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당나귀와 떠난 여행
- 저자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 출판사
- 새움
- 출판일
- 2003-07-28
- 등록일
- 2005-12-26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0
- 공급사
- 북큐브
- 지원기기
-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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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은 스티븐슨이 '모데스틴'이라는 당나귀와 함께 종교분쟁의 중심지였던 프랑스 남부의 세벤느를 여행하고 쓴 글이다. 프랑스 남부 르 퓌로부터 출발하여 120마일이나 되는 험준한 산길을 걸어 생 장 뒤 갸르에 도착하기까지의 과정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당나귀와의 실랑이를 포함해 도보여행중에 겪는 수많은 에피소드가 가벼운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경건함과 관용, 역사의 슬픔, 숲에서 보낸 밤에서 느낀 환희와 낭만 등, 여행에서 체험할 수 있는 갖가지 감정들을 솔직한 언어로 풀어냈다. 이는 세간의 주목을 받아, 많은 사람들이 세벤느에 와서 스티븐슨의 여행을 그대로 따라가곤 했다. 잠시 동안이라도 문명의 혜택을 벗어 던지고 자연 속으로 뛰어들어 천연의 바람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1850~1894. <보물섬>의 작가, 소설가, 시인. 스코틀랜드의 수도 에든버러에서 등대 건축 기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몸이 약해 집에서 책을 읽고 글쓰기를 즐겼다.
1867년, 가업을 잇기를 바라는 아버지의 뜻에 따라 공과 대학에 진학했으나 문학을 포기할 수 없어서 법학으로 전공을 바꾸었다. 변호사가 된 후, 결핵이 악화되어 요양차 유럽 각지로 여행을 떠나곤 했는데, 이러한 여행경험이 훗날 글을 쓰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
작품으로 <보물섬>,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등의 소설과 <당나귀와 함께 한 세벤느 여행> 등의 기행문, 많은 에세이 등이 있다. 44세의 나이에 생을 마쳤다.
목차
옮긴이의 말
블레
나귀, 봇짐, 안장
푸른 연미복의 나귀몰이군
내게 몰이막대가 생기다
제보당 북부
어둠 속의 캠프
셸라르와 뤽
아폴리나리 신부
수도사들
묵상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