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동무생각
- 저자
- 이상각
- 출판사
- 아이필드
- 출판일
- 2002-10-21
- 등록일
- 2004-12-31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0
- 공급사
- 북큐브
- 지원기기
-
PC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책소개
70, 80년대에 시골에 살았던 한 소년이 바라본 세상에 관한 이야기. 작가 자신의 성장기이기도 한 이 동화는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자연 속의 밝고 맑은 아이들이 등장한다. 작가 내면 깊숙이 추억으로 존재했던 성장기를 문학적으로 형상화 시켰다. 누구나 하나쯤 가지고 있을 법한 애틋한 추억의 낡은 사진첩. 기억은 그대로 남아 우리의 콧날을 시큰하게 만든다.
주인공 승구는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충남 태안군 응달말에서 나고 자란다. 소나무와 대나무가 울창한 산골과 힘껏 달음박질치면 닿을 수 있는 바닷가가 있었던 곳. 농민도 어부도 함께 사는 마을이다. 이 마을에서 아이들은 짚단을 모아놓고 하늘 높이 불을 피워 쥐불놀이를 하기도 하고, 개울가를 한없이 뛰어다니며 놀기도 한다. 그러나 우연히 친구의 죽음과 마주치면서 천진하기만 했던 아이들은 조금씩 어른이 되어간다.
저자소개
충남 태안 출생. 시인이자 작가로 출판기획 <작업실> 대표로 있다.
저서 및 편역서로는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1, 2』 『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들』 『어머니에게 보내는 편지』 『생각이 사람을 바꾼다』 『작은 꿈이 큰 소망을 이룬다』 『생각이 자유로우면 거칠 것이 없다』 『인간관계를 열어주는 108가지 따뜻한 이야기 1, 2, 3』 『마음이 여유로우면 모든 일이 쉬워진다』 『화술 1, 2, 3의 법칙』 『백야』 등이 있다.
목차
불놀이 - 달빛 아래 우리는 모두 어린 천사들이었다
새매 - 어른들은 나쁘다. 아이들도 때로는 나쁘다
우물 - 잃어버린 우리들의 영토, 다시는 되돌아갈 수 없는 그 자리
굿 - 어른들은 늘 엉뚱한 데서 구원을 찾는다
조개무덤 - 우리는 역사를 모른다. 그러나 신나게 짓밟을 수는 있다
조약돌 - 비밀은 지켜져야 한다. 하지만 지켜지지 않아도 좋을 때가 있다
세희 - 사랑은 항상 두 갈래 길로 온다. 그리고 두 갈래 길로 떠나간다
해로질 - 어른들의 축제가 벌어지면 우리는 항상 그 입구에서 맴돌 뿐이다
배탈 - 하늘이 노랗게 보인다면 누군가 나를 찾아오고 있다는 징조다
붕어빵 - 진짜 우리를 아프게 하는 것은 고통이 아니라 허기이다
(이하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