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저자가 1961년부터 1981년에 걸쳐 완성한 보기 드문 연작 중편으로 구성된 장편소설이다. 이 작품은 중국에서 태어나 만주 벌판을 누비며 성장한 선생의 소년기의 꿈과 조국에 돌아와 체험하고 사색한 장년의 명상이 한데 합쳐져, 현대 사회의 가장 중요한 '벽'의 특성을 통찰하여 예술적 언어로 표현한 점이 더욱 이채로워 강한 감동을 자아내 준다.
저자소개
목차
분단의 벽 허무는 다양한 목소리 제 1 부 飢餓 제 2 부 地上 제 3 부 뼈들의 行進 ◇ 작가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