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풀빛 그림아이 시리즈. 아이들에게 도서관에 대한 즐거운 인상을 심어 주어 설레는 마음을 안고 도서관으로 향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책이다. 도서관은 단순히 책만 빌려주는 곳이 아니라, 책을 통해 무궁무진한 즐거움과 지식을 선물하는 곳이라는 것을 보여 주어 도서관에 대한 인식을 새로이 바꿔 준다.
또한 이 책은 때로는 친구가 되어 주고, 때로는 선생님처럼 새로운 말을 알려 주거나 지식을 단단하게 다져 주고, 또 때로는 생각할 거리를 건네거나 마음에 용기를 심어 주는 등 아이의 시선에서 보고 느끼는 책이 주는 다양한 즐거움을 담고 있다. 아이들 스스로 책과 독서의 가치를 깨달을 수 있도록 말이다.
저자소개
안토니스 파파테오둘루 - 그리스 아테네에서 태어나, 어린이 책을 쓰고 있어요. 그리스 IBBY(국제아동청소년협의회)에서 상을 두 번 받았고, 2016년에는 국제 콤포스텔라 그림책 부문 상을 받았어요. 안토니스의 책들은 예술성과 문학성이 뛰어난 세계 어린이 책을 가려 뽑는 화이트 레이븐스 목록에 들어갔고, 열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출간되었어요.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그 다리 아니야, 빌리!》 《레벨 업》 그리고 〈쥘 베른의 상상 여행〉 시리즈가 있어요.
디카이오스 챗지플리스 - 게임과 춤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즉흥적으로 연주하는 걸 좋아해요. 어렸을 때는 여름마다 캠프장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웠고, 그것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는 방법들을 배웠어요. 어른이 되어서는 출판사에서 일하며 작가들이 어린이 독자들과 만날 수 있는 길을 열심히 찾아 주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