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기이하고도 놀라운 피터 스완슨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메스처럼 예리한 문체로 냉정한 악의 본질을 탐구하는 작가(퍼블리셔스 위클리)”라는 극찬과 함께 단숨에 길리언 플린과 같은 스릴러 소설계 신예 거장 반열에 오른 피터 스완슨. 국내 독자 10만 명을 만족시킨 전작《죽여 마땅한 사람들》등 흡입력 있는 스릴러 작품을 주로 선보이던 그가 이번에는 탄탄한 구성과 짜임새 높은 촘촘한 전개로 전작과 또 다른 맛을 선보인다. 범인과 주인공의 쫓고 쫓기는 추리, 주인공의 유려한 심리 묘사, 곳곳에서 하나둘 새어나오는 놀라운 진실과 배신, 예상을 뒤엎는 기이한 반전들이 주는 서늘함은 스릴러 소설 독자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다.
저자소개
▶ 지은이
피터 스완슨Peter Swanson
국내에 출간되어 10만 독자들에게 사랑받은 《죽여 마땅한 사람들》로 “메스처럼 예리한 문체로 냉정한 악의 본질을 탐구하는 작가(《퍼블리셔스 위클리》)”, “무시무시한 미치광이에게 푹 빠져들게 하는 법을 아는 작가(《가디언》)”라는 찬사를 받았고, 뉴잉글랜드소사이어티북어워드the New England Society Book Award, 영국범죄작가협회에서 매년 최고의 스릴러 부문에 수상하는 CWA 이안플레밍스틸대거Ian Fleming Steel Dagger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두 번째 책 《아낌없이 뺏는 사랑》으로 “대담하고 극적인 반전을 갖춘 채 가차 없이 펼쳐지는 이야기(《보스턴 글로브》)”라는 찬사를 받았다. 그 외 《312호에는 302호 여자가 보인다》로 NPR 올해의 책을 수상했으며, 《그녀는 증인의 얼굴을 하고 있었다》로 “정점에 오른 스타일리시한 스릴러(《가디언》)”라는 평가를 받으며 ‘결코 독자를 실망시키지 않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 옮긴이
노진선
숙명여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다양한 작품들을 번역해왔다. 옮긴 책으로 매트 헤이그의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제닌 커민스의 《아메리칸 더트》, 조디 피코의 《작지만 위대한 일들》, 피터 스완슨의 《그녀는 증인의 얼굴을 하고 있었다》, 《312호에는 303호 여자가 보인다》, 《아낌없이 뺏는 사랑》, 《죽여 마땅한 사람들》, 요 네스뵈의 《스노우맨》, 《레오파드》, 《네메시스》 등 ‘형사 해리 홀레 시리즈’와 엘리자베스 길버트의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