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오포노포노 입문편
〈자기계발에 지친 당신에게〉
국내에는 수많은 자기계발서적들이 난립하고 있다. 정리력, 청소력, 시크릿, 일정관리, 마인드세팅... 이 모두는 당신에게 무언가 "하라" 라고 이야기한다.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마음을 어떻게 먹어야 한다, ㅇㅇ를 잘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이렇게 이야기하면서 모두 당신에게 "다른사람"이 되라고 종용하고 강요한다. 그러면서 당신은 성공하기 위해 그것들을 따라하지만 무언가 잘못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마치 내가 여기에 있지 않은 느낌, 열심히 하면서도 "내가 왜 이걸 하고 있을까?" 하는 느낌, 다른사람이 되려고 그토록 노력하려는 것 같은 느낌...
물론 이러한 자기계발이 효과가 없다는 것은 아니다. 이것으로 성공한 사람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열심히 자기계발을 하는 당신은 과연 행복한가? 이미 자기계발을 너무 열심히 하느라 지친 것은 아닌가?
〈행복하려하지 않기에 지금 여기에서 행복하다〉
호오포노포노란 하와이에서 전해지는 비밀스러운 지식인 후나(Huna)에 포함되어있는 정화의 방법이다. "해야하는 것"을 말하는 국내의 수많은 자기계발서적과 시크릿에서 이야기하는 것과 달리 호오포노포노는 무언가를 "하지 않는 것"을 이야기한다. 그렇게 마음에서 모든 것을 떠나보낼 때, 마음속에 있는 아이는 안심을 하고 그제서야 마음속 평화가 드러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호오포노포노는 자기계발이 아니다. 오히려 무언가 더 나은 나를 만들지 않으려 하기 때문에 안티-자기계발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안에 답이 있다. 내가 진정으로 "나"로 있을 때 그 자리에서 내가 가진 내면의 천재성이 깨어난다. 내가 나를 돌보게 되면 그동안 학대받으며 자라온 내면의 아이가 이야기하는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그러면 무언가를 할 필요 없이, 무언가 나를 변화시키려고 하지 않고서도 충분히 내가 가진 것만을 통해서 삶을 살아갈 수 있다.
더 이상 노력하지 않고, 더 이상 다른 무언가를 할 필요 없이, 그냥 그렇게...
〈국내 유일 카후나가 전하는 호오포노포노 이야기〉
카후나(Kahuna)란 후나를 전해받고 후나를 실천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3인의 카후나에게서 교육을 받고 퀀텀후나 국내지부를 담당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카후나인 저자가 전하는 한국인을 위한 호오포노포노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애매함과 모호함 없이 호오포노포노를 이해하고, 그것이 가지고 있는 깊은 의미와 참맛을 보길 원한다면 반드시 이 책을 펼쳐보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