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형제 동화집6
아들을 포로로 잡히게 하고 6백 다알러를 가져다 점령군에 바침으로써 그 도시의 시장이 되고 자기를 시장님이라고 부르지 않는 사람은 처형에 처하는 한 어부. 그는 허영심 때문에 아들까지 처형에 처하려고 한다.
그러나 세 아름다운 공주 덕분에 다시 돌아온 어부의 아들, 그는 또다시 어머니 끝없는 욕망을 채우려고 큰 성을 찾아 갔으나... 결국은 저주받는 인간이 되고마는 <아름다운 세 공주>의 이야기, 재물에 대한 욕심 때문에 딸을 악마에 보내고 심지어 딸의 손목까지 자르는 아버지. 그러나 그 소녀는 왕비가 되고 악마의 거듭되는 해침에도 하나님의 사랑으로 번마다 구원을 받아 임금님과 행복하게 살아가는 이야기 <손 없는 아가씨>의 이야기 등 10여편의 이야기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