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감이 자라는 강아지 탐구 생활
- 저자
- 이황희, 홍용기
- 출판사
- 아울북
- 출판일
- 2020-07-23
- 등록일
- 2021-02-17
- 파일포맷
- 파일크기
- 62MB
- 공급사
- 북큐브
- 지원기기
- PC PHONE TABLET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책소개
반려견을 키우는 만화가가 그리고
현직 수의사가 양육 정보를 집필한
가장 쉽고 재미있는 반려동물 입문서
◎ 도서 소개
현직 수의사가 추천하는 ‘반려동물을 기르기 전 꼭 읽어야 할 책’
아이부터 부모님까지 온 가족이 함께 읽는 반려동물 입문서
반려동물을 기르는 인구 1000만 명, 사람도 동물도 행복하게 살기 위해선 입양 전부터 제대로 준비하고 배워야 한다. 《책임감이 자라는 강아지 탐구 생활》은 강아지를 처음 만나는 아이와 부모님 모두 쉽고 재미있게 강아지 기르기를 배울 수 있는 책이다. 반려견과의 일상을 그린 만화, 수의사가 집필한 정보(글)로 구성되었다. 귀엽다는 이유로 개나 고양이를 키우려는 아이에게 반려동물 돌보기에 따른 책임을 일깨우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길러 준다.
◎ 출판사 서평
반려동물 입양을 고민하는 모든 가정의 필독서!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스스로 책임지고 돌봐요
《책임감이 자라는 강아지 탐구 생활》은 강아지를 기르고 싶어 하는 어린이에게 반려견을 데려온다는 것이 얼마나 많은 사건이 일어나고 책임이 따르는 일인지 알려준다. 실제로 반려견을 키우는 만화가가 만화를 그리고 현직 수의사가 반려견 양육 정보를 썼으며, 사람과 개의 현실적인 동거 모습과 반려견을 돌보는 데 꼭 필요한 지식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담았다. 알찬 내용으로 아이는 물론 반려동물을 처음 기르는 부모님에게도 도움이 된다. 반려동물 수가 늘고 시장이 커지면서 동물 공장과 유기 동물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른 지금, 무엇보다도 어릴 적부터 반려동물이 하나의 생명체임을 이해하고 보호자로서 자신의 책임이 무엇인지 배우는 게 중요하다. 선물로 사달라고 졸라서, 귀엽다는 이유로 데려왔다가 싫증을 내고 소홀하지 않도록 재미있는 만화와 정보를 읽으며 미리 반려동물과의 삶을 체험할 수 있다. 어린이가 쉽고 재미있게 반려동물 돌보기를 익힐 수 있는 《책임감이 자라는 강아지 탐구 생활》은 반려동물을 입양하려는 가정에 꼭 필요한 책이다.
강아지와 살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반려견 키우기의 기초
《책임감이 자라는 강아지 탐구 생활》은 반려동물과의 일상을 그린 만화 파트와 반려동물 양육 정보를 담은 정보 파트로 구성됐다. 만화 3개 에피소드마다 관련 내용을 다룬 정보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짜여졌다. 실제로 반려견을 기르고 꾸준히 반려동물을 주제로 작품 활동을 해 온 만화가가 그려, 반려동물과 살 때 맞닥뜨리는 다양한 사건 사고 및 현실적 고충이 독자에게 생생히 다가온다. 식단?배변?산책 등 누구나 알아야 할 기초 지식, 똥을 먹거나 아무거나 물어뜯는 등 반려견을 기른다면 한번쯤 마주치는 문제 상황의 원인과 대처법을 다뤘다. 얼떨결에 유기견 코코와 살게 된 하진이네 가족의 고군분투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반려견 키우기의 기초를 터득하게 될 것이다.
현직 수의사가 집필했다!
전문성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반려동물 양육 필수 지식
반려견 보호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지식을 만화 에피소드 사이사이 자세한 글로 풀어냈다. 어린이가 흥미를 갖고 읽을 수 있도록 그림과 사진으로 이해를 도왔다. 입양 전 주의 사항과 준비물, 올바른 급식 방법, 몸짓 언어, 예방 접종 및 구충 스케줄 등 필수 지식을 알려준다. 또한 반려견과 놀아주는 법, 문제 상황의 원인 및 대처법 등을 수록했다. 또한 반려견이 나이가 들고 아플 때 돌보는 방법도 소개해 반려견과 살아가는 전 과정을 균형 있게 다뤘다. 초판 한정으로 초보 보호자가 직접 기록하고 체크할 수 있는 브로마이드를 증정한다.
◎ 줄거리
“어떡하지? 강아지 혼자 비를 맞고 있잖아! 이대로 두면….”
마음씨 따뜻한 초등학생 하진이와 천진난만한 강아지 코코의 좌충우돌 반려 생활
동물을 좋아하는 초등학생 하진이는 학원 건물 뒤편에서 강아지를 발견한다. 비가 세차게 내리는 어느 날 하진이는 혼자 떨고 있던 강아지를 무작정 집에 데려오고, 엄마와 아빠는 경악하지만 오랜 고민 끝에 강아지를 키우기로 결정한다. 밥 주기, 산책하기, 배변 훈련까지 무엇 하나 그냥 넘어갈 수 없고, 강아지가 잠을 자지 않고 끙끙대거나 아무거나 물어뜯는 등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 과연 하진이는 코코의 좋은 형이 될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