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요 싫어요
끊임없이 무언가 시키는 어른, 언제나 싫다고 하는 아이.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싫은 게 참 많은 주인공의 투정이 머나 먼 ‘마리다 별’에까지 닿아 ‘마리다 외계인’이 찾아와요. 싫은 건 모두 하지도 않아도 되는 ‘마리다 별’로 가자는 외계인의 제안에 솔깃하지만, 아이는 외계인을 따라가지 않아요. 싫다고 절대 말할 수 없는 일이 기다리고 있거든요.
싫은 건 싫다고 세상을 향해 당당하게 외치면서도, 싫은 일도 꿋꿋이 해내기를 선택한 주인공의 용기를 보며, 꿈틀거리며 성장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