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오 헨리가 1905년 10월에 발표한 단편 <마지막 잎새>는 병을 앓고 있는 존지와 그녀의 친구 수, 그리고 베어먼 할아버지의 따뜻한 인간애를 보여주는 소설이다. 죽음으로서 사랑을 실천한 한 예술가의 숭고한 예술혼이 빛을 발하는 이 작품을 통해 작가는 어떠한 시련이 닥치더라도 맞서 싸우겠다는 굳센 의지만 있다면 충분히 이겨 낼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해 준다. 그 외에도 <20년 후> <1달러의 값어치> <백작과 결혼식의 손님> 등 작품을 실었다.
저자소개
본명 윌리엄 시드니 포터이며 미국의 유명한 단편소설 작가이다. 1862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그린스버러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어려서 부모님을 여의고 학교 교육도 받지 못한 채 어려운 성장기를 보냈습니다. 1891년 은행에 근무하면서 주간지를 창간했고, 지방 신문에 글을 기고하며 문칠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1896년 은행 공금 횡령 혐의로 감옥에 가게 된 오 헨리는 3년간의 감옥 생활에서 얻은 풍부한 체험을 소재로 단편 소설을 쓰기 시작하여, 훌륭한 작가로 거듭나게 됩니다. 그의 작품은 평범하고 가난한 사람들ㅇ,ㅣ 새활을 소재로 한 짜임새 있는 구성과 예상치 못한 결말로 독자들에게 진한 감동을 안겨 줍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단편집 『양배추와 임금님』,『4백만』,『6과 7』,『도시의 목소리』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