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정신대 할머니, 학도병, 징용노동자 등 꽃다운 우리의 젊은이들이 일본의 침략전쟁에 끌려가 희생당한 태평양전쟁은 단순히 미국과 일본 사이의 전쟁일 뿐 아니라 우리 민족의 비극이자 전후의 아시아 질서를 재편한 분수령이기도 하다. 이 책은 쉽게 접할 수 있는 전쟁영화를 통해 태평양전쟁사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저자소개
중앙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연구역사 사이트 '에뜨랑제의 태평양전쟁사(htp://cage.daum.net/pwarh)'를 운영중이다. 2005년 현재「월간항공」취재기자이다. 지은 책으로 <해병대 추억록>(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우리 아버지들의 깃발>, <서브 코맨드> 등이 있다.
목차
영화로 보는 태평양전쟁사
태평양전쟁, 어떻게 일어난 전쟁인가?
「도라!도라!도라!」, 진주만 공습을 소재로 한 항공 액션 무비
「그들은 희생양이다」, 존 웨인 영화답지 않은 필리핀 전투 영화
「미드웨이」, 태평양전쟁의 전환점
「과달카날 다이어리」, 태평양 지상전의 분수령
「유황도의 모래」, 가부장주의와 거짓 신화가 뒤섞인 미국식 배달의 기수
「반딧불의 묘」, 어른들이 벌인 전쟁에 휘말려든 아이들의 비극
그 이후의 태평양전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