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새천년 미국영어다 3
흥미진진한 조화유 STORY 영어!
재미있는 소설을 읽는 둣, 감칠맛나는 수필을 읽는 듯!
유머와 재치, 흥미와 화제가 넘치는 책!
신문기자이자 소설가였던 저자가 미국 현지에서 쓴 생활체험 영어책!
TOEFL 시험의 어휘, 작문 부문에서 세계 최고 득점을 획득한 저자가 1973년 처음 미국 이민 길에서부터 그곳에서 25년 넘게 살아오면서 몸소 체험했던 영어를 STORY화해서 들려주는 미국 현지 영어!
막대한 비용을 들이고 떠나는 어학연수, 또는 유학.
단돈 몇 천원으로 이 책들을 통해 미국 현지 영어를 들어 보고 떠나면 한결 어려움이 풀립니다!
외국어를 학습하는 방법 중에 가장 쉬운 방법은 반복이 아닐까?
그러나 반복의 수명이란 짧다. 그것은 끈기없이는 결코 불가능할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알찬 내용에 따라 붙는 게 [재미]라는 것이다. 이 책의 특징은 재미란에 있다. 무조건 지식을 전달하려 하지 않고,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유머, 그리고 알록달록한 선의 그림이 읽는 재미 만큼은 확실하게 보장한다. 내용 또한 일상적이라서 무심코 지나쳤던 다이알로그를 반복해서 읽다보면 정말 외국인 앞에서 몇 마디의 말은 꺼낼 수 있을 것만 같다.
경남 거창 출생, 부산고, 서울대 사회학과 졸업, 미국 웨스턴 미시간 대 석사 학위, 퍼시픽 웨스턴 대 박사 학위(응용언어학 박사), 조선일보, 동양통신 기자(1965-1973), 역저서(대사건과 대기자)출판(1968), 대한일보 신춘문예 소설 <흉일>당선(1970), 창작집 <이것이 정말 내가 쓰고 싶은 글들이었다>출판(1999), TOEFL 시험, 어휘, 작문 부문서 세계 최고 득점(1972), 1973년 미국 유학, 학위 과정 수료 후 L.A에 정착, 동아일보, 중앙일보, 한국일보 등 3개 신문 미주판 편집국장, 편집위원 등을 역임하면서 이들 신문에 생활영어 컬럼 연재, 1976년부터 Everyday American English 시리즈 저술 출판, 현재 L.A서 Job's Publishing Co. 경영하며 저술활동, 조선일보에 '국제화 시대 영어 한마디', 스포츠조선에 '영어 회화 특공 작전', '마운드의 신사 박찬호'(영어 만화) 등 연재
1. You can call me Chul-soo.
2. 이 자리에 누가 있습니까.
3. Pick up의 여러 가지 뜻
4. I fly coach.
5. Everybody wants to be on Easy Street.
6. Put it on m y hotel bill, please.
7. What's the big idea.
8. I think와 I'm afraid
9. I'm afraid not.과 I'm not afraid.
10. It's dirt cheap.
11. Check out의 여러 가지 뜻
12. Too와 either를 확실히 구별하자.
13. 우리 집에 한번 놀러 오세요.
14. Something like that.
15. He got the pink slip.
16. 말을 잘못 알아들었을 때
17. Do you have money on you?
18. She wears the pants in the house.
19. Not the slightest.
20. I was taken for a ride.
21. '바가지 긁는다'와'바가지 씌운다'
22. 두 분은 친척 되십니까.
23. Will America ever go metric?
24. 교환에게 전화 번호를 물을 때
25. Will you read it back to me, please?
26. Jobs are going begging.
27. 회의를 진행할 때 쓰는 영어
28. Don't use four-letter words.
29. He put his foot in his mouth.
30. 아이들을 전학시킬 때(1)
31. 아이들을 전학시킬 때(2)
32. I came by surface streets.
33. I resolve to go o n a stricter diet.
34. 정 그러시다면....
35. I'll bet m y bottom dollar.
36. That's an eyesore.
37.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38. He lettered in football.
39. 미국에서 한국의 전화 번호를 물을 때
40. 우리는 동기 동창입니다.
41. 한국 문화는 copycat culture인가?
42. Let me have the carbon, please.
43. They cheat on exams.
44. I'm sick and tired of it.
45. 사람을 찾을 때
46. 웃을 일이 아니다.
47. What a shame!
48. Thank you for the tip.의 두 가지 뜻
49. They only pay lip service to it.
50. 호텔 투숙객을 전화로 찾을 때
51. 그런 사람 여기 없습니다.
52. He who steals an egg will steal an ox.
53. 집들이는 언제 할 겁니까?
54. Gonna와 gotta와 wanna
55. 애가 젖을 잘 안 먹어요.
56. We will match any advertised price.
57. Do's and don'ts for travelers.
58. 사진 좀 찍어 주시겠어요.
59. How long will the next bus be?
60. 공중 전화를 걸 때 주의해야 할 사항들
61. Korean cars are getting bad press.
62. 알아줘야 해!
63. 한국의 나라꽃은 무엇입니까?
64. 한국은 사계절이 뚜렷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