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문학을 통해 세상에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늘 고민합니다. 때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생각도 합니다. 작가가 끊임없이 글을 쓰는 이유는 작품을 통해 ‘문제’가 있음을 보여 주기 위해서입니다. 이 책은 2011년에 나왔던 책의...
작가는 문학을 통해 세상에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늘 고민합니다. 때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생각도 합니다. 작가가 끊임없이 글을 쓰는 이유는 작품을 통해 ‘문제’가 있음을 보여 주기 위해서입니다. 이 책은 2011년에 나왔던 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