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탈탈 털리는 중입니다만
- 저자
- 구다겸 글, 김소민 그림
- 출판사
- 바른북스
- 출판일
- 2026-07-15
- 등록일
- 2026-09-23
- 파일포맷
- PDF
- 파일크기
- 4MB
- 공급사
- 북큐브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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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구다겸 수필. 살다 보면 예고 없이 탈이 나고, 마음은 탈탈 털린다. 저자에게 글쓰기는 흔들림을 견디게 하는 버팀목이자, 흩어진 마음을 그러모으는 힘이다. 이 책에는 웃다가도 목이 메고, 지치다가도 다시 밥을 짓게 되는, 다 지나간 줄 알았는데 문득 다시 밀려오는 마음들이 담겨 있다. 무탈할 수는 없어도 끝내 넘어갈 수는 있다는 믿음으로, 저자는 오늘도 문장을 잡고 한 걸음씩 걸어간다. 『탈탈 털리는 중입니다만』은 탈이 나고 탈탈 털리면서도 끝내 삶을 통과하는 사람의 씩씩하고도 사랑스러운 분투기다. 흔들리는 날들을 지나고 있는 이들에게 다정하고도 단단한 인사를 건넨다.
"
저자소개
"글 구다겸
강릉에서 눈싸움과 물놀이를 실컷 하며 자랐다. 현재 쓰고 싶은 사람들의 ‘글라잡이’로 지내고 있다. 2017년 『수필과비평』 신인상으로 등단해, 작가를 꿈꾼 적은 없으나 어느새 쓰는 사람이 되었다. 2021년 수필집 『계단을 오르는 아이』를 펴냈고, 같은 해 DMG문학상과 베스트에세이10상을, 2026년에는 중봉조헌문학상을 수상했다.
그림 김소민
10년째 고양이를 사랑하고, 고양이를 그리며 지낸다. 시 암송을 즐기며, 게임 콘텐츠와 애니메이션을 공부하고 있다. 침묵을 넘어 그림으로 세상과 소통하고자 한다.
"
목차
"작가의 말
1부. 유(遊)한한 순간
일상의 중력 거스르기
도파민이 그랬어
보이지 않는 영토
너덜너덜하게
고무(鼓舞)에게
행동 지침
식탁 위의 단상
흐름을 타다
탈탈 털리는 중입니다만
2부. 귀(貴)한 나
내 안의 빨간 불꽃 피우기
과현미가 내민 #
예전엔 알았으나 지금은 잊힌 것들에 대하여
존버단 가입 신청서
행복에 불을 지펴줘
빨간 킹키부츠, 빨간 발톱
한 방울
열토(熱土)
타임캡슐 발굴 보고서
3부. 독(讀)한 나날
문장 사이에서 길 찾기
질량 보존의 밥칙
어머니의 택배
충(蟲)의 조종
무한츠쿠요미
고독
방화수(放火手)
어름을 달리는 기차
나는, 지금, 살아, 있다
4부. 직(直)이는 관계
진심의 맞춤법으로 타인에게 다가가기
반인상
바다 유리
새빨간 참말
고래의 노래
38℃ 지우개
개차슴다
죄송합니다
마음 퇴고
감사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