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큘라 - 브램 스토커 장편소설
「드라큘라」는, 이제껏 사람들 입에 가장 많이 오르내린 이야기 중의 하나로서, 지난 백년 동안 수백 번이나 무대에 올려졌고, 영화화되었다. 이 이야기는 가공할 만한 악마를 추격하는 빅토리아 시대의 모험담이며, 피에 굶주린 흡혈귀에 관한 으스스한 괴기담으로서, 이 흡혈귀가 밤에 저지르는 극악무도한 행위는 극도로 도덕적이었던 빅토리아 사회의 이면을 반영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드라큘라」는 서스펜스와 공포를 다룬 문학 작품의 정수이며, 이 작품에 형상화된 수백 살 먹은 드라큘라 백작은, 사악한 열정으로 천진무구한 사람들, 힘없는 사람들, 아름다운 여인들을 제물로 삼으려는 자로서, 문학 작품에 나타난 가장 무서운 인물 중 하나이다.
이 작품은 브램 스토커가 남긴 17편의 소설 중에서 가장 유명하고 가장 많이 읽힌 환상 소설의 걸작으로서, 오늘날의 독자에게도 여전히 등골이 오싹하는 충격을 전해 주는 공포 문학 장르의 고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