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1958년 전남 진도에서 태어났다. 1981년 전남대학교를 졸업하고, 1990년『한길문학』에 시「진도아리랑」과『동양문학』에 희곡「문」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1996년 '문학의 해 기념 불교문학상' 희곡 부문 수상한 바 있다. 지금은 여러 형태의 글쓰기를 통해 인간의 다양한 삶을 그려 내기 위해 애쓰는 한편, 숭의여자대학에서 문예창작을 지도하는 일에도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 시집『진도아리랑』이 있고, 장편소설『봄바람』,『나는 아름답다』가 있음. 동화책으로는『바람으로 남은 엄마』,『까치학교』,『구멍 속 나라』,『어른들만 사는 나라』,『벌거숭이 나라』가 있으며, 인물 이야기『나비 박사 석주명』,『인권 변호사 조영래』,『풍금 치는 큰 스님 용성』등이 있다.
홈페이지 : http://parksangryool@yahoo.co.kr
목차
이 풍진 세상
침묵으로 그린 풍경
솔개와 병아리
비에 가린 추석 달
귀뚜라미가 사는 집
엄마의 자리
별똥별
이래 봬도 옛날엔
짓물린 진달래꽃
불쌍한 인생
삼복더위
소리도 없이 너무나 가볍게
불행의 씨앗, 행복의 씨앗
손도장
얼어붙은 겨울 하늘
어지럼증
산모 몸값
맨드라미 피는 집
눈 위의 발자국
이파리 나기 전에 피는 꽃
어른 몫 따로 아이 몫 따로
밥이 끓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