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당 대 최고의 화제를 끌었던 사람들을 변호한 소문난 문장력을 지닌 엄상익 변호사가 최근 자신의 이야기와 법정이야기를 적은 여러 인간상에 대한 기록이다. 자신과 이웃, 사회에 절망을 거듭하면서도 그 절망의 늪에서 희망을 길어올리는 아름다운 이야기, 하나님께 바쳐진 자신의 삶과 변호사라는 직업에 대해 소명의식을 가지고 세상과 신앙 속에서 갈등하고 깨달은 이야기들을 담담히 적고있다.
저자소개
1954년 평택에서 태어나 경기중·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법대를 졸업했으며, 고시 합격 후 공직 생활
을 거쳐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동아일보」「월간조선」「주간동아」「월간 좋은 생각」 등
에 고정 칼럼을 쓰면서 법정의 진솔한 인생 풍경을 형상화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
『탈주범 신창원』『대도 조세형』『하나님, 엄변호삽니다』『욕심 그릇이 작은 사람이 행복하다』
등이 있고, 대한민국 30대 재벌과 전직 대통령의 재판정을 그린 『피고인 각하』가 일본 문예춘추사
에서 일본판으로 발행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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