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자동차 한 대를 타고 30일 동안 미국을 여행한 저자가 들려주는 미국 여행담이다. 40대의 나이에 떠난 저자의 여행은 20대가 부럽지 않을 열정이 넘친다. 여행을 떠나기 전의 준비에서부터 시작해 여행 중에 겪은 경험들을 날짜별로 기록했다. 부록에는 일정별 경유지와 여행 경비 내역, 여행 준비물, 여행 중 필요한 영어 등을 정리해 수록했다.
저자소개
전라북도 김제시 부량면 신두리에서 1949년에 태어나고 자랐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동아대학교 재학중에 군에 입대하여 1970년 육군소위로 임관하여, 2002년 합동참모본부에서 대령으로 33년간 군생활을 마감하였다. '보국훈장','대통령표창'등 30회를 수상하였고 저서로는 「군 급양 향상에 대한 연구」「한 방울의 기름도 아껴야 한다」등 다수가 있다.
목차
책 머리에
Ⅰ. 여행은 왜 하는가?
Ⅱ. 여행 준비는 이렇게 하자
Ⅲ. 출발, 미 대륙으로!
1. 태평양 연안의 아름다운 경치들이여!
이거 폭발물 아냐?
불났나 봐, 밖으로 뛰어!
화장실이 어디에요?
어메! 여기가 어딘가벼?
아, 끝없는 죽음의 계곡 데스밸리여!
연탄가게, 보신탕 집
샌디에이고의 벗진 밤을 위하여, 건배!
태평양과 대서양도 모두 함께 삼키리
2. 록키산맥 언저리를 더듬다
꿈에도 그리던 계곡이여
750원짜리 종이 쏘시개
'나바호'족이세요?
3. 멕시코 국경을 넘고, 서에서 동으로 횡단 또 횡단...
마약을 취급해 본 적 있나요?
여기서 날리면 OB샷은 없을 껄
너희는 어떻든 우리는 안전해야 해!
세계 최장강 미시시피여
여기가 어딘데 호수가 이렇게 많은 거야?
아무리 바빠도 사진 한 장 찍어야지
4. 최남단 키웨스트에서 북으로 북으로
요즘 어디 한국사람 빠지는 데 있나요
동양인만 보면 일본인이냐고 묻지 말라고요
미국은 골프의 천국
노병은 다만 사라져 갈 뿐이다
한국전에서 피를 흘린 고귀한 생명들
오, 하느님! 폭탄이 아니에요
5. 최북단에서 캐나다 국경을 넘고 다시 대서양을 향하다
차가 주차장에 갇혔어요
온몸이 전율하니 이빨 물고 쳐다본다
친구 남편도 한국전에 참전했었어요
그가 실수를 했나 봐요, 제가 대신 사과 드려요
6. 9.11태러 비극의 현장을 가다
엄마, 그런데 비행기 한 대가 또 이리로 오고 있어
이렇게 기쁠 수가! 국위선양 100%짜리이다
Big Apple이여, 안녕!
Ⅳ. 부록
일정별 경유지
여행 경비 내역
여행 준비물
여행중 필요한 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