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책의 더운 표지가 좋았다
계절이 가면 다시 계절은 옵니다. 사람도 자연을 닮아 서로의 곁에 잠시 머물다 다시 갈 뿐입니다. 떠남이 없다면 남겨지는 것을 걱정할 필요가 없겠지만, 머물기도 하고 때로는 떠날 수 있어 우리는 무언가를 오래도록 추억하고 그리워할 수...
다만 죽음을 곁에 두고 씁니다
서른다섯, 젊은 소설가가 남긴 죽음과 삶의 이야기 끝에 이르러서야 닿을 수 있었던 내면의 기록들 모든 영화에 러닝타임이 있듯 우리 삶에도 언젠가 마지막 순간이 찾아온다. 그러나 지금으로부터 먼 어느 날이 아닌 바로 오늘, 나의 마지...
고구려 4 - 오직 계백이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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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택
작가문화 2003-09-04 북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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