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이다'라는 말을 남긴 프랑스의 철학자 파스칼. 명상록이라고 번역되는 '팡세'는 파스칼이 자신의 병고로 인해 끝내 완성하지 못한 미완성의 작품이다. 난해하기로 이름난 팡세를 우리 청소년들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번역, 해석해 놓은 이 책은, 위대한 사상가와의 만남을 통해 한층 더 성숙한 단계로 오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저자소개
프랑스의 수학자ㆍ물리학자ㆍ철학자ㆍ종교 사상가이다. 독학으로 유클리드 기하학을 생각해냈으며, 16세에 '원뿔곡선시론'을 발표하여 당시의 수학자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그 후 계산기를 고안, 시험 제작했고 '진공론'을 발표했다. 파스칼이 쓴 논문으로는 <수삼각형론> <대기의 무게> <유체의 평형> <사이클로이드의 역사> 등 다수가 있으며, 그가 쓴 저작으로는「죄인의 회심에 대하여」「초기의 그리스도 신자와 오늘의 그리스도 신자의 비교」「요약 예수 그리스도전」등이 있다. 「기독교 변증론」을 집필하기 위하여, 단편적인 초고를 쓰기 시작했으나 병고로 인하여 완성하지 못한 채, 39세의 생애를 마쳤다. 사망 후 그의 근친과 루이얄의 친우들이 그 초고를 정리ㆍ간행했는데, 이것이「팡세」의 초판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