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이이화 한국사이야기 4 - 남국 신라와 북국 발해

이이화 한국사이야기 4 - 남국 신라와 북국 발해

저자
이이화
출판사
한길사
출판일
2003-10-01
등록일
2003-10-01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0
공급사
북큐브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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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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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한국사 이야기』4권은 한반도의 중남부를 차지한 후기 신라와 고구려의 뒤를 이어 송화강 유역에 터전을 잡은 발해가 비교적 평화로운 관계를 유지하면서 각자 독자적인 문화를 이뤄나가는 역사를 담았다. 안정기에 접어들어 화려하고 원숙한 문화를 꽃피운 신라의 모습과 더불어 신중한 외교를 통해 안정적인 발전을 이루어 가는 발해의 모습이 두드러진다.



문왕 재위기에 발해는 당과의 중간지점을 차지하고 있던 안록산과의 무역을 통해 부를 축적했다. 755년 안록산이 난을 일으켰을 때 당나라는 발해에 파병을 요청하지만 발해는 이에 응하지 않았으며, 당이 발해왕을 국왕으로 책봉했을 때도 안록산의 대연국과의 우호관계를 유지했다. 대연국이 소멸된 뒤에도 발해는 당과의 독자적인 외교관계를 잃지 않았으며 이후 당으로부터 해동성국이라는 칭호를 듣게 된다.



이 책은 한길사가 8년 간의 작업으로 편찬한 『민찬 한국사』27권에 이어 교양인들이 접하기 쉬운 한국사를 기획해서 내놓은 24권의 대작 중 한 권이다. 40년 이상을 한국사 연구에 몸담으면서 민족사·생활사·민중사의 복원에 힘써왔던 이이화 교수가 한국사의 장구한 역사에 담겨 있는 풍요롭고 깊이 있는 내용을 일반인들에게 온전히 전하고자 집필을 맡았다.



24권에 이르는 방대한 서술을 위해 저자는 국내외의 많은 자료를 엄밀히 비교·검토하는 한편, 국내외 주요 유적뿐만 아니라 만주 지역의 고구려와 발해 유적을 몸소 답사했다. 따라서생생한 자료와 풍부한 자료가 알기 쉽고 간결한 언어로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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