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저편 행복한 섬
행복한 섬에서는 기상천외한 일들이 벌어진다. 코뿔소가 쟁반 받침을 들고 손님을 접대하고, 사람들이 찻잔을 타고 날아다니며, 설탕 활주로에서 스키를 탄다. 행복한 섬에는 모든 것이 다 있다. 지혜와 지식, 음악과 미술, 맛있는 음식과 ...
눈에 들어와 박히면 그게 다 꽃인 것을
시인에게 시란 무엇일까?10여 년 동안의 시작을 통해서 내가 얻은 결론은 “시인에게 시란 생리작용 같은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자유로움을 갈망하고 사소한 생리, 그러나 통로가 막힐 때 질식 직전의 고용에 시달리며 노여워하며 ...
해저도시 타코야키
"작은 빛이 모여 죽은 지구를 되살리는 심해 판타지 연작 《재와 물거품》 김청귤의 신작 소설집 김청귤의 인물들은 그렇게 발 디딜 곳 없는 곳에서 끝까지 서 있는 법을 보여준다._천선란(소설가) 재작년 《재와 물거품》으로 한국 환상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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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
작가문화 2003-09-04 북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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