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다른 우주에서 만나면
인간이 과연 영원히 ‘주인’일 수 있을지, 인간이 아닌 인공 지능 로봇이 ‘친구’의 자리를 대체할 수 있을지, 인간의 삶을 위해 동물을 희생시키는 일이 과연 정당한 일인지 물으며, 우리 인간의 위치와 모습에 대해 질문하는 3편의 SF 단편 동화다.
어린이 마음에 가닿는 작품을 쓰고 싶어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산대학문학상 동화 부문에서 수상한 뒤 《사진 속 그 애》, 《윤초옥 실종 사건》, 《레벨업 5학년》(공저)을 썼습니다.
"뒤바뀐 자리 어니를 찾아서 바다 저편으로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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