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고구려사 왜곡 논란이 뜨겁다. 이 책은 고구려사 왜곡대책위원회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고려대 최광식 교수가 중국의 역사 왜곡에 대한 진상과 우리가 여기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살펴본 책이다. 최 교수는 중국의 움직임을 방관할 경우 한국사의 근본체계가 부정되며 민족의 정체성을 상실할 우려가 있다고 역설한다.
저자소개
1953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무불습합에 대한 일고찰>로 석사를, <한국 고대의 제의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효성여대 사학과 교수, 일본 동북대학교 객원연구원, 북경대학교 초빙교수, UCLA 초빙교수 등을 역임하였고, 한국역사민속학회 회장, 한국고대사학회 회장을 지냈다. 현재는 고려대학교 한국사학과 교수이자 고려대학교 박물관장,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대책위원회에서 위원장을 맡고 있다. 펴낸 책으로는「고대한국의 국가와 제사」「중국의 고구려사 왜곡」「단재 신채호의 천고」등이 있다.
목차
'동북공정'의 배경
'동북공정'의 내용
고구려는 중국의 지방정권인가
고구려의 역사적 정체성 문제
고구려사 왜곡에 대한 대처 과정
앞으로의 대응 방안
에필로그
부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