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하얀 시는 검은 시에 이은 '색채시 시리즈'의 두 번째 시집이다. 동일인의 작품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만큼, 두 시집은 전혀 다른 색채를 띤다........
1집인 검은 시가 어둡고 음침한 세계였다면, 2집인 하얀 시는 순수한 서정의 향연이다. 정백의 눈송이처럼 하얀 감성의 시들이 간결한 시형과 투명한 언어로 시를 읽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붉은 시, 파란 시, 노란 시, 초록 시 등, '색채시 시리즈'의 시집들이 계속 출간될 예정이다........
* 본 시집은 종이책으로 출간된 하얀 시에서 73편을 가려 뽑은 발췌본입니다. 전체 시를 보시려면 하얀 시를 검색하세요.......
목차
[목차]
설명
큰 목차
<1> 봄
봄 외출
봄날의 오후
4월에는
은행을 다녀오는 길
자유
봄 풍경
자리
숨은 그림 찾기
당신은 바보
소년의 신고
철쭉 핀 마당
어머니의 꽃
<2> 여름
여름
버스에 앉아서
바닷가에서
아침의 창문
숲속
너를 기다리며
뜨거운 빗물
사랑의 문
기별
유난히 새하얀 구름
바다와 별
외할머니
도서관에서
진실의 강가
알면서도
사랑의 거지
잃어버린 수선화
하루의 죽음
빈집
<3> 가을
가을의 정원
여학생
잔인한 사랑
너의 철조망
낙엽이 떨어지는 밤
모과
고향의 소녀
순수의 비애
당신의 웨딩축가를 부르며
나비
가을 나무
기차역이 보이는 카페
비와 나비
허수아비
슬픈 여자
꽃씨 뿌리는 마음
<4> 겨울
겨울로 가는 사랑
폭설
하얀 그리움
하얀 사랑
성탄절 카페
교회를 가는 연인
달이 엿보는 방
내 거울 속에 넣고 싶은 것들
진정 아름다운 건
생일선물
사랑의 뜻말
한밤의 눈
속 눈물
눈 내리는 역
새들의 세상처럼
하얀 밤
작별인사
답장
하얀 이별
겨울에는
얼어붙은 강
이름 하나
먼 훗날
아버지를 보내며
슬픔
꺼지지 않는 등대
길
판권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