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세월 (The Hours)
- 저자
- 마이클 커닝햄
- 출판사
- 생각의나무
- 출판일
- 2004-04-30
- 등록일
- 2005-11-28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0
- 공급사
- 북큐브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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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삶을 사는 것은, 세월을 견디는 것은 바로 나다
1999년 퓰리처상과 펜 포크너상을 동시에 받은 마이클 커닝햄의 소설 「세월」(원제:The Hours)의 주요한 키워드는 버지니아 울프이다. 아니, 키워드를 넘어서 그녀 없이는 이 소설 자체가 존재할 수 없었다. 제목에서부터 버지니아 울프의 소설 「세월」(원제:The Years)을 차용하면서 실제의 버지니아 울프와 그녀의 소설 「댈러웨이 부인」을 읽는 브라운 부인과 댈러웨이 부인이라 불리는 클라리사를 그리고 있다. 소설 「세월」은 영화 ‘디 아워스’의 제작에 힘입어 미국에서 다시 한 번 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르더니 국내에서도 영화의 개봉과 함께 재출간되었다.
소설은 버지니아 울프의 자살 장면으로 시작된다. 1941년 3월 28일, 코트 주머니에 돌을 채워놓고 우즈강에 서서히 몸을 밀어 넣는 버지니아 울프의 모습을 담은 프롤로그가 끝나면 곧장 20세기말 뉴욕시의 클라리사 보건이 6월의 어느 화창한 하루를 연다. 그리고 1923년 런던 교외 리치몬드에서 아침잠을 깨는 버지니아 울프와 1949년 로스앤젤레스의 아침, 「댈러웨이 부인」을 읽는 로라 브라운 부인이 속속 이어진다.
저자소개
(Michael Cunningham) - 「진주목걸이」를 시작으로「하얀 천사」「무지한 군인들」등의 단편집들을 펴냈다. 첫 번째 장편소설은 1984년에 출간된「황금도시」이다. 하지만 저자가 정작 탄탄한 소설가로서 명성과 대중의 사랑을 한몸에 받기 시작한 것은 1991년에 발표한 두 번째 장편소설「세상 끝의 사랑」에 이르러서였으며, 그 뒤에 발표된「피붙이」역시「세상 끝의 사랑」의 주제를 연장해서 쓴 소설로써 간과할 수 없는 작품이다. 1999년「세월」로 퓰리처상과 펜 포크너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그 밖에「에스콰이어」「보그」등에 글을 싣기도 했다. 존 사이먼 구겐하임 개념 재단과 같은 여러 협회들로부터 회원 자격을 얻었으며, 스탠포드대학에서 문학사 학위를, 아이오와대학에서 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맨해튼에 거주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댈러웨이 부인
울프 부인
브라운 부인
댈러웨이 부인
울프부인
브라운 부인
울프부인
댈러웨이 부인
브라운 부인
댈러웨이 부인
브라운 부인
울프 부인
댈러웨이 부인
울프 부인
댈러웨이 부인
브라운 부인
울프 부인
브라운 부인
댈러웨이 부인
옮긴이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