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글 김미희
유채꽃이 노란 도화지처럼 펼쳐졌던 제주, 우도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커서 제법 잘나가는 해녀가 될 뻔하였으나 육지에 나와 사는 바람에 시를 쓰고 이야기를 짓는 작가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 《예의 바른 딸기》, 《바다로 출근하는 여왕님》, 《동백꽃이 툭,》, 《도토리 쌤을 울려라!》, 《어찌씨가 키득키득》 등 여러 권이 있습니다.
저는 귤만 먹으면 노래집니다. 내 몸이 노랗게 된 건 노래를 부르라는 뜻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귤을 먹으면 흥얼거려야 합니다. 여러분에게도 ‘노래’가 이어지길 바랍니다.
그림 백유연
고려대학교에서 미술교육을 전공하고 디자이너 겸 컬러리스트로 활동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엄마 하길 잘했어》, 《벚꽃 팝콘》, 《풀잎 국수》, 《연잎 부침》, 《동백 호빵》 등이 있습니다.
《귤이랑 노래해》를 읽으며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