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고 생활하는 교실에서 벌어지는 갑질을 파헤치는 이야기다. 정의의 크리에이터 ‘도하준’이 주인공으로 등장하여 새로운 사실을 밝혀내고 정의를 바로잡는 이야기다. 교실에서 자기보다 힘이 없거나, 친구의 약점을 빌미로 교묘하게 괴롭히는 행위는 일종의 폭력이다. 이 책을 통해 정의로운 행동이란 무엇이며, 진정한 우정이란 무엇인지 심도 있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저자소개
최은영 글
방송 작가로 활동하며 어린이 프로그램을 만들다 동화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2006년 황금펜아동문학상과 푸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우리교육어린이책작가상과 한국아동문학상, 열린아동문학상을 받았으며 지금까지 다양한 동화와 청소년 소설을 출간했습니다.
쓴 책으로 《난민 말고 친구》, 《나라를 구하러 나선 아이들》, 《엄마를 도둑맞았어》, 《설아가 달라진 이유》, 《황제의 선택》, 《절대 딱지》, 《게임 파티》, 《어쨌든 폼 나게》, 《수상한 동물원이 나타났다》, 《일주일 회장》, 《칭찬 사탕 대소동》, 《살아난다면 살아난다》 등이 있습니다.
이갑규 그림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그림을 공부하고 대학원에서 시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고, 늘 유쾌하고 아이디어가 반짝이는 그림책을 만들고자 노력합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진짜 코 파는 이야기》, 《방방이》, 《무서운 이야기》가 있으며, 《진짜 코 파는 이야기》로 55회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했고, 2017 IBBY 장애아동을 위한 그림책에도 선정되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쓸모없는 나라의 프린스》, 《어린이를 위한 그릿》, 《변신돼지》, 《소문 바이러스》, 《여우비빔밥》, 《더 이상 못 참아!》, 《엄마는 태양의 여자예요》, 《장갑나무》, 《급해 급해 멧돼지》, 《내가 뉴스를 만든다면?》, 《이벤트 왕 뽑기 대회》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