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바보
틈틈이 모아 온 보석 같은 글들을 출판사의 권유로 지은이가 수정 보완하여 세상에 빛을 보게 한 것이다. 선각자들의 짧고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반짝이는 삶의 지혜와 긴 깨달음 그리고 해학과 행동 지침이 읽는 이로 하여금 깊은 감명을 받게 한다.
산다는 건 좋은 거다
안다는 건 더좋은 거다
알고 있는 걸 남에게 자랑하는 건 더더욱 좋은 거다
그런데 요즘 사람들은 아는 척하는 사람을 싫어한다
자기보다 많이 알고 있는 사람에 대해
겉으로는 존경하는 척하면서 실제로는 싫어한다
그러니 현명한 이는 알면서도 모른 척하고 살아간다
지혜로운 바보가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