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우지 않아도 저절로 이해되는 우리 역사 이야기 1
고등학교에서 17년 간 역사를 가르쳐온 장콩 선생님이 재미있게 풀어 보여주는 한국사 이야기. 중원고구려비가 편편하고 길쭉하여 마을 아낙네들이 빨래판으로 사용하다 우연히 그 가치를 알게 되었다는 '비석지사 새옹지마'나, 장콩이라는 선비가 과거시험을 직접 체험하는 식으로 구성한 '선비 장콩의 과거시험 합격기'등을 읽다보면 웃음이 터져나오고, 어느새 역사가 친숙하게 느껴진다.
‘청동기시대 최첨단 수입품’, ‘나라를 세운 사람들의 이야기는 왜 과장되었을까’, ‘바보 온달에 관한 몇 가지 의문’, ‘신라에만 여왕이 있는 이유’, ‘이름이 충으로 시작된 임금의 비애’ 등 수업시간에 한번쯤 느꼈을 법한 궁금증들도 시원하게 풀어준다. 이외에도 시사적인 내용을 포함한 ‘역사 그루터기’, 주제별로 분류한 역사관련 사이트와 블로그, 박물관 사이트, 연표와 왕계표 등을 수록하여 역사를 더 깊이 알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