 생활과 밀접한 오염을 주요 소재로 넣어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면서 가족과 친구와 함께할 수 있는 재미있는 환경보호 방법을 이야기에 담아 책을 읽은 아이가 직접 환경보호에 앞장설 수 있도록 주니어 단디에서 ‘지구 회복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